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학기 4.34 / 2학기 4.3
4학년 1학기 4.4 / 2학기 4.33
2. 장학금 거의 매년 받음. (3~4학년은 매학기 받음)
+ 3학년 1학기 / 2학기 학업우수상
+ 졸업작품전 1등 (총장상)
3. 나이 29살 (졸업 후 2년의 공백)
+ 공군 2년
+ 캐나다 어학연수 10개월(4학년 1학기마치고 다녀옴)
4. 지원하고싶은 관련정공 (Civil engineering / Geography)
5. 영어성적 전무
-> 11월부터 토플 준비하려고 스파르타식 학원 등록함(어셔어학원)
지금부터 준비한다면 늦지않을까요? 유학원에서는 미국으로의 pathway과정을 추천해주더라구요.(당연히 이쪽이 전문이니..유학원은)
영어성적(토플/gre)이 낮은 상태에서는 패스웨이로 200~300위권 주립대에 석사과정으로 입학을 우선하는것이
좋을까요?(아마도 비논문석사일 것입니다.)아니면 더 준비해서 정식으로 지원하는것이 좋을까요?
사실저는 캐나다로 가고싶습니다. 학비도 학비이거니와 캐나다 연수시절 너무 좋았습니다. 캐다라라는 나라가...
내세울 경력이나 인턴등은 하나도없고 그저... 학부시절 때 열심히 학교를 다녔다. 이것 하나있습니다ㅠ
이런 상황에 어느정도 영어점수가 나온다면 저도 가능성이있을까요? 나이도 공백도 걸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