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해서 노펀딩 박사 어드미션 하나 받았는데 ... 일단은 가보자 하는 생각으로 준비중이었습니다만
여론을 보니 노펀딩 박사 = 리젝이나 마찬가지다 라고들 하시네요
가서 열심히하면 받을 수 있겠지 하는 생각이었는데 케어도 못받는 경우가 부지기수라고들 하시고
이럴거면 차라리 안가는게 낫겠다 싶은 정도인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
이미 디파짓이랑 비자 등등은 신청을 해둔 상태인데 이렇게까지 안좋은 상황인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너무 순진했구나 싶은 생각도 들고 ... 차라리 내년에 다시 지원을 해봐야할까 싶기도 하구요
조언부탁드립니다.. 탑스쿨은 아니고 100위권 정도 대학입니다 전공은 사회과학쪽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