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루브르 박물관입니다.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미술관이기도 하죠.
소장품의 개수는 38만점 이상에 하루 평균 방문자 수가
15000명인 박물관인 동시에 미술관입니다.
루브르는 한 떄 왕실궁으로도 사용이 되었는데요.
이 떄에 루브르가 톡톡히 역할을 잘 맡아 냈지만
왕실궁이나 요새로 부족한 면이 있다하여서 파리 주변에
새 성벽을 쌓고 궁도 다른 곳으로 옮겼습니다.
그 결과 루브르는 왕실의 예술품들을 모아두는 곳이 되었습니다.
루브르에는 특히나 나폴레옹과 관련된 예술품들이 많은데요.
그 덕에 나폴레옹 박물관 이라고 까지 한 떄 불리곤 했던
루브르 박물관이었습니다. 나폴레옹이 세계정복을 꿈꾸며
가져왔던 많은 유물들을 돌려준 상황이고요.
그렇다 하더라도 루브르 박물관의 유물 개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루브르 박물관은 정말로 넓기 때문에 하루안에 다보지는 못할 텐데요.
그렇기 때문에 여유를 가지고 한 미술품에 너무 골똘히 계시면 안됩니다.
빠르게 보고 지나가셔야 어느 정도의 루브르 박물관의 예술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을 돌다보면 루브르 박물관만의 매력을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이상으로 루브르 박물관에 대한 사진갤러리였는데요.
루브르 박물관에 다시 한번 더 갔다오고 싶네요 ㅠ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하루 보내시고요.
여러분들도 유럽 또는 프랑스에 가실 일 있으면
루브르 박물관에 꼭 방문해 보세요. 좋은 경험이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