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개요
1.2016년 3월일 아내와 함께 플랜클린몰에 위치한 OLD NAVY를 방문
2. 3가지 옷(남자 반바지 1개 여성티 2개) 고른 후 사이지를 보기 위해 피팅룸 이용을 종업원에게 물어봄 하지만 그 종업원의 말로는 계산 후 가능하다 말함(어디에도 그런 문구가 없음)
3. 결제를 하고 옷을 입어봤지만 여성티 두 개 사이지가 맞지 않음
4. 여성티 2개 환불은 함 (총 남성 반바지 1개 구매)
5. 여성티 2개환불 하지만 남성바지를 한 번 더 결제함
6. 이상해서 물어봤지만 돈이 카드로 들어갈 거라고 말해서 반복함 뒤에 사람들이 많이 기다려서 우선 믿고 돌아감
7. 역시 환불금액이 이상함 바지 2개 결제되고 여성티 2개 환불됨
8. 3월28일 영수증을 들고 찾아감
9. 흑인여자가 매니저라며 등장
10. 상황설명을 하는데 본인이 당사자도 아니면서 설명도 다 듣기 전에 너 바지 2벌 샀다며 고개를 저으며 도둑취급 함
11. 나는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바지를 1벌만 샀다 말했지만 흑인 여자는 무슨 도둑취급하며 너 바지 2벌 샀다고 계속 밀어붙임 (본인이 결제하지도 않았으면서 2벌 샀다고 확신에 참)
12. 나는 영수증 시간을 봐라 나는 샵을 나가지고 않았고 처음 산 영수증과 리펀 영수증이 10분 차이 라고 말했지만 흑인 여자는 못 들은척하고 똑같은 말만함
13. CCTV확인을 요구했지만 담당자가 없다고 오후에 확인하겠다고 함
14. 나는 집이 멀어서 다시 여기오고 싶지 않다고 네가 확인해서 돌려달라고 요구함 하지만 매니저라는 흑인여자가 자기 일이 아니라고 싫다고 함... (확인하고 연락 주겠다며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음)
15.몰이 집에서 30분 걸림 돈을 받기 위해 다시 와야 되냐 물으니 자동으로 리펀 된다고 함
16. 하지만 카드번호/영수증 번호 아무것도 적지 않음
17. 내가 돌아서니 자기들 끼리 웃으면서 이야기함
18. 역시 몇 일이 지났지만 전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