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까지생각하고 유학생각중에있습니다. 지금은 오타와에있고요
컴퓨터사이언스로 일단은3년제나 2년제 졸업후 취업하여영주권부터 신청할생각입니다.
지금 오타와 알곤퀸컬리지 합격받은상황이고
토론토 세네카, 밴쿠버 bcit생각중인데 bcits는원서를 8월말까지 받고 보통 웨이팅도 길어서 2년전부터는 원서넣어야 한다는 얘기를 어디서 들어서.. 내년1월입학은 포기해야하나 싶네요. 늦어도 10월초에는 학생비자를 신청해야할텐데 말이죠..
지금 알곤퀸이 9월1일까지 디파짓을 내야 하는 상황이어서 bcit는 넣고싶은데 못넣을거같아요..
오타와에지금 워홀로 있지만.. 아무래도 큰도시들에비해 너무 시골같고, 백인들 위주인거같은 느낌이 드네요.
물론 기술을 배우면 캐네디언이든 아니든 내실력이 더 중요하겠지만요.
알곤퀸이 나쁘지는 않다고 들었는데
더 큰도시로 나가야하나 고민됩니다...
여기 사람들은 서부가 더 일자리가 많다고 하고,
서부 사람들은 여기가 더 일자리가 많다고 하고. ㅎㅎㅎ
결정하기가 힘드네요...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