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에는 나이는 별 상관이 없다지만
점점 걱정이네요.
지금 40대 중반....
벌써 노안이 오려는지 눈이 흐릿~
책상에 앉아 있는 체력도 떨어져가고...
박사 마치면 50살인데....
미국 교수보다 제가 더 나이 많을거 같고..ㅋㅋㅋ
ㅎㅎ
미국이라 나이는 상관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ㅋㅋㅋㅋ
현업에서 일하다, 과감히 때려치고 가는거라...ㅎㅎㅎ
(물론 신분상승이 아닌 순수하게 공부하고 싶어서..)
나이가 살짜기 걱정입니다.
문과쪽이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먼저 박사생활 하고 계시는 분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