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ire State Building - 미국의 명소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미국여행을 계획하곤 하시는데요.
혹시 New York으로 갈 예정이신 분들이 계신가요?
New York의 많은 도시 중 New York City로 가신다면 더더욱
Empire State Building에 방문해보셔야 합니다. 미국의 명소하면 Grand Canyon을
포함해 Yellowstone 국립 공원에 당연 Empire State Building이죠.
그럼 어디 한번 Empire State Building을 가기 전 사진으로나마 감상해 볼까요?
관광객들 사이에 New York을 간다하면 '너.. ESB 가봤어?' 라며 모두들 물어보는데요.
Empire State Building이 유명해진데는 바로 41년간의 세계에서 최고로 높은 빌딩이라는
타이틀이 있었지 않았나 싶네요. 초고층 빌딩의 선두주자인 미국이 바로 시작한것이죠.
미국이 쌍둥이 빌딩을 지으면서 ESB는 쌍둥이 빌딩에게 세계 최고로 높은 빌딩 이라는 타이틀을
울며 겨자먹기로 빼앗기게 됩니다. 높이 36m 의 차이로 최고의 자리를 빼앗긴것이죠.
그래도 ESB는 여전히 그 명성을 전세계에 떨치고 있답니다.
딱 봐도 한눈에 보이지 않나요? 뉴욕에는 엄청난 빌딩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사진으로 보셔도 아시겠지만 저렇게 많은 빌딩을 소유한 도시는 바로 New York City밖에
없나 싶네요. Wall Street부터 시작해 모두 모여있는 New York주, 한번 쯤은
가봐야 할듯 싶습니다. 근데 가서 길을 잃어버리면 조금은 난감하겠어요.
그래도 뭐 주변에 경찰들이 많으니까 그나마 다행이겠죠?
ESB의 야경입니다. 저기 저 우뚝솟은 ESB의 모습을 보세요. 장엄하네요.
다른 빌딩들이 ESB를 따라잡으려는 듯 다른 빌딩들도 ESB처럼 기둥을
높게 높게 세워놓았는데요. 그래도 주변건물에 비해 맏형인 ESB 정말로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네요. 조명도 너무 이쁘네요 ㅎㅎ
클로즈업사진입니다. 파란색 흰색 빨간색의 조화가 어째 프랑스를 연상시키게
하기도 하네요 ㅎㅎ 가까이서 봐도 아름답네요. 이런 건물을
디자인 하고 건축한 건축가는 정말로 천재인것 같아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해내고 이런 디자인을 만들 수 있는걸까요?
ESB 앞 도로에서 찍은 Empire State Building의 사진입니다. 밑에 층만 봐서는
그 위엄이 잘 느껴지지는 않는데요. 그 위에 엄청난 것이 있죠 ㅎㅎ
그래도 딱 자신이 ESB라는 것을 알리듯 밑에층 제일 위에 Empire State라고
대문장 만하게 쓰여져 있는데요. 이런 곳에서 기념사진 한번남기고 싶네요 ㅎㅎ
초고층 빌딩의 역사입니다.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포함해
3개의 건물이 소개되었네요. Empire State Building, 타이베이 금융센터 101빌딩,
그리고 상하이에 있는 세계금융센터입니다. 세계금융센터 디자인이 돼게 매력적이네요.
이렇게 세워두니 ESB가 고풍스런 느낌을 팍팍 풍기네요. 101빌딩은 그냥
음.. 모던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세계금융센터는 약간은 미래적인 현대사회보다
좀더 나아간 빌딩 같아요. ㅎㅎ 세 빌딩 모두 풍기는 느낌이 달라서 각각의 빌딩을 보기 더 좋네요.
밑에서 내려다 본 Empire State Building 와우... 사진 한장에 담기가
이렇게 힘들다니... ㅎㅎ 맨 위에 긴 기둥이 조금 짤려서 나왔는데요.
그만큼 높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겠죠? 한장의 사진으로 담기도
힘든 Empire State Building, 정말로 그 위엄이 아래에서 보니 더더욱 대단합니다.
이상으로 짧게나마 Empire State Building에 대해서 사진으로 보았는데요.
여러분들도 New York에 들를 경우 또는 그 주변 State에 들를 경우에 ESB를
한번 쯤은 방문해보고 기념사진을 찍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오늘 하루 좋은하루보내시고요. 새해 모든 일이 잘 풀리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