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자란 평범한 여성들은
결혼못해서 일에 매달리고,
돈없어서 일에 매달리고,
시집잘가고 싶어서 좋은 회사가고,,,
몇몇 이상한 리더들의 선입견에 따른 그런 마음으로 사회에 발 내딛는거 아님.
평범한 여성일수록, 일에 대한 책임감이 강하고
평범한 여성일수록, 삶에 대한 올바른 자세와 방향성, 태도가 있고,
평범한 여성일수록, 시집 잘가는것보다 사랑하는 사람 만나는걸 중요하게 생각함.
사회와 정치가 전반적으로, 이런 평범함과 좋은 마음을
지켜주는 방향으로 정책과, 기업의 리더쉽을 발현해야 한다고 생각함.
이상한 마인드의 인상한 마음의 인상한 의도를 가지고 타인에게 아무렇지 않게
다양한 종류의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이 존경받는 사회가 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