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포, 분자생물학 33%
2. organisomal Biology 33%
의 탈을 쓴 식물학(저 파트의 절반은 식물이라 보면 됨)
3. 생태학 33%
일반적으로 생물학 공부한 사람은 점수 잘 받기 어렵습니다.
저도 생화학, 세포, 분자, 생리, 면역 다 들었는데
이건 뭐 -_-;; 현실적으로 문제의 절반정도가
식물, 생태, 분류, 진화에서 나옵니다
식물 생태 분류 진화 캠벨로는 커버 안되는게 너무 많고
현실적으로 이 시험에서 고득점 맞고 싶으시다면
식물학과 생태학을 여러번 보고 가는게 정답이네요.
아니면 생물 임용고사 수준의 식물 생태 분류 진화를 공부하던가ㅋㅋ
오히려 예전에 있던 biochem같은게 더 현실적일거 같은 느낌은 드네요..
화학은 현실이랑 가까운 느낌이 드는데
생물은 식물 생태 분류 진화에서 절반정도가 출제되니
연구에 필요한 기초지식적인 면과 현실성이 좀 떨어진다는 느낌이...(저혼자만의 생각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