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1학기 까지 마친 컴공학생 입니다 나이는 만 24살 입니다.
학점은 지금까지 3.83/ 4.5 전공 학점 4.0/4.5 이구요,
토플 점수는 아직 없는데 이번 토요일날 시험삼하 한번 보러 가는데 아마 7-80 점쯤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어느정돈지 가늠이 안가는 상태입니다. ( 준비를 거의 안한 상태로 실력테스트겸 쳐보려구요. )
GRE는 한번도 공부해 본적이 없습니다.
도움이 될지 않될지는 모르겠는데 웹 개발자로써 2년동안 산업체 경험이 있구요,
대회실적은 크게 많이 없는데 참가는 많이 한거 같습니다. 학부에 했던 프로젝트 몇개랑 개인적으로 했던 프로젝트 몇개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
졸업하고 나서 최대한 빨리 미국 석사를 도전해보고 싶은데요, 추천서 써주실 직장선배 한분, 조금 친했던 조교님 한분 이렇게랑,
학부에는 딱히 친한 교수님은 없는데 남은시간 동안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어학연수 하면서 좀 아는 외국인 강사분들이 몇몇 있지만, 그닥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솔직히 3-1학기 까지 많이 놀은지라.. 딱히 뭐 그렇게 눈에 띄게 해온게 없긴 하네요.
아무튼, 지금 고려중인게 3-2학기 부터 학부연구생을 들어가는게 추후에 석사 입학 하는데 많이 도움이 될까 싶어서 여쭤드립니다.
아니면 학부연구생 할 시간에 그냥 GRE나 학부성적 혹은 따른거에 신경 쓰는게 더 나을까요?
목표는 미국 대학원 Top 20~25 인데 , 솔직히 60~70위 안에 들어도 상관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