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와 같은 상황에 계신 유학 준비생 분들 또는, 이미 유학에 성공하신 분들께 질문드립니다.
이제 곧 서류를 작성할 시즌이라...
교수님께 추천서를 부탁드려야 하는데,
주위의 말로는 추천서를 부탁드려도 부득이 하게 못쓰시는 경우가 있어 최소한 4분께는 부탁드려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1. 대학 은사님 2분 > 써주신다고 하셨음, 한번더 찾아뵐 예정
2. 직장 상사 1분 > 부탁드리면 써주실 것 같음
3. 대학원 논문지도 교수님 > 대학원 다닐때 부터, 교수님께서는 저희 대학 소속 교수님도 아니라, 미국대학 소속이었고
현재도 교수님께서 미국대학에서 근무하셔서, 찾아뵐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날이 올까봐.. 1년에 한두번은 안부메일을 보내긴 했긴했는데...
다짜고짜 오랜만에 보내는 메일에, 추천서를 써주십사 메일 드려도 될까요;;;
이런 케이스를 겪어보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