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댐하면 떠오르는게 뭐가있나요?
바로 후버댐이죠.
후범댐은 1936년에 만들어졌고요.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후버대통령이 추진했어요.
처음에는 볼더댐이라고 불렸었고요.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댐을 짓기위해 많은 종사자들이 몰려들었는데
그분들이 생활하면서 이 후버댐 근처에 마을을 조성했다고 하네요.
어디 한번 후버댐의 모습을 사진으로 볼까요?
[ 출처 : wikia ]
후버댐의 웅장한 모습, 이런 댐을 짓기위해서 많은 분들이 다치고
땀을 흘리면서지엇답니다. 많은 사람들의반발도 있었고요.
[ 출처 : wikipedia ]
후버댐이 물을 방출할 때의 사진입니다.
[ 출처 : Destination 360 ]
후버댐의 벽면인데요. 저 벽돌들좀 보세요. 엄청나지 않나요?
[ 출처 : Navadamagazine ]
헬기를 타고 위에서 찍은 모습인데요. 정말로 아름답네요.
[ 출처 : mst.edu ]
후버댐의 야경, 후버댐을 반하게 만드는 사진이네요.
이렇게보니까 되게 로맨틱한 느낌이 물씬 나네요.
[ 출처 : webshots.com ]
후버댐을 기념해서 만든 것입니다.
후버댐을 사진으로 나마 잠시 알아봤는데요.
어떠셨나요?
나중에 미국갈일이 생기면 한번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은생각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