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에 일반으로 가족 Tier4 비자 신청했구요.
아래 글들에 적힌 모든 지랄같은 시츄에이션을 다 경험하고...(TB누락, 유료 메일, 유료 전화등등등)
오늘 여권을 택배로 받았는데, 동봉되어 온 레터가 다른 분 꺼네요....
정말 미친 것들 아닌가요?
온가족 비행 한번 연기하고...이제 BRP Collection 까지ㅎㅎㅎ
혹시 브리스톨 가시는 임현영씨 아시는 분 계세요? Letter에 연락처가 없네요. 그분도 멘붕이시겠지만...
개인정보 때문에 생년월일 적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살다살다ㅎㅎㅎ이런 거지 같은 경험은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