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6일에 tier 4 비자를 급행으로 신청했습니다.
현재 여전히 not recognized인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내일부터 학기가 시작하고
CAS를 보면 너무 늦게 들어가면 학교에서 안 받아준다고 하는데...
the latest date가 9월 18일입니다... ㅠ
지금까지 한국 공무원들 철밥통이라고 하면서 뭐라 했는데
영국놈들과... 비교하면 한국의 행정 처리가 훠얼씬 빠르고 효율적이라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일반화시켜서 말할 순 없지만 말이죠.
대학원 진학을 위해서 1년 이상 공부, 재정, 스케줄, 직장 등 모든 걸 준비해왔는데,
이런 학생들의 공과 맘을 헤아려서 영국 공무원들이 얼른 일처리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다른 분들은 대체로 visa status가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