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우연히 학교 메일 들어가 보니까 기숙사 비용이 일정부분 청구되어 있더라구요..
금액은 200불 정도인데,,
이전 미국대학이랑 환불이 다 끝났는데 다시 메일이 왔더라구요
이거 내야할까요?
제 한국메일이 아니라 미국 대학용 메일계정로 온거라 확인안했음 이 비용에 대해 알지도 못했을 텐데..
제 한국메일이 아니라 미국 대학용 메일계정로 온거라 확인안했음 이 비용에 대해 알지도 못했을 텐데..
다시 정산해야하는 것도 짜증나고, 비용문제로 학교가 잘못 알려준 거 때문에 돈을 엄청 더 내기도 했고 해서 마음같아선 안내고 싶은데
나중에 어떤 문제가 생길까봐요ㅠ
이런 경우 겪으신 분들 있나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