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모두 어려운 시험이긴 하나, 예전에 gmat 를 몇개월 공부하고 시험도 보긴 했는데, 그때 직장다니면서 공부하기가 어려워서 포기했었는데(그때는 mba가려고 했었거든요, 2007년), 이제 다시 시험을 치루려고 합니다.
그냥 gmat를 보는 것이 나은지, 아니면 gre를 보는 것이 나은지, 공부기간은 약 7-8개월 있고, 회사는 그만둔 상태인데, 참고로 저는 토플의 아카데믹한 지문들이 너무 어렵더라구요.
대학은 한국에서 경영학 전공을 했고, 직장도 오래 다녀서 지문은 경영 관련 질문이 더 선호되긴 합니다.
그러나 고민이 되네요. 어떤 것을 공부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