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더블린을 잠간 여행했을 때 볼거리가 의외로 많아서 기분 좋았던 나라에요! ㅋ
먼저 아일랜드에는 유명한 작가들이 많아서 더블린 작가 박물관에 갔습니다.
역시나 한 번쯤 들어본 작가들이 아일랜드 출신이더라구요.
이렇게 작품들을 전시해놓았는데 이게 누구 작품이었는지는 기억이 안 나네요 ㅎㅎ ㅠㅜ
두번째로 간 곳은 오코넬거리입니다.
아일랜드가 독립을 할 때(Easter Rising) 주 무대가 바로 오코넬 거리라고 하네요.
그리고 오코넬거리가 중심가이기도 해서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어요.
오코넬거리 분위기가 너무 멋있어서 사진을 한 번 찍어봤습니다. ㅎ
이런 장소 이외에도 더블린에 위치한 트리니티 칼리지도 학교 캠퍼스가 너무 이뻐서 너무 맘에 드는 곳이였어요!
또 기네스 스토어하우스, 템플 바 지구 등 더블린에 돌아다닐 곳이 많으니깐
나중에 유럽 여행하시다가 잠깐 들러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