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x 관련해서 내 정보 뭐가 잘못 됐다고 메일이 한 통 날라옴. self-correction form 작성해서 내라고.
그래서 가까운 브랜치 가서 뭐냐고 물어보니 작성하고 가져오라고 함. ㅅㅂ것들이 뭘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뭐가 잘못되서 온건지 설명도 안 해줌. 그래서 냈음. 며칠 뒤 똑같은 메일 또 쳐 날라옴.
그래서 또 은행 한번 더 쳐갔음. 이번엔 꼬치꼬치 캐 물었음. 이거 왜 자꾸 날라오냐고. 뭔 삽소리 하면서
지도 잘 모르는 눈치임. 결국 반신반의하면서 한번 더 제출했는데 또 날라옴. 내일 그냥 은행계좌 쳐 닫고
두번다시 안 쓸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