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하시라고 씁니다.
거기 나와있는대로 서류 준비해서 택배로 보냈는데 4일만에 여권 수령하라고 문자와서
다 됬나보다 했거든요
그런데 초록색 종이 (221g) 와 함께 되돌아 왔어요. 서류 다시 준비해서 인터뷰 예약하지 말고 아무때나 오전 9시에 와서 인터뷰 받으라고요. 그래서 다음날 바로 아침 9시전까지 ( 일찍 가시면 더 일찍 들어갈 수 있어요 줄 많이 서있거든요) 가서 인터뷰 몇분도 안하고 바로 통과 됬어요
그럴거면 차라리 처음부터 인터뷰를 신청했으면 이렇게 시간 낭비 안할건데 정말 짜증났어요
가져간 서류 한개도 안보면서 ( I-20 하고 성적표 봤어요 슬쩍) 시간 낭비에 정신적 피해까지
인터뷰 면제 제도를 뭐하러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참고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