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탑3에서 정치학과 졸업하고 연방정부취업 목표로 정치학 대학원 알아보고있는 캐네디언입니다. 아는 분이 오타와에서 정치학 석사하시고 연방정부에서 일하시는데 이분 얘기로는 연방정부취업은 탑3보다는 오타와나 칼튼 나오는게 더 유리하다고 하시는데요. 오타와가 불어배우기도 좋고 다운타운에 위치해서 연방정부관련 Co-op으로 네트워크 형성에 칼튼보다 유리하다고 하십니다.
근데 캐네디언친구들 말로는 칼튼이 이쪽으로 특화되어 있어 오타와보다 낫다고 그러더라구요. 전체적인 랭킹으로 보면 칼튼이 오타와보다 낮던데 전반적으로 연방정부관련 인맥형성에는 어느학교가 더 낫나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석사보다는 박사로 바로가고 싶은데 박사는 Co-op이 없더라고요. 연방정부취업에 있어서 이콘이나 정치학박사는 메리트가 어느 정도 있는 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