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급행 신청했고
오늘 드디어 메일 와서는 ATAS가 열리지 않는다고 다시 보내줄 수 있냐고해서 보내고나서 바로 전화했더니 메일 언제 볼지 모른다 이런 개소리만 하네요. 서류를 스캔을 잘못하고 누락되는건 지원자의 잘못이 아닌데 이게 뭔가 싶네요
이미 비행기도 한번 바꿧고 피해가 너무 크네요
학교에도 연락했더니 도와준다고 UKVI에 연락햇는데 3-5일 정도 기다려 달라고 하면서 제가 코스 시작전에 못갈까봐 겁난다고 하니깐
학교측에 연락해서 늦게 등록할수도 있다고.... 제가 원하는게 그게 아닌데
정말 피해보신분들 모아서 법적대응 하고 싶네요
이럴꺼면 뭐하로 급행돈을 받고 한건지
전화하는 것도 모든게 돈인데 막상 도움은 안되고
정말 정말 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