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대학다닐 땐 학교서점에서도 안파는 원서 구하느라고 애먹었는데
미국오니 각 학기별 코드 입력하면 바로 주문되는 시스템 너무 좋네요.
새책과 중고책을 각각 구매하는 옵션과 렌트하는 옵션 두개가 있던데
맘같애선 새책 뙇!!하고 사고싶은데 가난한 유학생 신분에 나중에 이사갈 때도 무거운 책 가져갈 수 있을까 걱정되어 고민입니다ㅠ
미국서 석박사 하신 분들 나중에 교과서 책 다시 뒤져볼 일 있나요?;;
새새책 또는 중고책 구매/렌탈 중 조언 부탁드립니다 (_ _)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