워킹홀리데이를 갈 생각인데 처음엔 호주로 생각하고 있다가 요즘
뉴질랜드와 캐나다를 함께 고려중입니다. 호주는 한국인이 많다는게 장점이자 단점이 될 것 같더라구요.
그렇다고해서 아직 뉴질랜드와 캐나다에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장단점을 모르겠어서 고민입니다.
영어는 회화학원을 다니고는 있지만 잘하는 편은 아니고 워홀 목적은 해외의 많은것을 보고 느끼고싶은게 1순위이며
돈버는것은 적당히 쓰고 적당히 저축만 할 수있을 정도로 생각합니다.
초기비용을 250정도(준비하는 비용 제외) 잡고 있고 출국날짜는 아직 미정입니다.
워홀 갔다오신분들이나 가실분들중에 혹시 추천할만한 나라가 있는지 남겨주세요.^^
(텍스가 낮은 주라던지 자연경관이 좋은 곳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