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학원 생각 가지게 된 새싹입니다
다름아니라 대학원 생각하면서 여러가지 글을 봤는데 국박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인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잡일 많이시키고 .. 뭐 예를들어 교수들이 시험채점 시키고 수업ppt 만들어오라하고 뭐 보고서(?)같은거 다 석박사들한테 써오라한다하고 그런 의견들이 좀많던데 레알인가요??미국은 안그러는데 우리나라만 그런가요?? 연구에 몰두하기 힘든 환경인가요??
아니면 여기는 유학에 굉장히 호의적인 사람들이라 국박을 좀 폄하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렇게들 말하는건가요??
skp도 예외없이 그러한가요?? 정말 미국박사가 많은 이점이 있꼬 좋은환경인지 궁금함니다..
top50위권 밖으로 가더라도 spk보단 미국박사가 낫다는분들도 많더라구요;;
저처럼 그냥 남이 하는말 보고 들은거 위주로 생각하고 근거없는 편견으로 말씀하시는 분들 말고 정말 현실을 아시는분 객관적으루..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