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학기부터 국내 s대에서 대학원 석사과정을 밟게될 학생입니다.
학부는 탑10안에 드는 대학입니다.
학부 성적은 아직 다 마치지 않았지만, 큰 변동이 없는한 3.6 근처로 졸업할 것 같습니다.
전공은 cs이지만, 대학원을 의료계 AI쪽으로 진학예정이며 박사 과정도 같은 방향으로 갈 생각입니다.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박사과정 지원 시, 학사 후 지원보다 석사 후 지원하는게 더 유리할까요?
2. 석사 후 박사과정을 지원한다고 하면, 성적을 보낼때 석사성적을 보내는게 맞는 건가요? 아님 학부때 성적을 보내는 건가요?
3. 석사funding은 많이 없다고 들었는데, 국내에서 석사 후 박사과정으로 가면, 1년차부터 바로 funding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물론 case by case이겠지만, 제 전공과 관련해서 보편적인 부분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