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에 처음 왔을 때 토론토에 있는 명소들부터 둘러봤습니다.
참 오래된 기억이네요 ㅎ
어기는 토론토 신시청 건물인데 건물이 특이하지 않나요?
딱 보는 순간 맘에 들었는데
건물 주변에도 가족들이나 친구들끼리 즐길 수 있는 장소인거 같아서 좋더라구요.
시청사 주변 모습인데
앉을 곳도 많고 그래서 좋았고 작은 호수가 있는데 스케이트 타고 있는 모습 보이시나요?
저는 스케이트를 타지 못하는 관계로 패스~!
나이아가라 폭포 ㅠㅜ
역시 직접 보는 것이 백마디 하는 것보다 낫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던 폭포!
정말 장관이었어요!
마지막으로 CN Tower
CN Tower가 캐나다에 있는줄 모르고 있었는데 캐나다에 여행오면 관광객들은 꼭 가는 곳이라고 하네요~
1분 안에 전망대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하니 완전 빠른 엘레베이터
날씨가 좋으면 토론토뿐만 아니라 나이아가라 폭포도 볼 수 있다고 해요..
전..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