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 Skimming : 각 단락을 빠르게 훑어 키워드를 찾아내는 것
- Scanning : 각 단락의 중점을 빠르게 읽어 파악하는 것
- 대소문자 : '이름' , '고유명사' 등을 대문자로 써주세요 (본문에 써져있는 그대로 쓰는 것이 가장 중요)
- 문제를 먼저 읽어라 : 문제를 읽어야 내가 읽으면서 뭘 짚어내야 하는지 어떤 단락을 봐야 하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 NB 표시를 봐라 : 문제에 NB가 있다면 중복된 답을 쓸 수 있다는 얘깁니다
- 문제를 잘 봐라 : True, False, Not Given 문제와 Yes, No, Not Given 문제가 있습니다 헷갈리지 않도록 제대로 쓰셔야 합니다 또한 한 단어만 쓰는지 세 단어까지 인정이 되는지도 보셔야 합니다
Listening
- 시간 활용 : 시험 시작 시 설명이 쭉 나옵니다 아마 기출문제를 한 번이라도 풀어보셨으면 설명이 어떻게 얼마나 나오는지 알거에요 그 시간동안 뒷 문제들도 읽어보고 하세요
- 자기만의 표시 : 빈칸에 명사인지 이름인지 숫자인지 등을 자기만의 방법으로 표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10분의 활용 : 리스닝 CD가 끝난 후 답안에 옮겨적는 시간 10분을 따로 줍니다
( Reading 에서는 주어지지 않으니 명심하세요)
Writing
- Task1에서는 문제에서 나온 문장을 인용한다 하지만 바꿔야 합니다
e.g) This graph shows -> The chart illustrates[= gives information on(about) , provides information on(about)]
- 어휘 : 반복된 어휘를 쓰지 말고 살짝씩 바꿔주세요
e.g) young people = children = the young 등
- 구조 : 서론(3~4) 본론1(5~7) 본론2(5~7) 결론(3~4)
()의 숫자는 문장수입니다 본론 구성의 가장 좋은 형식 주장-이유-예시-설명-정리 입니다
Speaking
- 시험관의 문제를 듣지 못했을 경우 모르겠단 표정이나 sorry? pardon? 보다는
Can you say that again please? 라는 식으로 하는게 진짜 스피킹같죠 사실 듣지 못했을 경우 감점이 발생하는데 그 폭을 조금이나마 줄여줄 수 있는 역할을 합니다
다시 들었는데 그 뜻을 이해 못하겠다 싶으시면 Can you say that another way please? 라고 하시면 됩니다
- 음~ 어~ 등의 표현보다 well.. 등의 표현이 좋아요 사실 바로 말하는게 가장 좋죠
(문제를 출제하자마자 생각하는 것 없이 바로 튀어나오면 그게 점수에 반영이 되서 더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