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난 유학생이고 돈이 부족해서 학교에서 일하는데 진짜 관두고싶어..근데 막상 구할데도 없어서....이곳저곳 이력서 냇는데도
쓰기전에 외국하면! 인종차별 이런거 생각날지 모르겠는데
미국 가기전에는 인종차별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는데
와서 당하니까 아 진짜 기분더럽더라고..
예전에 오래 살아온 유학생만났을 때 외국인들 "치졸하게 과제나 토론할때 자기네들끼리만 눈 마주치면서 이야기 한다. 난 그래서 여기 얼른 떠나고 싶어" 하고 말했을 때는
혹여나 상대방이 싫어서 그런건 아닐까 하고 속으로 반박했지.
근데 보니까 같이 일하는 미국인들 7명 흑인 1면 멕시코 관리자 1명 중에서 멕시코인이 설명할 때 미국인들과 흑인에게만 눈 마주치고 뭐 "How are you" 이런거 질문할때도 나있는데도 나 빼고 걔네들한테만 한 명씩 다 질문하더라.. 얼마나 난감했는지 이거 외에도 좀 더 있지만 경멸스러워진다.. 내가 만난 미국인들은 자격지심은 없어보였는데 걔만 항상 그래..
그 이후에 같은 한국인한테 인종차별에 대해 이야기하니까
아는 언니가 멕시코 갔는데 박물관 표끊는 인간이 백인먼저 줄세우고 흑인 황인은 뒤로 밀리는데 또, 표 검사는 백인만 안 했다고 하더라고. 식당에서 주문은 백인먼저고 ㅋㅋㅋ 미국은 그렇게 까지 안 심한데 그 멕시코 여자 관리자가 지가 당한게 있어서 자격지심인지 모르겠다..
쓰기전에 외국하면! 인종차별 이런거 생각날지 모르겠는데
미국 가기전에는 인종차별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는데
와서 당하니까 아 진짜 기분더럽더라고..
예전에 오래 살아온 유학생만났을 때 외국인들 "치졸하게 과제나 토론할때 자기네들끼리만 눈 마주치면서 이야기 한다. 난 그래서 여기 얼른 떠나고 싶어" 하고 말했을 때는
혹여나 상대방이 싫어서 그런건 아닐까 하고 속으로 반박했지.
근데 보니까 같이 일하는 미국인들 7명 흑인 1면 멕시코 관리자 1명 중에서 멕시코인이 설명할 때 미국인들과 흑인에게만 눈 마주치고 뭐 "How are you" 이런거 질문할때도 나있는데도 나 빼고 걔네들한테만 한 명씩 다 질문하더라.. 얼마나 난감했는지 이거 외에도 좀 더 있지만 경멸스러워진다.. 내가 만난 미국인들은 자격지심은 없어보였는데 걔만 항상 그래..
그 이후에 같은 한국인한테 인종차별에 대해 이야기하니까
아는 언니가 멕시코 갔는데 박물관 표끊는 인간이 백인먼저 줄세우고 흑인 황인은 뒤로 밀리는데 또, 표 검사는 백인만 안 했다고 하더라고. 식당에서 주문은 백인먼저고 ㅋㅋㅋ 미국은 그렇게 까지 안 심한데 그 멕시코 여자 관리자가 지가 당한게 있어서 자격지심인지 모르겠다..
니미 진짜 죽도록 패버리고 싶음 블랙년..
이거 어떻게 해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