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LTS 라이팅(아카데믹 중심) 고득점 전략
공부 비법 수기 많이 읽다가 퍼왔습니다.
IELTS 라이팅에 도움이 되는글이예요.
아카데믹한 모델의 작문을 중심으로 말씀 드릴께요.제너럴한 문제는 ,편지 쓰는 거구,특정한 주제에 관해 자기 논평을 하는건데 반해,아카데믹한 모델은,2가지 파트로 나뉘어 져 있는데요,섹션 1은 도표나 그림을 150 단어로 설명 하는 것입니다. 고득점 요령은,말 그대로 설명과 분석을 요구 하는 것이기 때문에,분석만 해야지,욕심이 앞서서 자기 주장 까지 개입하면은...감점의 대상이 됩니다.어떤 중국아이가 자기는 분명 잘 봤고,문법적으로나 고급 어휘 사용면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ㅡ점수가 왜 이모양이냐? 하면서,선생님께 컴플레인을 한 적이 있었는데...자기가 친절히도 요구하는 내용보다 더 썼더라도 섹션 1의 측정 목적이,도표의 이해와 분석이기 때문에...개인의 견해를 피력하면 안됩니다.
2번째 섹션은,우리나라의 논술 시험 문제와 비슷 합니다.250 단어로서 서론 본론 결론을 써야 하는데,평소에...주제에 대한 많은 연습이 필요 합니다.
#고득점의 전략과 대책
섹션1보다 섹션 2에서의 채점 비중이 높다고 ( WEIGHT) 아이엘츠 프로스펙터스에 친절히 나와 있습니다.따라서,섹션2의 고득점에 전략의 촛점을 맞추어야 합니다.영어를 아무리 잘해도 아이디어가 없으면,좋은 글은 커녕,다 채워서도 못 냅니다. 작문은 보통 60분의 측정으로 이루어 지는데,상당히 시간이 촉박하여,이 시험을 보고 나온 학생들은 헉헉 거리며,얼굴이 빨개져 가지고 나옵니다.심지어는 엉엉 우는 여학생도 가끔 있지요.
따라서 평소에,제한 시간에 맞추어서 쓰는 연습을 해 두어야 하며,아이엘츠 작문은 보통 30-40 가지 토픽을 평소에 연습 해 두면,거의 비슷 하게 나오므로( 이것은 공부 열심히 한 학생의 특권 입니다.) 시험때는 시간을 단축 할 수 있습니다.섹션2의 주제는 보통...지구 온난화와 그 대책,
예술,미디어(텔레비젼의 영향),스포츠,과학 기술의 사용과 그에 대한 찬 반 양론,컴퓨터의 양면성,낙태 문제의 찬반론,머...이런 겁니다.
채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려면,아이디어가 좋아야 하며,글의 구조가 좋아야 하는데...저는 정-반-합의 논리를 즐겨 사용 했습니다.제가 작문에서 아시아 학생임에도 불구하고,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접속사를 LINKING WORD라고 하는데,자유자재로 잘 사용 하면 좋죠.
항상,단순한 센텐스로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이런 문제는 이렇게 해야 한다...라고 쓰면...5점까지 밖에 받을 수 없습니다.채점자는 그런 님들의 글들을 읽고..." 그래...~ 나도 그건 알어...그래서 어쨌다구?" 라며 높은 점수를 안 주실 껍니다..
항상...님의 주장이 있으면,다음에는 항상,WHY? 라는 해명이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 결론에서는 서론과 본론에서의 내용을 집약하며,님의 주장을 힘주어 주장 하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고득점의 비결은,랜덤식으로...영어 어휘책 사서 이거 저거 뒤적이지 마시고,오~직 시험에만 촛점을 맞추셔서 주제별로 단어를 정리 하시가 바래요.아이엘츠 볼 때까지는 신문도,정치나,경제,인터내셔널등을 괜히 폼 잡고 보시지 말고,의학,과학,심리,철학,역사,종교에 관한 지문만 보시고....시험 잘 본 후에,그 때에...그런 걸 보세요.시간이 없쟎아요.아무리,님들이 시험을 잘 보시더라도,점수 안 나오면...항상 어드미션 튜터들이 하는 말,"그래,,,나 니 영어 잘하는 거 알아.말 잘하네,근데...스코어는 스코어야...다시 시험 봐 와~!"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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