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동안 바스 스포츠경영 그리고 에딘버러 스포츠경영이 신설되고
막대한 투자로 뉴스 헤드라인 장식하는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까지.
기껏해야 코벤트리 스포츠경영 버벡 스포츠 경영하고만 경쟁하던 러프버러 시대은 끝나가고 있습니다.
러프버러 *학사 스포츠경영/마케팅* 나오고 에이전시나 스포츠 기관에서 학사 하나로만 입사해서 활동하는
러프버러 동문 학사 출신 한국인은 5명도 안됩니다. 정말 사실만 이야기하는 거입니다.
스포츠경영은 석사로 이어가는 걸 더 추천. 그리고 업계 들어가서 영역을 넓혀야 합니다.
따라서 한국 유학생에게 추천하는 현실적인 학교는 아래 순
에딘버러> 바스> 러프버러> 맨체스터메트로> 코벤트리 > 버벡
러프버러는 객관적으로 영국내에서 괜찮은 학교입니다. 중부에서 갈만한 학교는 워릭, 그 다음 버밍엄 노팅엄 러프버러인데,
스포츠를 제외하더라도 비슷비슷 할 정도로. 학문적으로 유명한 학교인데 너무 스포츠 세계 1위 xx장관 아들 학교 이런 거로 알려져서 아쉬워서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