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니면서 제가 느낀 바를 공유하고 싶어 오랜만에 해커스 들어와 글 올렸는데 이야기 하지도 않은 제 신상을 알고 있네요 ;;
인턴하고 연구보조 한걸로 알아봤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신상 털리다니 ㅋㅋㅋ 세상 참 좁네요.
거기 단 댓글 읽었습니다. 공감하지 않는 부분들도 있었지만 valid 한 부분들도 있었어요. 제가 특정 시각을 갖고 있을 수도 있겠죠. 댓글로 계속 이야기하고 싶었긴 했는데 소름 돋아서 글삭했습니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사람이겠죠. 글에 이야기했던 stance를 반박하고 싶으면 카톡/페메 주세요.
P.S. 연락할 방법이 이렇게 밖에 없어서 글 올렸습니다. 3~4일 후 자삭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