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수스키입니다.
저는 1년 6개월간 교환학생 및 인턴십으로 폴란드에서 생활했었어요
그떄마다 굉장히 저에게 힘을 주었던 노래들이 있는데
한번 공유를 해봐도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을 거 같아서 함 글을 써봐요~~
저의 페이보릿 음악은 바로바로
정준일 안아줘
힘들때 정말 이 노래가 많은 힘이 되어주었어요
그리고 정말 기분좋을때는
calvin harris 의 blame
이 노래는 정말 들어도 들어도 안질려요
이 두노래가 가장 교환학생 시절을 회상하면 떠오르는데
다들 어떤 노래가 가장 기억에 남고 힘이 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