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다 비자가 너무 걱정되서 도움을 청합니다.
제 상황을 말씀드리면,
2014년 8월 인턴 프로그램(정부 재정 보증)으로 미국 출국(학생비자 받음)
2015년 8월 CPT(Curricular Practical Training)으로써 회사에서 일하게 됨-학생비자 유지하고 수업 들음
2016년 8월 회사에서 H1 신청했다가 떨어진 것을 알게됨
2017년 1월 한국으로 귀국
하였습니다. 일을 하는 동안에도 계속 학생신분을 유지하며 CPT(Curricular Practical Training,OPT와 유사)를 통해서 일을 하고 월급을 받아서 불법체류나 법을 어기지는 않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로터리로 H1을 지원 한 것이 아니고, 회사쪽에서 대학과 연계를 맺고 있어서 (저도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대학교과 연계를 맺으면 언제든 H1을 신청할 수 있는 것으로 지원하였고 떨어 졌습니다. 이유는 회사와 대학교간의 연결성이 많이 없음 그리고 이런 비자는 보통 박사 소지자가 신청하는대 신청인의 학력이 박사가 없어서 정도 라고 생각합니다.(문서화 되어 있지는 않구요) USCIS에서는 영수증 번호도 나오고, 거절 됫다는 레터도 받았구요.
2017년1월부터 2017년 12월 까지는 박사 과정준비( GRE ,Toefl)를 하고, 그 이후에는 파트 타임 정도로 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제가 박사과정 어드미션을 받아 다시 학생비자를 신청하면 예전 미국에서 H1떨어진 것이 문제가 많이 작용 할까요?
제가 염려 하는 부분은 H를 한번 지원하여 (이민 의사를 밝혔다고 보여져서)학생비자를 다시 받을 수 있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