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학 , 랭킹 담화 ranking under the hood #1
부제 ) 랭킹과 예체능의 관계. 간단하게 램덤으로 적겠습니다. 전적으로 주관적이니까. 제가 아는것만 적겠습니다. 미국이 공유하기 싫어하는 랭킹 마케팅의 진실에 대해서 말해보겠습니다.
아이비리그
다들 잘아시니까. 간단하게 적겠습니다. 하버드를 비롯한 아이비리그는 스포츠연맹 이름입니다. 공부동맹이 아닙니다. 아이비리그라는 스프츠로 인지도 높히고 덤으로 성적 높은 학생이 들어왔죠. 그래서 빅탠(미시간,오하이오 등등) , 노틀담, 스탠포드, 유시버클리 등등. 미친듯이 풋볼에 투자합니다. 우리나라도 똑같죠. 한류로 성적올린후... 예체능이 되야 다른게 올라 갑니다. 이공계나 비지니스 등 예체능이 아닌 학과는 한류스타한테 감사해야 합니다.
칼택
엠아이티보다 인지도 낮지만. 당연한 탑 명문 입니다. MIT와 함께 실력파 스쿨의 대명사죠. 하지만 스포츠 구립니다. 디비젼3도 안될겁니다. ( 조사하기 싫음. 이해 바람. 칼택운동부라고 검색창에 치기도 부끄럽습니다. ) 2003년쯤인가 10년만에 야구부 한 200연패 끝에 한게임 승리하고 대서 특필했습니다. 하지만 SAT 무서운힘으로 랭킹을 유지합니다. 스포츠 안되면 서부에서 스탠포드랑 버클리한테 계속 밀릴겁니다. 하지만 아마도 스포츠 대신 아마 실리콘밸리 빽업으로 버틸겁니다. 그러면 인지도 좋고. 괜희 스포츠 손대지말고 빅뱅이론(tv drama)에 계속 투자해야 합니다.
터프츠 2050~(2165)~2280
스포츠 디비젼 모르겠고. 귀족 스포츠같은 LACROSSE 에서 가끔 우승하고. 풋볼 없습니다. 하지만 보스턴 뮤지엄을 소유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이비리그 지원하고 불안하면 지원해야 된다고 들었습니다. 점수는 일부 아이비를 능가하내요. 보스턴에 자리잡고 있어. 보스턴에 있기때문에 대학원갈때 MIT HARVARD로 가기 용의 합니다. 명문대학원 진학율 쩐다고 합니다. 노틀담 조지타운 터프츠를 3대 간지 스쿨 이라고 들었습니다. 비정상회담 타일러에 의하면 학비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대. 돈많고 머리 좋은 사회 암적인 존재들이죠.
하버드 2130~(2265)~2400 = SAT 25%~(avg)~75%
들어가기만 하면 실력없어도 됩니다. 파워하우스기 때문에 동문들이 끌어주고 땡겨줍니다. 취업하면 그 회사에서 가장 일안하고 가장 돈을 많이 받게됩니다. 더 이상 아이비스포츠로 인지도 높일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비리그 운동부에서 가장 유명한 아시아인인 재래미린이 NBA에 있죠. 학교에서 과다하게 학점을 잘줘서 하버드 학점은 신빙성이 없다고. 예일대 학교신문에서 엄청 씹었죠. 보스턴에 살면 모두가 아는 공연한 소문? 이죠.
미시간 1900~(2050)~2200 = SAT 25%~(avg)~75%
하버드랑 비교하니까 SAT 낮다고 무시하면 절대 안됩니다. 그냥 다른거죠. 그리고. 풋볼잘하니까. 상관없습니다. 풋볼잘하면 무조건 인지도 높고. SAT 조금 깍여도 지장없습니다. 스포츠디비젼1 이고 풋볼잘합니다. Ohio State 랑 맞먹을 정도로 잘합니다.
오하이오 주립대. 전세계에서 하버드 이름 모르는 사람없듯이. 미국전역에서 오하이오주립대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미국대통령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승부처는 오하이오라고 들었습니다. 오하이오에서 선거패하면 알고흐 처럼 노벨상에 눈을 돌려야합니다. 당연히 스포츠는 디비젼1이고요. 졸리내요 담에 시간되면 더 올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