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데이션은 영국에도 있고, 미국-캐나다는 커뮤니키 컬리지 (CC)라는게 있는데
어떻게 보면 타칭 "도피유학생"들은 아마 미국, 호주-캐나다순으로 많을걸?
여튼 호주 중상-상위권은 미국 중위-중상위권이랑 비교해야된다는건 본인도 잘알고있음.
근데 꼭 한국서 입시실패해서
꼴에 대학순위 높은곳좀 가보겠다 해서
노베이스로 호주에 온 놈들 대다수가 그룹오브에이트 (Group of Eight) 대학들 들어가서
공부 어렵다 졸업 어렵다~ 지들학교가 서울대보다 위에있네~ 이런 X소리를 해대는데
이런애들 특징이:
- 3년 내 졸업 못함.
- 낙제먹다가 비자취소되거나 3.5, 4년은 기본이고... 심지어 5-6년이나 걸려서 졸업
- 겨우 졸업해도 Fail, Pass 도배
진짜 이런애들은 대학 걍 포기하고 TAFE가서 기술이나 배우든가
아님 워홀비자나 따라.
진짜 랭킹이 어쩌네 아는건 로컬들이 본 ATAR 컷오프밖에 없고
지들이 무슨 ATAR로 학교들어온줄알아요...
학교 랭킹으로 훌리짓할시간에 공부나 해라...
호주대학들 욕먹이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