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U ITP, Parsons D&T, SAIC A&T, Pratt Interactive Arts 등
관련 분야에 있어 위 학교들에 들어갈 생각을 하고 있다면, 다시 생각해보길 바란다.
들어가는 것이 어렵지도 않으며, 100명씩 뽑는 경우도 많다.
2,30년 전쯤의 과거에나 좋게 봐주던 학교들이다.
저곳을 나오면 자신이 무언가 되어있으리라는 생각은 경험해보지 못한 것에 대한 동경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그래도 돈 1, 2억이 아깝지 않다면 말리지 않겠다.
기회비용을 잘 따져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