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heim: 독일 언론 Die Zeit에서 10여년간 독일 최고 경영대학으로 뽑혀오면서 독일의 하버드라는 평을 들은 독일 최고 명성의 경영대학. 독일은 종합대학이 없이 단과대 형식으로 대학들이 전문화되어 있는 경우로 만하임대는 경제,경영분야로 전문화되어 있는 대학. 학사,석사,박사학위 과정으로 경제,경영분야 대학. MSc 일반석사학위 위주 교육의 독일 전통적 대학교육 방식에서 2000년대 후반 미국식 프로페셔널 학위인 MBA과정을 도입하면서 Mannheim Business School이라는 MBA학위를 위한 전문경영대학원을 만하임대에 설립하면서 적극적 투자. 상대적으로 MBA 후발주자이지만, 유럽 경제중 유일하게 취업상황 좋은 독일의 거시경제상황덕에 급성장하는 경우. 만하임 MBA 2012년 이탈리아 출신 지원자 0명에서 2013년에는 30명으로 급증할 정도로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등 취업상황 안좋은 유럽 국가 출신들의 지원 급증하면서 각종 순위에서도 급상승하고 있는 경우. 독일내에서는 경영분야로는 최고의 명성을 가지는 대학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아직은 국제적 명성과 동문력이 약하고 순위가 오르고는 있지만 비슷한 급의 유럽 경영대학원에 비해 순위가 상대적으로 낮게 나오는 MBA의 후발주자라는 단점.
WHU Otto-Beisheim: 독일 부잣집 자제들이 가는 사립학교로 알려진 대학으로 (독일은 국립대 위주로 사립대는 거의 모두 하위권으로 여기지만 WHU는 하위권대로는 인식안함) 경영학 중심대학으로 개인이 설립한 경우가 아닌 코블렌즈시 상공회의소가 설립한 사립 경영대학. 학사,석사,박사학위 수여하며 소규모 MBA 및 Northwestern Kellogg와 공동 EMBA과정 운영.졸업생 취업이 컨설팅과 IB 취업자 비율 및 8만불이상 고소득 취업비율에서 독일 대학중 1위를 차지해서 고소득 취업을 잘하는 걸로 알려져 있으며 독일내 강한 동문력 형성의 장점이 있지만, 독일내에서도 만하임보다 낮은 명성과 세계적 명성이 낮은 단점.
HHL Leipzig: 1898년에 라히프찌히 상공회의소에 의해 설립된 110년 전통의 경영대학원. 동독이 공산화되면서 1946년 라히프찌히 대학으로 귀속되었다가 1969년 독립경영대학원으로 다시 분리된 경우. 독일 통일후 1992년 다시 라히프찌히 상공회의소에 의해 비영리 사립으로 전환. 각종 석사학위와 박사학위과정 운영하며, 소규모 MBA 운영. 경영대학원으로 독일 각종 순위에서 만하임에이어 줄곧 독일 2위를 차지하며 독일내에서는 상당한 명성의 장점이 있지만, 아직은 국제적 명성과 동문력이 약하고 순위가 상대적으로 낮게 나오는 MBA의 후발주자라는 단점.
ESMT: 독일 25개 기업과 기관이 비경력자 MSc 일반경영석사위주의 독일 경영교육의 한계를 느끼고 미국식 경력자 대상 전문경영교육 MBA 도입의 필요성에 공감해서 공동으로 투자하여 베를린에 설립한 미국식 실용적 전문경영대학원으로 설립된 비영리 독립경영대학원. 1개 일반경영석사프로그램과 MBA, EMBA 학위과정및 여러 비학위연수과정을 운영하다가 2013년부터는 박사학위과정도 운영. Allianz, Bayer, Daimler, Deutsche Bank, Deutsche Telekom, E.ON, KPMG, McKinsey, BCG, SAP, Siemens, ThyssenKrupp등이 공동투자하여 설립한 경영대학원이라서 산학협력이 상당히 뛰어나고 베를린의 뛰어난 창업환경을 배경으로 창업분야로도 명성 높지만, 학교 명성과 동문력이 약하다는 단점.
Frankfurt Goethe: 14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100년 전통의 괴테 프랑크푸르트대학 소속의 경영대학원으로 미국식 전문경영교육 도입을 위해 2004년 Goethe Business School로 설립되어 독일 금융업 본거지 프랑크푸르트 위치의 장점을 살려 금융분야로 특성화 시킨 경우. MBA학위과정을 운영하다가 지금을 금융석사과정과 비학위연수과정만 운영. 금융분야에서는 독일 최고라는 명성을 듣지만, 대학 전체 명성과 비금융분야에서는 약한 단점.
Koln: 문과계열만 있는 대학인 쾰른대 소속의 경영단과대로 각종 학,석,박사학위과정운영. 유럽 공동학위인 CEMS 석사학위 독일 참여 학교. MBA는 소규모로 공동학위 과정만 운영해서 1학년과정은 쾰른대 2학년과정은 핀란드 Aalto, 폴란드 SGH Warsaw, 벨기에 Catholique Leuven중 한개대학에서 수학후 공동학위 수여. 아직도 전통적인 MSc 일반석사학위과정 중심으로 운영되고 MBA학위과정이 있지만 집중육성하는 경우는 아니고, 학교 명성과 동문력이 쾰른-보훔-뒤셀도르프 지역외에서는 약하다는 단점.
프랑스 (GDP: 2611B , GDP per capita: 42,991)
HEC Paris: 프랑스 3대 경영그랑제꼴 (HEC Paris, ESSEC, ESCP)중 최고라고 여기는 파리 근교에 위치한 프랑스식 독립경영대학원인 엘리트 그랑제꼴. 그랑제꼴 학위로 년간 정원 440명의 MiM 학위과정의 엘리트과정외 MBA, 기타 여러 일반 경영관련석사학위, PhD 학위과정과 비학위연수과정 운영. 유럽 공동학위인 CEMS 석사학위를 창립한 학교. NYU와 MBA, EMBA 이중학위과정 운영하며, HEC Paris MBA와 MIT 일반석사학위 이중학위과정 운영하며, HEC Paris MBA 졸업후 Yale 일반석사학위 입학 지원자격 주어짐. 2007부터 5년간 쁘레빠 (그랑제꼴 준비과정으로 전공별로 시험이 따로 쳐지고 점수가 아닌 전국순위로 결과발표가 남) 매년 경영전공 상위 400위안에 든 총 2000명중 1,961명이 HEC Paris에 입학했을 정도로 압도적 1위자리를 차지하는 경우 (35명 ESSEC, 4명 ESCP 선택). 프랑스 경영계의 최고 동문인맥으로 알려져 있음. 1881년에 세워진 130년 전통의 학교이지만, 전통적으로 MiM 그랑제꼴 경영석사학위 중심의 프랑스 사회에서 MBA학위는 2000년대 들어서 성장시키기 시작한 경우라서 MBA학위로는 후발주자에 해당하고 프랑스 경제난으로 2013년 HEC Paris MBA지원자가 2012년 입학자에 비해 21%나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최근 각종 순위에서 급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경우. 프랑스및 불어권 최고 명성과 동문력의 장점이 있지만, 세계적 명성이 약하고 일반학위인 MBA 학위가 MiM 그랑제꼴 학위처럼 엘리트 취급을 불어권에서밖에서는 아직은 못받고 지원자 급감에도 순위가 오르는 등 순위 거품이 심하다는 평이 있는 단점.
ESSEC: 프랑스 3대 경영그랑제꼴 (HEC Paris, ESSEC, ESCP)중 하나라고 여기는 파리근교에 위치한 프랑스식 독립경영대학원인 엘리트 그랑제꼴. 파리시내와 싱가폴에도 캠퍼스 운영. 그랑제꼴 학위로 MiM 학위과정의 엘리트과정외 MBA, 기타 여러 일반 경영관련석사학위, PhD 학위과정과 비학위연수과정 운영. 소규모 MBA 클래스 운영. 서울대와 공동학위과정 운영. 1907년에 세워진 100년 전통의 학교이지만, 전통적으로 MiM 그랑제꼴 경영석사학위 중심의 프랑스 사회에서 MBA학위는 2000년대 들어서 성장시키기 시작한 경우라서 MBA학위로는 후발주자에 해당. 프랑스및 불어권 뛰어난 명성과 동문력의 장점이 있지만, 세계적 명성이나 순위에서는 아직 약하고 일반학위인 MBA 학위가 MiM 그랑제꼴 학위처럼 엘리트 취급을 불어권에서는 아직은 못받는다는 단점.
ESCP: 1819년에 세워진 현존하는 세계 최초 경영대학원으로 프랑스 3대 경영그랑제꼴 (HEC Paris, ESSEC, ESCP)중 하나라고 여기는 파리에 위치한 프랑스식 독립경영대학원인 엘리트 그랑제꼴. 런던, 베를린, 마드리드, 토리노에도 캠퍼스 운영. 그랑제꼴 학위로 MiM 학위과정의 엘리트과정외 MBA는 EMBA과정만 운영하며, 기타 여러 일반 경영관련석사학위, PhD 학위과정과 비학위연수과정 운영. 소규모 MBA 클래스 운영. 200년 가까운 전통의 학교이지만, 전통적으로 MiM 그랑제꼴 경영석사학위 중심의 프랑스 사회에서 MBA학위는 2000년대 들어서 성장시키기 시작한 경우라서 MBA학위로는 후발주자에 해당. 프랑스및 불어권 뛰어난 명성과 동문력의 장점이 있지만, 세계적 명성이나 순위에서는 아직 약하고 아직 정규 풀타임 MBA과정 없이 EMBA만 운영중인데 일반학위인 MBA 학위가 MiM 그랑제꼴 학위처럼 엘리트 취급을 불어권에서는 아직은 못받는다는 단점.
EMLyon: 1872년에 설립된 140년 전통의 리용에 위치한 프랑스 경영관련 그랑제꼴. 전통적으로 프랑스 중,남부 최고의 경영관련 그랑제꼴. 그랑제꼴 학위로 MiM 학위과정의 엘리트과정외 MBA, 기타 여러 일반 경영관련석사학위, PhD 학위과정과 비학위연수과정 운영. 소규모 MBA 클래스 운영. 미국 Purdue, 중국 Zhejiang와 창업석사학위 공동과정 운영. 프랑스및 불어권 높은 명성과 동문력의 장점이 있지만, 세계적 명성이나 순위에서는 아직 약하고 일반학위인 MBA 학위가 MiM 그랑제꼴 학위처럼 엘리트 취급을 불어권에서는 아직은 못받는다는 단점.
Gronoble: 1984년 그랑노블 상공회의소에 의해 그랑노블에 세워진 40년전통의 신흥 경영관련 그랑제꼴. 급속한 성장으로 EMLyon의 라이벌로 떠오르면 프랑스 중,남부 최고 경영그랑제꼴 자리를 다투는 경우. 그랑제꼴 학위로 BiB 학사학위과정의 엘리트과정외 MBA, 기타 여러 일반 경영관련석사학위, PhD 학위과정과 비학위연수과정 운영. 소규모 MBA 클래스 운영. 혁신,기술경영 및 국제화로 특화되어 프랑스 경영관련 그랑제꼴중 가장 외국학생비율이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음. 프랑스및 불어권 높은 명성과 동문력의 장점이 있지만, 세계적 명성이나 순위에서는 아직 약하고 일반학위인 MBA 학위가 BiB 그랑제꼴 학위처럼 엘리트 취급을 불어권에서는 아직은 못받는다는 단점.
KEDGE: 1874년에 설립된 140년 전통의 프랑스 서부 주요 경제중심도시인 Bordeux에 위치한 프랑스 경영관련 명문 그랑제꼴인 BEM과 1872년에 설립된 역시 140여년 전통의 프랑스 남부 중심도시인 Marseille에 위치한 Euromed이 2013년 통합되어 생긴 프랑스 경영관련 명문 그랑제꼴. 학사, MBA, 기타 여러 일반 경영관련석사학위, PhD 학위과정과 비학위연수과정 운영. 소규모 MBA 클래스 운영. 프랑스및 불어권 높은 명성과 동문력의 장점이 있지만, 세계적 명성이나 순위에서는 아직 약하고 일반학위인 MBA 학위가 그랑제꼴 학위처럼 엘리트 취급을 불어권에서는 아직은 못받는다는 단점.
*기타 경영관련 그랑제꼴: EDHEC, Reims Management School, Rouen Business School, Skema Business School, Telecom Business School, Audencia School of Management, Groupe Sup de Co Montpellier Business Schoool, ESCEM Business School, ESC Rennes, ESC Toulouse, Ecole Superieure de Commerce de la Rochelle, IESEG, INSEEC, ISC Paris, ESCE, ESSCA
Insead: 19세기 생긴 전통적 그랑제꼴 중심의 프랑스 경영대학원에 1950년대 말 미국인에 의해 미국식 경영대학원으로 유럽에 설립된 유럽 최초의 미국식 경영대학원으로 대학에 속하지 않은 독립 경영대학원. Thunderbird의 전성기인 90년대초반 1600명의 정원에서 이후 급격한 하락으로 교직원, 학생수 급감한 이후, 현재 Insead가 년간 MBA 입학정원 1050명으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경우. 프랑스 폰텐블루, 싱가폴, 아부다비의 3개 캠퍼스 운영. MBA 수업은 폰텐블루와 싱가폴에서 운영. 학부는 없이 MBA, 금융,경영등 일반석사과정 및 PhD 학위과정과 비학위연수과정 운영. MBA 지원시 TOEIC 으로 지원가능. Insead MBA 졸업후 Yale 일반경영석사학위 입학 지원 자격 주어짐. 2000년대 FT 순위에서 M7을 뛰어넘는 상위권 순위와 각종 신문 여러면에 대대적으로 공격적 마케팅을 하면서 세계적 명성을 쌓은 경우지만 FT에서는 최상위권이였지만 The Economist에서는 꾸준히 30위밖을 유지해서 순위편차로 인한 광고거품 논란과 이 학교 출신들이 미국,영국등 각종 블로그 사이트에 M7과 비교글 올리면서 공식자료와 다른 부풀리기 자료 사용을 자주해서 항상 논란을 자주 일으키기도 하는 경우. 요즘은 The Economist에서도 순위가 상승하는 추세. 2008년 유럽 경제난으로 비학위연수과정 수입 비중이 크던 대형 독립경영대학원으로 비학위연수과정 수입이 급감하고, 아부다비은행 직원을 위한 특별 금융석사학위과정의 계약연장에 실패로 재정 수입급감으로 수입증가위해 MBA 지원자 감소세에도 정원 5%증가하고 이전 아부다비은행 직원만을 위한 프로그램이였던 금융석사학위를 일반인을 위한 학위과정으로 변경하고 HEC Paris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던 Change Management석사학위를 도입하고 취업난으로 학생 급감하는 폰텐블루 본캠퍼스에서 학장이 싱가폴로 사무실을 옮기는 공격적 변화 시도중. Blue Ocean Strategy의 저자 김위찬 교수님이 계시는 등 전략쪽으로 유명하고 MBB 3사 모두 타겟 스쿨이며, 전통적으로 컨설팅쪽 취업이 많은 장점이 있는 반면, 대규모 대학이라서 입학생 편차가 아주 커서 전체 취업 평균은 낮다는 평이 있음. 경제난 이후 입학생 합격율, 등록율을 안밝히고 입학율 (지원자대비 입학자)만 밝히고, 졸업자 취업자료도 비스폰 자료 아닌 스폰 포함자료만을 밝혀서 정확한 입학 수준, 취업 수준을 알기 힘듬. 흔히 블로그에서 FT가 세계 탑10으로 띄워서 명성 얻은 버블 7 (LBS, Insead, IE, HKUST, Ceibs, IIM-A, ISB)중 하나라는 입결, 아웃풋에 비해 지나치게 부풀려져 있다는 평가도 듣는 단점.
영국 (GDP: 2418B , GDP per capita: 39,049)
Cambridge Judge: 4개 주요 세계대학 순위 (ARWU, CUWR, THE, QS) 모두 탑10에 든 7개(Cambridge, Chicago, Harvard, MIT, Oxford, Princeton, Stanford) 대학중 하나일 정도의 세계적 초명문대학인 800년 넘는 전통의 캠브리지대 소속의 경영대학원. 경영학을 학문으로 인정 안해오다가 90년대 초반에 설립된 신흥 대학원으로 학부과정 없이 MBA, 일반석사학위과정, PhD와 비학위수료과정등을 운영. 소수정예 위주 교육의 옥스브리지 학풍답게 경영대학원도 모든 과정이 소수정예로 이루어져 있음. 캠브리지대 전체가 다른대학과 공동학위과정 불허하고 다른 대학에서 들은 수업은 학점 인정 절대 안하는 학칙으로 인해 경영대학원도 다른 대학과 공동 학위과정 운영 안함. General Management School로 경력과 실무능력을 중요시해서 MBA 최소 지원조건이 영어성적 토플 110이상, 직장경력 최하 3년이상을 철저히 요구함. General Mangement School로 MBB 3사 모두 타겟 스쿨이며, FT 영국 런던 IB 출신학부 조사에서 캠브리지학부 출신이 전체 40%를 차지할 정도로 막강한 학부출신 영국 금융권 인맥덕에 금융권 진출도 활발하고 비미국 최고 공대와 비미국 최대 벤처환경인 실리콘 펜에 위치해서 창업쪽으로도 상당히 강하고 최근 윌리엄왕자가 수업들은 세계적 명성의 Sustainability센터도 소속되어 있어 Sustainability도 세계 최고의 명성. 영국경제난과 비자법 계정으로 인한 MBA 지원자 감소로 인해 입학생 수준 유지를 위해 2년전 정원의 10%를 감축하는 조치 단행. 신흥대학원이라서 캠브리지대 학부,대학원 다른 단과대 출신들에게도 경영대학원 동문회 가입 자격 부여함. 한국등 세계 각지에서 경영대학원 독립 동문회보다는 옥스브리지 두개 대학 연합 동문회를 통한 활발한 네트워크가 이루어지는 경우. 명성에 비해 각종 순위에서 낮게 나오는 점과 캠브리지대 전공중 가장 낮은 평가를 받는 전공이라는 일반적 평의 단점이 있음.
Oxford Said: 4개 주요 세계대학 순위 (ARWU, CUWR, THE, QS) 모두 탑10에 든 7개(Cambridge, Chicago, Harvard, MIT, Oxford, Princeton, Stanford) 대학중 하나일 정도의 세계적 초명문대학인 800년 넘는 전통의 옥스퍼드대 소속의 경영대학원. 경영학을 학문으로 인정 안해오다가 캠브리지의 경영대학원 설립에 영향을 받아 90년대 중반에 설립된 신흥 대학원으로 학부과정 없이 MBA, 일반석사학위과정, PhD와 비학위수료과정등을 운영. 소수정예 위주 교육의 옥스브리지 학풍답게 경영대학원도 모든 과정이 소수정예로 이루어져 있음. 옥스퍼드대 전체가 다른대학과 공동학위과정 불허하고 다른 대학에서 들은 수업은 학점 인정 절대 안하는 학칙으로 인해 경영대학원도 다른 대학과 공동 학위과정 운영 안함. HEC Paris와 공동과정이 있지만 석사학위는 HEC Paris에서만 수여되고 옥스퍼드에서는 학위아닌 수료증만 수여됨. General Mangement School로 MBB 3사 모두 타겟 스쿨이며, FT 영국 런던 IB 출신학부 조사에서 캠브리지학부 출신과 마찬가지로 옥스퍼드 학부출신도 전체 40%를 차지할 정도로 막강한 학부출신 영국 금융권 인맥덕에 금융권 진출도 활발하고 세계적 명성의 Skoll 사회창업센터가 있어서 사회창업으로는 세계 최고 명성. 캠브리지처럼 General Management School로 경력과 실무능력을 중요시해서 MBA 최소 지원조건이 영어성적 토플 110이상, 직장경력 최하 3년이상을 철저히 요구함. 영국경제난과 비자법 계정으로 인한 MBA 지원자 감소로 작년까지는 2월마감에서 올해는 3라운드 3월마감과 미달시 4,5라운드 실시계획까지 발표. 신흥대학원이라서 캠브리지대처럼 옥스퍼드대 학부,대학원 다른 단과대 출신들에게도 경영대학원 동문회 가입 자격 부여함. 한국등 세계 각지에서 경영대학원 독립 동문회보다는 옥스브리지 두개 대학 연합 동문회를 통한 활발한 네트워크가 이루어지는 경우. 명성에 비해 각종 순위에서 낮게 나오는 점과 옥스퍼드대 전공중 가장 낮은 평가를 받는 전공이라는 일반적 평의 단점이 있음.
LBS: 60년대 중반 영국정부 산업발전 보고서에서 미국식 경영대학원 도입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Cambridge, Oxford, Edinburgh, Durham, Bristol, Manchester등 기존의 영국 주요대학에 경영대학원 도입을 요구했지만 모두 경영학은 학문이 아니다라는 반대에 부딪쳐 결국 대학 소속아닌 독립경영대학원으로 설립된 영국 2개의 경영대학원(LBS, MBS) 중 하나. 설립당시 영국 정부가 경영대학원 도입을 요구하지 않았던 런던대 소속의 UCL, KCL이 관심을 보여서 이들 두 대학 소속은 아니지만 런던대 연합형태로 LBS를 설립한 경우. 전통적으로 MBA 과정만 운영하다 2000년대 경력자 대상 금융석사학위를 시작으로 일반경영석사학위과정 설립하면서, 현재 학부과정 없이 MBA, 각종 일반 경영학학위, PhD의 학위과정과 비학위연수과정 운영. MBA학위과정은 대규모 클래스 운영중이고 Columbia, HKU와 3학교 공동학위 EMBA과정 운영중. 2008년 유럽 경제난전에는 졸업생 과반수가 금융권 취업으로 금융분야가 주를 이루는 경우였지만 유럽 금융난의 가장 큰 타격으로 최근 졸업생의 경우 금융권취업이 전체의 10%대에 머물며 입학생 프로필도 비금융권중심으로 변화한 경우로 MBB 3사 모두 타겟 스쿨이며, 요즘은 금융권보다 컨설팅취업비율이 더 높은 경우 (스폰포함의 경우). 2008년 유럽 경제난으로 비학위연수과정 수입 비중이 크던 대형 독립경영대학원으로 비학위연수과정 수입이 급감하고, 재정 수입증가위해 MBA 지원자 감소세에도 정원 20%증가시킴. 대규모 대학이라서 입학생 편차가 아주 커서 전체 취업 평균은 낮다는 평이 있음. 경제난 이후 입학생 합격율, 등록율을 안밝히고 입학율 (2000명 지원자대비 409명입학자로 20% 입학율)만 밝히고, 최근 2년간 8월에 9월입학자 긴급모집을 하는 등이 사연으로 등록율 엄청 낮을 거라는 블로거들에 유추로 합격율 최소 60% 이상일거라는 추측설까지 나돌고, 졸업자 취업자료도 비스폰 자료 아닌 스폰 포함자료만을 밝혀서 정확한 입학 수준, 취업 수준을 알기 힘듬. 2000년대 FT 순위에서 M7을 띄어넘고 FT에 전면 광고를 하는 등 공격적 마케팅으로 명성을 쌓고 특히 FT가 2009-11년 3년간 세계 1위로 띄워서 명성 얻은 경우이지만 당시 3년간 금융난으로 LBS 지원자 감소 및 취업이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FT가 LBS 자료는 호황기인 2007년 예전 자료를 계속 사용하면서 논란을 일으킴 (FT의 경우 각학교별 사용하는 자료 연도가 완전히 다름). FT에서 승승장구하던 시기에도 The Economist에서는 세계 30위밖에 드는등의 순위편차로 순위 논란을 일으키다가 요즘은 The Economist에서 꾸준히 올라와서 역대 최고 순위인 11위까지 오르면서 순위 편차 논란은 종식시키고 있음. 하지만, 광고거품 논란과 이 학교 출신들이 미국,영국등 각종 블로그 사이트에 M7과 비교글 올리면서 공식자료와 다른 부풀리기 자료 사용을 자주해서 항상 논란을 자주 일으키기도 하는 경우. 동문의 금융권 인맥이 강하다는 장점인 반면, FT가 세계 탑10으로 띄워서 명성 얻은 버블 7 (LBS, Insead, IE, HKUST, Ceibs, IIM-A, ISB)중 하나라는 입결, 아웃풋에 비해 지나치게 부풀려져 있다는 평가도 듣는 단점.
Manchester: 60년대 중반 영국정부 산업발전 보고서에서 미국식 경영대학원 도입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Cambridge, Oxford, Edinburgh, Durham, Bristol, Manchester등 기존의 영국 주요대학에 경영대학원 도입을 요구했지만 모두 경영학은 학문이 아니다라는 반대에 부딪쳐 결국 대학 소속아닌 독립경영대학원으로 설립된 영국 2개의 경영대학원(LBS, MBS) 중 하나. 설립당시 Manchester대 (당시 Victoria Manchester대)의 거부로 대학소속이 아닌 독립경영대학원으로 맨체스터에 설립되었다가 2000년대 중반 구맨체스터대(Victoria Manchester), 맨체스터공대, MBS의 통합으로 생긴 통합 맨체스터대 소속이 됨. 60년대 설립시 위치적으로 불리한 MBS가 LBS와 경쟁할 수 있도록 LBS는 MBA학위과정만 운영하고 MBS는 MBA외에도 다양한 석사과정 운영하도록 하여서 80년대 말까지는 두학교가 강력한 라이벌 형성했지만, 90년대 옥스브리지가 경영대학원 설립하면서 MBA와 함께 다양한 일반경영석사과정 설립하면서 타격을 받아 급속히 하락. 다양한 일반석사과정 및 MBA, DBA, PhD와 비학위연수과정 운영. 영국취업난과 외국인 비자법 개정으로 지원자 감소세 보고되지만 여전히 FT에서는 상위권으로 나옴. 이전 동문력이 강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통합후 대학명성이 많이 약해졌다는 단점.
Warwick: 경영,경제로 특히 유명한 영국 Warwick대 소속 경제대학원으로 Warwick Business School로 MBA 및 다양한 학사,석사,박사과정및 비학위 연수과정 운영. 흔히 영국에서 Oxbridge Reject Club (Bristol, Durham, Edinburgh, ICL, LSE, St.Andrews, UCL, Warwick)로 불리는 명문대인 워릭대 소속으로 영국내 높은 대학명성과 특히 경영학으로 유명한 명성의 장점과 영국취업난과 외국인 비자법 개정으로 지원자 감소세 보고되지만 여전히 FT에서는 상위권으로 나오는 장점이 있지만, 영국내에서도 다른 Oxbridge Reject Club학교에 비해 동문력이 약한편이고 영국외에서는 명성도 약하다는 단점.
City Cass: 런던 금융권이 Canary Wharf지역으로 옮기기전 런던 금융중심가인 City지역에 위치한 대학의 경영대학원 Cass Business School로 다양한 학사,석사,박사과정및 비학위 연수과정 운영. 대학은 영국 중위-중하위권으로 여기지만 경영학은 영국 상위권으로 여기고, 특히 금융분야로 명성높은 학교. City 위치로 비금융관련 학과의 명문학부 출신이 금융권취업후 일하면서 part-time으로 금융석사나 파트타임 MBA를 하면서 파트타임 인맥이 뛰어난 걸로 알려졌던 학교였지만 금융권의 Canary Wharf 이전후에는 하락세이지만 여전히 FT에서는 상위권으로 나오는 장점. 하지만, 대학전체 명성이 약하다는 단점.
Cranfield: 학부 없이 대학원만 있는 대학원위주 학교 소속 경영대학원. 군사산업위주로 생긴 대학원으로 공대와 경영대 중심으로 경영대도 군사관련인 SCM분야로 특성화되어 있는 학교. 영국취업난과 외국인 비자법 개정으로 지원자 감소세로 2011년에 비해 2012년 Cranfield MBA지원자가 45%감소된 걸로 보고되지만 여전히 FT에서는 상위권으로 나오는 장점. 대학원만 있는 학교라서 영국에서도 인지도가 낮을 정도로 명성, 인지도, 동문력이 낮은 단점.
러시아 (GDP: 2030B, GDP per capita: 14,973)
Lomonosov Moscow State: 구공산권 최고 엘리트 대학으로 여겨졌던 Lomonosov Moscow State대학 소속 경영단과대. 각종 학,석,박사학위 과정 운영하고 소규모 MBA과정 운영하지만 러시아어로만 운영됨. 구공산권시절 소련뿐 아니라 공산권 전역에서 각국 최고 엘리트들을 유학보냈던 학교로 공산권에서는 하버드,옥스브리지급의 독보적 최고 엘리트 명성을 가졌던 학교. 소련과 동유럽 공산주의 붕괴후 침체되어 요즘은 그당시 명성은 아니지만 아직 구공산권 기성세대에게는 높은 명성으로 알려져 있는 학교. 종합대학으로 경영분야가 강한편은 아니고, 구공산권외에서는 동문,명성이 약한 단점.
St.Petersburg State: 푸틴이 졸업한 대학으로 푸틴의 전격적 지원을 받는 St.Petersburg State의 경영대학원. 경영학은 학사, 석사, 박사 모든 과정 운영하고, 유럽 공동학위인 CEMS 석사학위를 이탈리아 참여 학교이며, MBA는 EMBA만 운영하며 자체 EMBA과정과 HEC Paris와 이중학위과정 2개의 과정을 운영. 러시아 경영대학중 가장 국제화된 경우라고 알려져 있지만, 러시아내에서는 명성과 동문인맥이 높지만, 해외에서는 명성과 동문력이 약한 단점.
SKOLKOVO: 푸틴과 러시아 창업가들에 의해 2006년 모스크바에 설립된 독립경영대학원으로 소규모 MBA, EMBA와 비학위연수과정 운영. 창업분야로 특화되어 있는 경우로 신흥임에도 러시아내에서는 급속히 명성을 쌓은 반면, 해외에서는 명성이 약한 단점.
이탈리아 (GDP: 2013B , GDP per capita: 33,909)
SDA Bocconi: 밀라노에 위치한 이탈리아 최고의 권력층 자제들이 주로 간다는 대학으로 유럽 경영대학원중 2000년대 오히려 순위가 내려간 예외적인 경우. 유럽 전체 순위에서는 하락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이탈리아내에서는 독보적 위치의 대학으로 경영학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모든 분야에서 이탈리아 최고 동문 인맥 형성하는 대학. 경영학은 학사, 석사, 박사 모든 과정 운영하고, 유럽 공동학위인 CEMS 석사학위를 이탈리아 참여 학교이며, 소규모 MBA 클래스 운영하고 특히 패션경영, 마케팅으로 유명함. 이탈리아 최고 명성과 동문력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국제적 동문력이 약하고 비슷한 급의 유럽 경영대학원에 비해 순위가 상대적으로 낮게 나온다는 단점.
스페인 (GDP: 1322B , GDP per capita: 29,409)
IESE: 스페인 권력층 자제들이 주로 간다는 4대 대학(Navarra, Pontificia Comillas, Ramon Llull, Deusto)중 하나인 천주교중 Opus Dei계열 소속의 Navarra대학 연합형태의 독립 경영대학원. Navarra대학은 Navarra지역 Pamplona에 위치해 있고 IESE는 바르셀로나에 위치해 있음. 마드리드와 뉴욕시에 비학위과정교육과 연구 센터 운영. 학부과정 없고 일반석사과정 없이 MBA, PhD의 학위과정과 비학위연수과정만 운영하며 소수정예 소규모 독립 경영대학원. 설립때부터 Harvard Business School과 전략적 파트너로 아직도 공동연구등을 하며 하버드처럼 케이스위주 수업으로 진행되고, 중국 Ceibs등 세계 수많은 개발도상국에 경영대학원 설립을 주도한 경우. General Management School이면서 MBB 셋다 타겟 스쿨이며, 바티칸 교황청 연계된 Opus Dei계열 소속이라서 국제기관 취업도 잘되는 편으로 알려져 있음. 2000년대 각종 순위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특히 영국출판 The Economist에서 2005, 2006, 2009년 3번이나 M7모두 제치고 세계 1위 MBA 오르면서 세계적 명성을 얻은 경우. 매년 The Economist와 FT 둘 다 10위내에 드는 유일한 유럽계 학교로 순위 편차가 거의 없다고 알려져 있음.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경영대학원으로 스페인내에서는 최고의 전통적 명성의 경영대학원으로 스페인과 남미에서는 최고 동문인맥 형성. 소규모학교라서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고, 일부에서는 지나친 광고로 인한 순위 버블이 있다는 평가도 듣는 단점.
IE: 70년대 Instituto de Empresa라는 중소기업 창업을 위한 교육기관으로 영리기관으로 설립되었다가 학위 수여가능한 경영대학원으로 승격된 경우로 2000년대 IE Business School로 개명한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독립경영대학원. 다른 학교처럼 비영리기관이 아닌 여전히 영리기관으로 유지되고 있음. 대규모 MBA 클래스와 아주 많은 여러 과정의 일반 석사학위, PhD, DBA 학위과정과 비학위연수과정 운영. IE MBA와 MIT 일반석사학위 이중학위과정 운영하며, IE MBA 졸업후 Yale 일반석사학위 입학 지원자격 주어지며, Brown 평생교육원과 EMBA 공동학위과정 운영하며 카이스트와도 공동 MBA학위과정 운영. MBA지원시 TOEIC으로 지원가능하고 GMAT성적이 없으면 IE자체 시험으로 대체 지원 가능. 2000년 중반 FT순위에서 M7을 제치고 공격적 마케팅과 매년 캠퍼스 주변 건물을 매입하면서 공격적 확장으로 세계적 명성을 쌓은 경우. 한국포함 세계 20여개국에 홍보 사무실 운영으로 2000년대중반부터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급속히 명성 쌓은 경우. 2000년대 중반부터 매년 클래스 규모 및 새로운 일반석사과정 도입하면서 경영대학원 전체 정원 급격히 늘리면서 졸업생수 급격히 증가시켜 동문규모 급격히 증가시킨 경우. 스페인 경영대학원중 후발주자로 스페인내에서도 동문이 약하던 단점을 대규모 클래스와 급격한 성장으로 보완하고, 지속적 발전을 위해서는 독립경영대학원은 한계가 있다는 판단으로 세고비야에 있던 사립학교를 매입해서 년간 학부정원 400명의 IE University설립해서 대학은 세고비아에 위치해서 현재 경영,법사회과학,생물학,건축학의 학부과정만 있고 IE Business School은 마드리드에 위치해서 경영대학원과정으로 운영중. 금융난이후 지원자 감소와 비학위연수과정 수익감소로 인한 마케팅 활동 감소하면서 순위에서도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하는 경우. FT에서는 2000년대 중반부터 꾸준히 10위내에 들었지만 The Economist에서는 50위까지 하는등의 순위 편차가 심해서 거품이라는 평을 이미 2000년대 중반에도 듣다가 최근 각종 블로그 토론에서 거품논란의 가장 중심에 있는 경우의 학교들중 하나. 창업쪽으로 강하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공식적으로 전체 입학자료 및 취업자료 안 밝히고 부분적으로만 밝혀 버블 7 (LBS, Insead, IE, HKUST, Ceibs, IIM-A, ISB)중 하나라는 입결, 아웃풋에 비해 지나치게 부풀려져 있다는 평가도 듣는 단점.
ESADE: 스페인 권력층 자제들이 주로 간다는 4대 대학(Ramon Llull - 카탈류냐지방 바르셀로나, Pontificia Comillas- 마드리드 , Deusto -바스크지방 빌바오, Navarra- 나바라주 팜플로나)중 하나인 Pontificia Comillas, Deusto와 함께 천주교중 Jesuit계열 (Jesuit계열로 유명한 학교가 미국 Georgetown, Boston College, 한국 서강대, IESE가 속한 Navarra대는 Opus Dei계열)의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사립종합대학인 Ramon Llull대학 소속의 독립 경영대학원. 마드리드에도 비학위과정교육과 연구 센터 운영. 학부과정 있고, 일반석사과정과 함께 MBA, PhD의 학위과정과 비학위연수과정만 운영하며 소수정예 MBA 과정 운영. 유럽 공동학위인 CEMS 석사학위를 스페인 참여 학교. Georgetown McDonough와 공동 EMBA 학위과정 운영. IESE와 함께 전통적 스페인 경영 엘리트 양성 경영대학원으로 특히 바르셀로나를 근거로한 카탈류나내 막강한 동문인맥 형성. 2000년대 FT 순위에서 꾸준히 탑20 상위권에 오르며 명성을 쌓은 경우. 최근 바르셀로나 시내 본캠퍼스는 EMBA와 비학위연수과정을 운영하고 MBA과정등은 바르셀로나 외곽 고급 중산층 주거지역이면서 주요 IT기업들이 위치한 Sant Cugat 새로운 캠퍼스 개설해 옮기면서 시내 접근성은 떨어졌지만 학생들 인턴과 창업환경은 나아진 걸로 평가. 새로운 캠퍼스 이전 후 같은 스페인학교인 IE의 전통적 영역인 창업분야를 Sant Cugat 창업 클러스터배경으로 밀어부치면서 창업분야를 집중화시키면서 경쟁관계에 있음. 스페인내에서는 전통적 명성의 경영대학원으로 동문인맥도 뛰어나지만 형성. 하지만, 국제적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고 국제적 동문력이 약하다는 단점.
네덜란드 (GDP: 770B, GDP per capita: 47,651)
Erasmus RSM: 로테르담에 위치한 에라스무스대학 소속의 네덜란드 최고의 경영대학원. 학사, 석사, 박사 모든 과정 운영하고, 유럽 공동학위인 CEMS 석사학위를 네덜란드 참여 학교이며, 소규모 MBA 클래스 운영하고 특히 예전부터 유럽최고의 물류항인 로테르담 소재학교 답게 SCM 분야로는 세계적 명성과 동문력. 네덜란드 최고 명성과 동문력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SCM외 분야에서는 전체 명성및 국제적 동문력이 약한 단점.
Tilbourg-Eindhoven TiasNimbas: 경제학으로 네덜란드 최고로 여기는 틸부그대와 필립스 본사가 있는 아인트호벤의 유명공대 아인트호벤공대가 공동 연합형태로 설립한 경영대학원. 네덜란드외에도 대만 타이페이에 캠퍼스 운영. 각종 일반경영석사학위, MBA, EMBA, PhD 운영. 특히 직장인대상 파트타임 프로그램으로 네덜란드에서 명성이 높지만, 세계적으로 전체적 명성은 약한편인 단점.
스위스 (GDP: 631B, GDP per capita: 80,276)
IMD: 90년대에 스위스 로잔에 설립된 신흥 경영대학원으로 한해 정원 90명의 MBA 딱 1개의 학위과정과 비학위연수과정 운영하다가 최근 정원 50명의 EMBA도입한 초소형 독립 경영대학원. IMD MBA 졸업후 Yale 일반경영석사학위 입학 지원 자격 주어짐. 설립한 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적극적 마케팅 활동과 함께 2000년대 바로 각종 순위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특히 영국출판 The Economist에서 2008년 M7 모두 제치고 세계 1위 MBA 오르면서 세계적 명성을 얻은 경우. FT에서도 10위내는 못들지만 꾸준히 20위내에 들면서 유럽학교중 전통적으로 순위 편차가 적은 편으로 알려져 있는 학교. 예전에는 직장경력 최소 6년이상의 조건으로 다른 학교보다 훨씬 직장 경력이 긴 경우만 뽑다가 요즘은 최소 3년조건으로 낮아져서 클래스가 많이 젋어진 경우. 예전 한국인은 스폰이 아니면 입학 불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요즘은 비스폰 입학 경우도 있었던 걸로 알려져 있음. 소규모학교라서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고, 신흥이면서 초소형이라서 동문이 적고, 일부에서는 지나친 광고로 인한 순위 버블이 있다는 평가도 듣는 단점.
St.Gallen: 스위스 독일권 최고의 경영,경제분야로 집중된 대학으로 경영,경제관련 다양한 학사,석사,박사학위 운영하며, 소규모 MBA 과정도 운영. 유럽 공동학위인 CEMS 석사학위를 스위스 참여 학교. MSc 일반경영학위 중심의 스위스에서 전통적으로 불어권 최고는 HEC Lausanne, 독어권 최고는 St.Gallen이라는 명성을 누리다가 신흥인 IMD가 MBA 학위로 급속성장하면서 최근 St.Gallen도 MBA 성장을 위해 적극적 마케팅 활동등으로 순위 크게 상승하고 있는 중이지만 아직은 국제적 명성과 동문력은 약한 편인 단점.
HEC Lausanne: 로잔대학교의 경영단과대로 스위스 프랑스어권 최고의 경영단과대로 경영관련 다양한 학사,석사,박사학위 운영하며, MBA는 EMBA 과정만 운영. MSc 일반경영학위 중심의 스위스에서 전통적으로 불어권 최고는 HEC Lausanne, 독어권 최고는 St.Gallen이라는 명성을 누리다가 신흥인 IMD가 MBA 학위로 같은 도시인 로잔에서 급속성장하면서 최근 St.Gallen도 MBA대신 EMBA만을 운영하다가 최근 IMD가 EMBA 학위과정도 설립하면서 경쟁구도가 된 경우. IMD가 국제적 프로필인 반면 HEC Lausanne은 보다 스위스 불어권 국내 프로필인 경우. 스위스내에서 특히 불어권에서의 명성과 동문력은 아주 강하지만, 국제적 명성과 동문력은 약한 단점.
스웨덴 (GDP: 524B, GDP per capita: 57,297)
SSE Stockholm:스웨덴 최고의 경제,경영분야로 집중된 대학으로 경영,경제관련 다양한 학사,석사,박사학위 운영하며, MBA는 EMBA과정만 운영. 유럽 공동학위인 CEMS 석사학위를 스웨덴 참여 학교. 스톡홀름외에도 러시아와 라트비아에 캠퍼스 운영. 스웨덴 최고의 명성과 동문력의 장점이 있지만, 국제적 명성과 동문력은 약한 편인 단점.
노르웨이 (GDP: 500B, GDP per capita: 101,271)
BI: 베르겐에 위치한 노르웨이 경제,경영분야로 집중된 대학으로 경제,경영분야로는 노르웨이대학중 가장 입결이 높은 대학으로 경영,경제관련 다양한 학사,석사,박사학위 운영하며, MBA과정은 없음. 유럽 공동학위인 CEMS 석사학위를 노르웨이 참여 학교. 노르웨이내에서는 높은 명성과 동문력의 장점이 있지만, 국제적 명성과 동문력은 약한 편인 단점.
NHH: 오슬로에 위치한 노르웨이 경제,경영분야로 집중된 대학으로 경영,경제관련 다양한 학사,석사,박사학위 운영하며, MBA과정은 EMBA과정만 있음. 노르웨이내에서는 높은 명성과 동문력의 장점이 있지만, 국제적 명성과 동문력은 약한 편인 단점
폴란드 (GDP: 490B, GDP per capita: 13,334)
SGH Warsaw: 폴란드 최고의 경제,경영분야로 집중된 대학으로 경영,경제관련 다양한 학사,석사,박사학위 운영하며, MBA는 EMBA과정만 운영. 유럽 공동학위인 CEMS 석사학위를 폴란드 참여 학교. 폴란드 최고의 명성과 동문력의 장점이 있지만, 국제적 명성과 동문력은 약한 편인 단점.
벨기에 (GDP: 483B, GDP per capita: 45,537)
Leuven Gent: 루벤에 위치한 벨기에 플라밍권 (네덜란드어권) 주요대학중 2개인 Ghent대와 Katholieke Leuven대가 공동으로 설립한 경영대학원. 소규모 MBA과정 운영. 벨기에 최고의 경영대학원 명성과 동문력의 장점이 있지만, 국제적 명성과 동문력은 약한 편인 단점.
Catholique Louvain LSM: 루벤에 위치한 벨기에 왈룬권 (프랑스어권) 주요대학인 Ghent대와 Catholique Louvain대가 설립한 경영대학원 Louvain School of Management. 소규모 MBA과정 운영.유럽 공동학위인 CEMS 석사학위를 벨기에 참여 학교. 벨기에 최고의 대학 명성의 장점이 있지만 경영대학원으로는 Leuven Gent보다 약하고, 국제적 명성과 동문력은 약한 편인 단점.
ULB Solvay: 불어권인 브뤼셀에 위치한 브뤼셀자유대학 소속의 Solvay경영대로 다양한 학사,석사,박사학위 운영하며, 소규모 MBA 과정 운영. 다른 벨기에 주요 경영대학원들에 비해서 금융쪽으로 많이 특화된 경우이지만, 경영대학원으로 명성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국제적 명성과 동문력은 약한 편인 단점.
오스트리아 (GDP: 394B, GDP per capita: 49,256)
WU Wien: 오스트리아 최고의 경제,경영분야로 집중된 대학으로 경영,경제관련 다양한 학사,석사,박사학위 운영하며, MBA는 EMBA과정만 운영. 유럽 공동학위인 CEMS 석사학위의 오스트리아 참여 학교. 오스트리아 최고의 명성과 동문력의 장점이 있지만, 국제적 명성과 동문력은 약한 편인 단점.
덴마크 (GDP: 315B, GDP per capita: 57,297)
CBS Copenhagen: 덴마크 최고의 경제,경영분야로 집중된 대학으로 경영,경제관련 다양한 학사,석사,박사학위 운영하며, 소규모 MBA과정 운영. 유럽 공동학위인 CEMS 석사학위를 덴마크 참여 학교. 덴마크 최고의 명성과 동문력의 장점이 있지만, 국제적 명성과 동문력은 약한 편인 단점.
그리스 GDP: 249B, GDP per capita: 21,617)
AUEB Athens: 그리스 최고의 경제,경영분야로 집중된 대학으로 경영,경제관련 다양한 학사,석사,박사학위 운영하며, 소규모 MBA과정 운영. 문화유산관리에 관한 경영에 특화되어 있음.그리스 최고의 명성과 동문력의 장점이 있지만, 국제적 명성과 동문력은 약한 편인 단점.
핀란드 (GDP: 247B, GDP per capita: 47,625)
Aalto: 핀란드 최고의 공대였던 헬싱키공대, 최고의 경영,경제대학이던 헬싱키 경제대, 최고의 디자인대학이던 헬싱키디자인대가 2000년대 중반 통합되어 설립된 대학으로 다양한 학사,석사,박사학위 운영하며, MBA는 EMBA과정만 운영. 한국에서도 서울과학종합대학원과 공동EMBA과정으로 국내 최초 외국식 MBA과정으로 95년에 설립되어 이미 한국내에서 20년째 졸업생을 배출한 경우. 유럽 공동학위인 CEMS 석사학위를 핀란드 참여 학교. 핀란드 최고의 명성과 동문력의 장점이 있지만, 국제적 명성과 동문력은 약한 편인 단점.
포르투갈 (GDP: 212B, GDP per capita: 20,325)
The Lisbon: 포르투갈 리즈본에 위치한 카톨릭 포르투갈대학과 Nova대학의 2개 대학이 연합으로 설립한 MBA과정으로 MIT Sloan 일반석사학위와 2중학위 과정 운영. 신흥 프로그램이자만 생기자마자 FT에서 100위안에 진입하는 등 적극적 마케팅으로 급속히 명성을 쌓는 장점이 있지만, 신흥으로 명성과 동문력이 약한 단점.
아일랜드 (GDP: 211B, GDP per capita: 475,315)
UCD Smurfit: 더블린에 위치한 University College Dublin 소속의 경영대학으로 Smurfit경영대학원 을 아일랜드에서는 경영대학원중 최고라는 인식이 강함. 다양한 학사,석사,박사학위 운영하며, 소규모 MBA과정 운영. 유럽 공동학위인 CEMS 석사학위를 아일랜드 참여 학교. 아일랜드 최고의 경영대학원 명성과 동문력의 장점이 있지만, 약한 대학명성과 경영대학원으로도 국제적 명성과 동문력은 약한 편인 단점.
TCD: 1592년 중세시대에 세워진 400년 넘는 역사의 더블린에 위치한 아일랜드 최고대학인 Trinity College Dublin 소속의 경영대학으로 다양한 학사,석사,박사학위 운영하며, 소규모 MBA과정 운영. 아일랜드 최고의 대학명성이 장점이지만 경영대학원 명성은 UCD Smurfit보다 약한 편이고 국제적 명성과 동문력은 약한 편인 단점.
체코 (GDP: 196B, GDP per capita: 18,868)
VSE Prague: 체코 최고의 경제,경영분야로 집중된 대학으로 경영,경제관련 다양한 학사,석사,박사학위 운영하며, 소규모 MBA는 EMBA과정만 운영. 유럽 공동학위인 CEMS 석사학위를 체코 참여 학교. 각국 동유럽 지역 본사가 많은 프라하에 위치해서 체코 및 동유럽내 최고의 명성과 동문력의 장점이 있지만, 동유럽외 지역에서 국제적 명성과 동문력은 약한 편인 단점.
헝가리 (GDP: 125B, GDP per capita: 13,172)
Corvinus Budapest: 헝가리 최고의 경제,경영분야로 집중된 대학으로 경영,경제관련 다양한 학사,석사,박사학위 운영하며, 소규모 MBA과정 운영. 구 부다페스트경제대학, 마르크스경제대학등의 여러이름이 변경된 경우. 동유럽 공산주의 붕괴 3년전인 86년에 이미 자유경제주의와 시장경제체제 교육을 실시한 구공산권 최초의 서구체제 경제,경영교육을 실시한 대학. 유럽 공동학위인 CEMS 석사학위를 헝가리 참여 학교. 헝가리 최고의 명성과 동문력의 장점이 있지만, 국제적 명성과 동문력은 약한 편인 단점.
CEU: 헝가리출신인 조지 소로스가 90년대 초반 공산권 붕괴후 동유럽 최고의 경제,경영관련 대학설립을 위해 대규모 기부금으로 부다페스트에 설립된 대학으로 경영,경제관련 다양한 학사,석사,박사학위 운영하며, 소규모 MBA과정 운영. 동유럽 최초의 미국식 경영대학으로 동유럽 출신들에 대한 다양한 장학금지원등으로 동유럽내에서는 높은 명성과 동문력의 장점이 있지만, 그외 지역에서의 국제적 명성과 동문력은 약한 편인 단점.
슬로베니아 (GDP: 45B, GDP per capita: 22,719)
IEDC-Bled: 1986년에 이미 공산주의가 무너지기 3년전에 세워진 동유럽 최초로 경영전문대학원으로 설립시 경력자 경영전문교육만을 목표부터 이때가지 MBA, EMBA, 박사, 비학위연수과정만 운영. CNBC가 중부 및 동부유럽의 하버드라고 칭하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동유럽 최고의 경영대학원이라고 칭하고 UN이 공동 연구소 설립하는 등 뛰어난 교육,연구수준으로 알려져 있고 구유고연방국가에서는 뛰어난 명성과 동문인맥을 형성하고 있지만 소규모 독립 경영대학원의 단점으로, 여전히 국제적 명성및 동문력이 구 유고연방권밖에서는 약한 단점.
유럽 경제규모 (GDP nominal, Billion USD)
* 미국 16,245
* 중국 8,358
* 일본 5,960
1. 독일 3,426
2. 프랑스 2,611
3. 영국 2,418
4. 러시아 2,030
5. 이탈리아 2,013B
* 캐나다 1,821
* 호주 1,564
6. 스페인 1,322
* 한국 1,129
7. 네덜란드 770
8. 스위스 631
9. 스웨덴 524
10. 노르웨이 500
11. 폴란드 490
12. 벨기에 483
13. 오스트리아 394
14. 덴마크 315
* 싱가폴 276
* 홍콩 263
15. 그리스 249
16. 핀란드 247
17. 포르투갈 212
18. 아일랜드 211
19. 체코 196
* 뉴질랜드 171
20. 루마니아 169
21. 헝가리 125
22. 슬로바키아 91
23. 크로아티아 56
24. 룩셈부르크 55
25. 불가리아 51
26. 슬로베니아 45
일인당국민소득 (USD)
1. 모나코 163,026
2. 리히텐쉬타인 134,617
3. 룩셈부르크 110,573
4. 노르웨이 101,271
5. 스위스 80,276
* 마카오 78,275
* 호주 64,157
6. 산마리노 62,188
7. 덴마크 57,999
8. 스웨덴 57,297
* 싱가폴 52,918
* 미국 52,839
* 캐나다 51,871
9. 오스트리아 49,256
10. 아일랜드 47,829
11. 네덜란드 47,651
12. 핀란드 47,625
13, 안도라 46,418
14. 벨기에 45,537
15. 아이슬란드 45,315
16. 독일 43,952
17. 프랑스 42,991
* 뉴질랜드 40,465
* 일본 39,321
18. 영국 39,049
* 홍콩 38,605
19. 이탈리아 33,909
20. 스페인 29,409
* 한국 26,250
21. 사이프러스 24,706
22. 슬로베니아 22,719
23. 몰타 22,323
24. 그리스 21,617
* 대만 20,706
25.포르투갈 20,663
26. 체코 18,868
27. 에스토니아 18,127
28. 슬로바키아 17,929
29. 리투아니아 15,633
30. 러시아 14,973
31. 라트비아 14,924
32. 폴란드 13,334
33. 크로아티아 13,33
34. 헝가리 13,172
35. 루마니아 8,630
36. 벨라루스 7,414
37. 불가리아 7,411
38. 몬테네그로 7,252
* 중국 6,569
39. 세르비아 6,017
40. 마세도니아 5,073
41.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4,866
42. 알바니아 4,039
43. 우크라이나 3,862
44. 몰도바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