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전업으로 미국생활을 즐기시던데 맞나요?
테솔을 따야하나; 갑자기 결정되어서 멘붕이에요. 다른분들은 어떤것들을 시작하시나요?
남편이 스폰받아서 MBA가게되었네요. 학비와 렌트,생활비는 해결됩니다.
미국 출국할때까지 1년정도 남았어요. 자녀없구요.
제 나이는 34, 학부전공 디자인입니다.
토플있고요.
한국에서 프리랜서로 editorial / web 일하고있어요.
대학원진학이 한국왔을때 도움이 될까요? 나이도 많은거같고.....
다른분들은 어떤 선택들을 하시나 궁금합니다.
경단녀에서 다시 한국에서 재취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