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1번 틀린 케이스가 아니라 부적절한 글일지는 모르겠는데
3/1 에 660 맞았고, 그날은 후기 바뀐날이였습니다.
저는 1번은 무조건 난이도 2짜리라서 틀리면 난이도 확확 하향되서 포기하는게 좋을지도 모른다
이런소리를 듣고 공부했다가, 시험볼때 1번문제가 너무 어렵고 맞는지도 모르겠고, 단어는 계속 요상한거만 나오고,
그 이후 센컴도 1번때문에 패닉으로 제대로 풀지도 못하다가 이후 나오는거는 쉬운거 같아서
난이도 왕창하락이니 망했네 하는 마음으로 리딩도 사기가 떨어져서 안읽히고 대충 넘기면서
시험으로 보고 리포트 안받을려고했습니다.. (진짜 후회스럽네요 대충대충 풀기도 했고 4분 남기고 종료했어요...)
근데 점수가 저한테는 나쁘지않게 떠서 다행으로 생각하는데요.
나중에 확인해보니, 1번문제가 난이도가 5인겁니다 (첨부파일 참조)
맞았으니 모르겠는데 이거도 틀리면 난이도 확확 하락하나요 -_-;;.. 최고난이도인데
물론 여러명의 결과를 봐야겠지만; 전 1번 문제 틀리면 난이도 2짜리라 물론 학원에서는 해라 말라는 안하지만
여기서 포기해야한다는 글을 자주 읽었는데, 그냥 포기하고 나와야된다는 아닐거 같습니다.
요약은 1번 망했다고 포기하는건 너무 성급한 판단인거 같다는 소리입니다.
(그런데 1번 난이도 5인데 틀리고 나머지 그럭저럭 맞췄는데 400-500 나온 케이스 있으시면 망한글 ㄱ- ;)
ps. 하지만 1-10에서 너무 틀린거 같으면 포기해야하는거 같은건 맞는거 같습니다..
예~~~전에 파프기준이지만, 1-10까지 다맞고, 그 이후에 10개인가 9개 틀렸는데 (리딩은 2개 맞고...)
저렇게 틀리고 680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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