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있으면서 그랜드케니언은 꼭 가봐야 한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친구와 둘이서 가게 되었습니다.
헬기를 타면서 구경을 하고 싶었으나 가난한 학생이다 보니 ㅠㅠ 꿈은 저 멀리~~~~ ㅋ
실제로 보니깐 너무 멋있더라구요. 매번 사진으로 봤을 때는 실감이 안 났는데 와우!
자연은 대단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계기가 아닐까 싶어요!
이제 라스베가스의 하이라이트!! 야경을 봐야죠!
미국 밤거리는 무섭다면 절대 저녁에 나가지 말라고 하시던 어머님의 말을 무시하고 ㅋ
일단 왔으니깐 나가봤어요~
역시 라스베가스라서 밤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돌아다니고 조명도 다 화려하고!! :)
벨라지오호텔 분수쇼는 절대 잊을 수 없을거에요! 노래에 맞춰서 분수들이 움직이는데
크 감동이였어요!
이건 길 걷다가 그냥 찍어보고 싶어서 길거리를 좀 찍어 봤어요 ㅎㅎ
마지막으로 미국에서 본 에펠탑! 진자 에펠탑을 한 번 보고 싶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