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에서 it창업 실패 1번 후 한국 it 동남아 본부 PM 입사해 주요 국가 매출 탑 5 달성 진두지휘한 경력으로
지맷 680맞고 m7 2년전에 다녀왔다네요 ㅋㅋㅋ
지금은 동남아에서 다시 스타트업 창립멤버.. 어드미션에서는 창업 실패 후 다시 배우고 시작하기 위해 들간 회사에서 실패 경험들을 활용해 좋은 성과를 낸게 학교에서는 이 친구가 다음 창업때는 성공할 잠재력이 높게 봤다고..
역시 정량적인 스펙보다는 이런게 먹히나 봅니다.. 아시안들은 더더욱...ㅠㅠ
요즘 mba 준비 한다고 했더니 일단 실패한 경험부터 만들으라고 조언하네요 ㅋㅋㅋ 신나게 돈쓰고 신나게 실패해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