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럽에서 할로윈을 두번을 보냈었는데
첫번째는 고양이 분장을 했었고
두번째떄는 그냥 아무 분장을 하지 않고 놀았지요 ㅎㅎㅎ
이번에는 이태원에서 할로윈을 보낼 것 같은데
무슨 분장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사실 가장 쉬운방법은 그냥 길거리에서 파는
고양이 머리띠 하는게 딱 좋긴한데
사실 할로윈이
미국에서 어린아이들이 귀신 분장을하고 사탕등을 얻으러 다니던 것이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성인의 축제가 되었네요 ㅎㅎㅎ
유럽도 마찬가지더라구요
그냥 전세계의 축제가 맞아요
교환학생여러분들도 잼나게 할로윈을 즐기시고 계신가요?? ?
유럽의 할로윈도 무척이나 재밌으니 오늘은 씬나게 나가서 흔들고 오시길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