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9학년도 가을 미국박사 입학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국내 석사 졸업생입니다.
현재는 GRE 준비를 하고 있는데 GRE를 내년 초까지 끝내면 석사졸업 논문 기반으로 SSCI에 투고하고자 합니다.
미국 교수가 비영어권 국가 학생을 뽑을 때, 리서치 핏과 연구역량을 중점적으로 뽑을 것 같아 SSCI에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저는 entrepreneur 쪽 전공인데, 궁금한것은 사회과학 그 중에서도 경영쪽으로 유학 준비하시는 분들 중에
SSCI 게재 혹은 언더 리뷰인 상태에서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몇%정도 있을 지 궁금합니다.
구글링 해보면 미국 박사 애들이 졸업할 때 SSCI a급 게재를 갖고 졸업하는 애들이 30% 내외로 알고 있는데(제 분야 쪽)
실제로 국내석사 하고 미국 박사 유학시 ssci를 연구실적으로 준비하고 계시는 분 있으신가요?
요새 싱숭생숭한 마음이 많아져 글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