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석사 준비 중입니다.
전공은 Forestry 쪽으로 하려고 해요.
저는 연구를 매진해서 교수가 되거나 연구원이 되기보다는
해당 분야의 여러 과목들을 듣고
좀 실용적인 지식 및 기술들을 익히고 싶어요.
그리고 석사 후에 현지에서 취업을 하고 싶거든요.
그래서 course-based 제공하는 학교들 위주로 살펴보고 있는데요~
아직도 좀 고민이 되네요.
Thesis-based로 해서 논문을 쓰는게 나을지,
이쪽이 돈도 더 적게 들고, 취업도 잘 되는건 아닐지...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없고
혼자 고민하다 보니 제가 한 결정이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먼저 경험하셨던 분들의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