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GDP nominal: 3,426BUSD, GDP per capita nominal: 43,952USD)
Mannheim: 독일 언론 Die Zeit에서 10여년간 독일 최고 경영대학으로 뽑혀오면서 "독일의 하버드"라는 평을 들은 독일 최고 명성의 경영대학. 독일은 종합대학이 없이 단과대 형식으로 대학들이 전문화되어 있는 경우로 만하임대는 경제,경영분야로 전문화되어 있는 대학. 학사,석사,박사학위 과정으로 경제,경영분야 대학. MSc 일반석사학위 위주 교육의 독일 전통적 대학교육 방식에서 2000년대 후반 미국식 프로페셔널 학위인 MBA과정을 도입하면서 Mannheim Business School이라는 MBA학위를 위한 전문경영대학원을 만하임대에 설립하면서 적극적 투자. 상대적으로 MBA 후발주자이지만, 유럽 경제중 유일하게 취업상황 좋은 독일의 거시경제상황덕에 급성장하는 경우. 만하임 MBA 2012년 이탈리아 출신 지원자 0명에서 2013년에는 30명으로 급증할 정도로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등 취업상황 안좋은 유럽 국가 출신들의 지원 급증하면서 각종 순위에서도 급상승하고 있는 경우. 독일내에서는 경영분야로는 최고의 명성을 가지는 대학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아직은 국제적 명성과 동문력이 약하고, 학사, 일반석사, 박사과정은 높게 인정 받지만, MBA는 후발주자라서 세계 순위는 급상승하고 있기는 하지만, 상대적으로 MBA는 아직은 낮게 인정 받는 단점.
WHU Otto-Beisheim: 독일 부잣집 자제들이 가는 사립학교로 알려진 대학으로 (독일은 국립대 위주로 사립대는 거의 모두 하위권으로 여기지만 WHU는 하위권대로는 인식안함) 경영학 중심대학으로 개인이나 영리교육기업이 설립한 경우가 아닌 코블렌즈시 상공회의소가 설립한 지역공공단체가 사립형식으로 설립한 경영대학. 학사,석사,박사학위 수여하며 소규모 MBA 및 Northwestern Kellogg와 공동 EMBA과정 운영.졸업생 취업이 컨설팅과 IB 취업자 비율 및 8만불이상 고소득 취업비율에서 독일 대학중 1위를 차지해서 고소득 취업을 잘하는 걸로 알려져 있으며, 학사,석사,박사학위 모든 과정이 학교에서 관리가 철저해서 오히려 만하임보다 아웃풋이 강하고, 독일내 강한 동문력 형성의 장점이 있지만, 독일내에서도 만하임보다 낮은 명성과 세계적 명성이 낮은 단점.
HHL Leipzig: 1898년에 라히프찌히 상공회의소에 의해 설립된 110년 전통의 경영대학원. 동독이 공산화되면서 1946년 라히프찌히 대학으로 귀속되었다가 1969년 독립경영대학원으로 다시 분리된 경우. 독일 통일후 1992년 다시 라히프찌히 상공회의소에 의해 비영리 사립으로 전환. 각종 석사학위와 박사학위과정 운영하며, 소규모 MBA 운영. 이제 세계 순위에 오르고는 있지만 MBA의 후발주자로 국제적 명성및 동문력이 약한 단점.
ESMT: 독일 25개 기업과 기관이 상대적으로 덜 발달된 지역인 베를린 지역의 경영인 양성의 필요성과 비경력자 MSc 일반경영석사위주의 독일 경영교육의 한계를 느끼고 미국식 경력자 대상 전문경영교육 MBA 도입의 필요성에 공감해서 공동으로 투자하여 실용적 교육을 중심으로 해서 베를린에 설립한 미국식 실용적 전문경영대학원으로 설립된 비영리 독립경영대학원. 1개 일반경영석사프로그램과 MBA, EMBA 학위과정및 여러 비학위연수과정을 운영하다가 2013년부터는 박사학위과정도 운영. Allianz, Bayer, Daimler, Deutsche Bank, Deutsche Telekom, E.ON, KPMG, McKinsey, BCG, SAP, Siemens, ThyssenKrupp등이 공동투자하여 설립한 경영대학원이라서 산학협력이 상당히 뛰어나고, 신흥 경영대학원임에도 영국에서 내는 FT, Economist 순위는 엄청나게 빠른 급상승세이고, 베를린의 뛰어난 창업환경을 배경으로 창업분야로도 명성 높지만, 학교 명성과 동문력이 약하다는 단점.
Frankfurt Goethe: 14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100년 전통의 괴테 프랑크푸르트대학 소속의 경영대학원으로 미국식 전문경영교육 도입을 위해 2004년 Goethe Business School로 설립되어 독일 금융업 본거지 프랑크푸르트 위치의 장점을 살려 금융분야로 특성화 시킨 경우. MBA학위과정을 운영하다가 지금을 금융석사과정과 비학위연수과정만 운영. 금융분야에서는 독일 최고라는 명성을 듣지만, 대학 전체 명성과 비금융분야에서는 약한 단점.
Koln: 문과계열만 있는 대학인 쾰른대 소속의 경영단과대로 각종 학,석,박사학위과정운영. MBA는 소규모로 공동학위 과정만 운영해서 1학년과정은 쾰른대 2학년과정은 핀란드 Aalto, 폴란드 SGH Warsaw, 벨기에 Catholique Leuven중 한개대학에서 수학후 공동학위 수여. 아직도 전통적인 MSc 일반석사학위과정 중심으로 운영되고 MBA학위과정이 있지만 집중육성하는 경우는 아니고, 학교 명성과 동문력이 쾰른-보훔-뒤셀도르프 지역외에서는 약하다는 단점과 일반석사, 박사과정의 플레이스먼트는 좋지만, MBA는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단점.
프랑스 (GDP: 2611B , GDP per capita: 42,991)
HEC Paris: 프랑스 3대 경영그랑제꼴 (HEC Paris, ESSEC, ESCP)중 최고라고 여기는 파리 근교에 위치한 프랑스식 독립경영대학원인 엘리트 그랑제꼴. 그랑제꼴 학위로 년간 정원 440명의 MiM 학위과정의 엘리트과정외 MBA, 기타 여러 일반 경영관련석사학위, PhD 학위과정과 비학위연수과정 운영. NYU와 MBA, EMBA 이중학위과정 운영하며, HEC Paris MBA와 MIT 일반석사학위 이중학위과정 운영하며, HEC Paris MBA 졸업후 Yale 일반석사학위 입학 지원자격 주어짐. 2007부터 5년간 쁘레빠 (그랑제꼴 준비과정으로 전공별로 시험이 따로 쳐지고 점수가 아닌 전국순위로 결과발표가 남) 매년 경영전공 상위 400위안에 든 총 2000명중 1,961명이 HEC Paris에 입학했을 정도로 압도적 프랑스 경영대학원중 입결에서 1위자리를 차지하는 경우 (35명 ESSEC, 4명 ESCP 선택). 프랑스 경영계의 최고 동문인맥으로 알려져 있음. 1881년에 세워진 130년 전통의 학교이고, 프랑스 언론들의 프랑스 경영대학원 평가에서 부동의 1위이지만 (프랑스 경영대학원 평가에서 탑5는 바뀐적이 없음), 전통적으로 MiM 그랑제꼴 경영석사학위 중심의 프랑스 사회에서 MBA학위는 2000년대 들어서 성장시키기 시작한 경우라서 MBA학위로는 후발주자에 해당하고 프랑스 경제난으로 2013년 HEC Paris MBA지원자가 2012년 입학자에 비해 21%나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최근 각종 순위에서 급상승세를 보여서 거품 논란이 있음. 엘리트 그랑제꼴 학위인 MiM 덕택에 프랑스및 불어권 최고 명성과 동문력의 장점이 있지만, 상대적으로 MBA 포함한 일반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은 그랑제꼴 학위인 MiM에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 받음. 영국정부가 해외 엘리트 영국 산업기여를 위해 2008년까지 제공하던 비 EU국적이라도 비영국소재 엘리트 MBA 40개 학교 졸업자는 영국 취업을 원하면 직장없이도 취업비자가 바로 주어져서 영국거주하면서 취업가능하게 했던 "MBA Provision Visa" 가능한 비영국소재 엘리트 MBA 40개 학교 (비영국 유럽 9개: Bocconi SDA, Erasmus RSM, IE, Insead, IMD, Navarra IESE, Nyenrode, Tilburg-TU Eindhoven Smurfit, UCD Smurfit)에 포함되지 못했을 정도로 예전에는 MBA과정이 인정 못받았지만, 요즘은 유럽 탑10 MBA로 여길 정도로 급상승. 세계적 명성을 쌓고 있지만 일반학위인 MBA 학위가 MiM 그랑제꼴 학위처럼 엘리트 취급을 불어권에서밖에서는 아직은 못받고 지원자 급감에도 순위가 오르는 등 순위 거품이 심하다는 평이 있는 단점. 토플대신 토익으로 지원가능
ESSEC: 프랑스 3대 경영그랑제꼴 (HEC Paris, ESSEC, ESCP)중 하나라고 여기는 파리근교에 위치한 프랑스식 독립경영대학원인 엘리트 그랑제꼴. 파리시내와 싱가폴에도 캠퍼스 운영. 그랑제꼴 학위로 MiM 학위과정의 엘리트과정외 MBA, 기타 여러 일반 경영관련석사학위, PhD 학위과정과 비학위연수과정 운영. 소규모 MBA 클래스 운영. 서울대와 공동학위과정 운영. 1907년에 세워진 100년 전통의 학교로 프랑스 언론들의 프랑스 경영대학원 평가에서 부동의 2위 (프랑스 경영대학원 평가에서 탑5는 바뀐적이 없음)이지만, 전통적으로 MiM 그랑제꼴 경영석사학위 중심의 프랑스 사회에서 MBA학위는 2000년대 들어서 성장시키기 시작한 경우라서 MBA학위로는 후발주자에 해당. 프랑스및 불어권 뛰어난 명성과 동문력의 장점이 있지만, 세계적 명성이나 순위에서는 아직 약하고 일반학위인 MBA 학위가 MiM 그랑제꼴 학위처럼 엘리트 취급을 불어권에서는 아직은 못받는다는 단점.
ESCP Europe: 1819년에 세워진 현존하는 세계 최초 경영대학원으로 프랑스 3대 경영그랑제꼴 (HEC Paris, ESSEC, ESCP)중 하나라고 여기는 파리에 위치한 프랑스식 독립경영대학원인 엘리트 그랑제꼴. 런던, 베를린, 마드리드, 토리노에도 캠퍼스 운영. 그랑제꼴 학위로 MiM 학위과정의 엘리트과정외 MBA는 EMBA과정만 운영하며, 기타 여러 일반 경영관련석사학위, PhD 학위과정과 비학위연수과정 운영. 소규모 MBA 클래스 운영. 200년 가까운 전통의 학교로 프랑스 언론들의 프랑스 경영대학원 평가에서 부동의 3위이지만 (프랑스 경영대학원 평가에서 탑5는 바뀐적이 없음), 전통적으로 MiM 그랑제꼴 경영석사학위 중심의 프랑스 사회에서 MBA학위는 2000년대 들어서 성장시키기 시작한 경우라서 MBA학위로는 후발주자에 해당. 프랑스및 불어권 뛰어난 명성과 동문력의 장점이 있지만, 세계적 명성이나 순위에서는 아직 약하고 아직 정규 풀타임 MBA과정 없이 EMBA만 운영중인데 일반학위인 MBA 학위가 MiM 그랑제꼴 학위처럼 엘리트 취급을 불어권에서는 아직은 못받는다는 단점.
EMLyon: 1872년에 설립된 140년 전통의 리용에 위치한 프랑스 경영관련 그랑제꼴로 흔히 프랑스 유명 기업 주요직책 리크루팅에서 쓰이는 용어인 빅 5또는 빅6라고 불리는 경영그랑제꼴중 하나. 전통적으로 프랑스 중,남부 최고의 경영관련 그랑제꼴로 프랑스 언론들의 프랑스 경영대학원 평가에서 부동의 4위 (프랑스 경영대학원 평가에서 탑5는 바뀐적이 없음). 그랑제꼴 학위로 MiM 학위과정의 엘리트과정외 MBA, 기타 여러 일반 경영관련석사학위, PhD 학위과정과 비학위연수과정 운영. 소규모 MBA 클래스 운영. 미국 Purdue, 중국 Zhejiang와 창업석사학위 공동과정 운영. 프랑스및 불어권 높은 명성과 동문력의 장점이 있지만, 세계적 명성이나 순위에서는 아직 약하고 일반학위인 MBA 학위가 MiM 그랑제꼴 학위처럼 엘리트 취급을 불어권에서는 아직은 못받는다는 단점.
Gronoble Ecole de Management: 1984년 그랑노블 상공회의소에 의해 그랑노블에 세워진 40년전통의 신흥 경영관련 그랑제꼴로 흔히 프랑스 유명 기업 주요직책 리크루팅에서 쓰이는 용어인 빅 5또는 빅6라고 불리는 경영그랑제꼴중 하나.. 급속한 성장으로 EMLyon, EDHEC의 라이벌로 떠오르면서 프랑스 중,남부 최고 경영그랑제꼴 자리를 다투는 경우. 최근 프랑스 경영대학원 평가에서 6위를 전통적 탑 8내의 두 경영그랑제꼴이던 Audencia와 Nantes 두 경영그랑제꼴이 합병된 Audencia Nantes와 다투는 경우. 그랑제꼴 학위로 BiB 학사학위과정의 엘리트과정외 MBA, 기타 여러 일반 경영관련석사학위, PhD 학위과정과 비학위연수과정 운영. 소규모 MBA 클래스 운영. 혁신,기술경영 및 국제화로 특화되어 프랑스 경영관련 그랑제꼴중 가장 외국학생비율이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음. 프랑스및 불어권 높은 명성과 동문력의 장점이 있지만, 세계적 명성이나 순위에서는 아직 약하고 일반학위인 MBA 학위가 BiB 그랑제꼴 학위처럼 엘리트 취급을 불어권에서는 아직은 못받는다는 단점. 입학생 GMAT 평균이 710으로 유럽학교중 최고 높지만, 입학시 GMAT이 필수가 아니고, 고득점자에게 전액 장학금이 수여되서 알고보면 장학금 받은자들만의 평균점수.
EDHEC: 1906년에 설립된 릴에 위치한 프랑스 경영관련 그랑제꼴로 흔히 프랑스 유명 기업 주요직책 리크루팅에서 쓰이는 용어인 빅 5또는 빅6라고 불리는 경영그랑제꼴중 하나. 그랑제꼴 학위로 MiM 학위과정의 엘리트과정외 MBA, 기타 여러 일반 경영관련석사학위, PhD 학위과정과 비학위연수과정 운영. 소규모 MBA 클래스 운영. 프랑스및 불어권 높은 명성과 동문력의 장점이 있지만, 세계적 명성이나 순위에서는 아직 약하고 일반학위인 MBA 학위가 MiM 그랑제꼴 학위처럼 엘리트 취급을 불어권에서는 아직은 못받는다는 단점.
*기타 경영관련 그랑제꼴: Audencia Nantes, KEDGE, Reims Management School, Rouen Business School, Skema Business School, Telecom Business School, Groupe Sup de Co Montpellier Business Schoool, ESCEM Business School, ESC Rennes, ESC Toulouse, Ecole Superieure de Commerce de la Rochelle, IESEG, INSEEC, ISC Paris, ESCE, ESSCA
Insead: 19세기 생긴 전통적 그랑제꼴 중심의 프랑스 경영대학원에 1950년대 말 미국인에 의해 미국식 경영대학원으로 유럽에 설립된 최초의 미국식 경영대학원으로 대학에 속하지 않은 독립 경영대학원. Thunderbird의 전성기인 90년대초반 1600명의 정원에서 이후 급격한 하락으로 교직원, 학생수 급감한 이후, 현재 Insead가 년간 MBA 입학정원 1050명으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경우. 프랑스 폰텐블루, 싱가폴, 아부다비의 3개 캠퍼스 운영. MBA 수업은 폰텐블루와 싱가폴에서 운영. 학부는 없이 MBA, 금융,경영등 일반석사과정 및 PhD 학위과정과 비학위연수과정 운영. MBA 지원시 TOEIC 으로 지원가능. Insead MBA 졸업후 Yale 일반경영석사학위 입학 지원 자격 주어짐. 2000년대 FT 순위에서 M7을 뛰어넘는 상위권 순위와 각종 신문 여러면에 대대적으로 공격적 마케팅을 하면서 세계적 명성을 쌓은 경우지만 FT에서는 최상위권이였지만 The Economist에서는 꾸준히 30위밖(최근 21위까지 상승)을 유지해서 순위편차로 인한 광고거품 논란과 이 학교 출신들이 미국,영국등 각종 블로그 사이트에 M7과 비교글 올리면서 공식자료와 다른 부풀리기 자료 사용을 자주해서 항상 논란을 자주 일으키기도 하는 경우. 요즘은 The Economist에서도 순위가 상승하는 추세. 2008년 유럽경제난으로 비학위연수과정 수입 비중이 크던 대형 독립경영대학원으로 비학위연수과정 수입이 급감하고, 아부다비은행 직원을 위한 특별 금융석사학위과정의 계약연장에 실패로 재정 수입급감으로 수입증가위해 MBA 지원자 감소세에도 정원 5%증가하고 이전 아부다비은행 직원만을 위한 프로그램이였던 금융석사학위를 일반인을 위한 학위과정으로 변경하고 HEC Paris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던 Change Management석사학위를 도입하고 취업난으로 학생 급감하는 폰텐블루 본캠퍼스에서 학장이 싱가폴로 사무실을 옮기는 공격적 변화 시도중. Blue Ocean Strategy의 저자 김위찬 교수님이 계시는 등 전략쪽으로 유명하고 MBB 3사 모두 타겟 스쿨이며, 전통적으로 컨설팅쪽 취업이 많은 장점이 있는 반면, 대규모 대학이라서 입학생 편차가 아주 커서 전체 취업 평균은 낮다는 평이 있음. 경제난 이후 입학생 합격율, 등록율을 안밝히고 입학율 (지원자대비 입학자)만 밝히고, 졸업자 취업자료도 비스폰 자료 아닌 스폰 포함자료만을 밝혀서 정확한 입학 수준, 취업 수준을 알기 힘듬. 흔히 블로그에서 FT가 세계 탑으로 띄워서 명성 얻은 버블 7 (LBS, Insead, IE, HKUST, Ceibs, IIM-A, ISB)중 하나라는 입결, 아웃풋에 비해 지나치게 부풀려져 있다는 평가도 듣는 단점이 있지만, 경영대학원으로 MBA와 함께 박사과정의 플레이스먼트도 유럽학교중 미국 탑30와 견줄 수 있는 학교인 Cambridge Judge, Oxford Said, LBS와 함께 4개중의 하나임 (단, 일반석사과정은 상대적으로 아웃풋이 약함). 토플대신 토익으로 지원가능
Toulouse: 경제학 교수진과 연구성과로 유명한 프랑스내 그랑제꼴 아닌 일반대학. 학부와 석사는 유명하지는 않지만, 경제학뿐 아니라 경영학도 박사과정은 아주 높게 인정받는 학교. MBA로는 세계 순위에는 못들지만, 경제학,경영학 연구성과 및 박사과정으로는 유럽에서 세계 순위에서 오히려 HEC Paris보다 높게 평가되는 학교임.
영국 (GDP: 2418B , GDP per capita: 39,049)
Cambridge Judge: 4개 주요 세계대학 순위 (ARWU, CUWR, THE, QS) 모두 탑10에 든 7개(Cambridge, Chicago, Harvard, MIT, Oxford, Princeton, Stanford) 대학중 하나일 정도의 세계적 초명문대학인 800년 넘는 전통의 캠브리지대 소속의 경영대학원. 경영학을 학문으로 인정 안해오다가 90년대 초반에 설립된 신흥 대학원으로 학부과정 없이 MBA, 일반석사학위과정, PhD와 비학위수료과정등을 운영. 소수정예 위주 교육의 옥스브리지 학풍답게 경영대학원도 모든 과정이 소수정예로 이루어져 있음. 캠브리지대 전체가 다른대학과 공동학위과정 불허하고 다른 대학에서 들은 수업은 학점 인정 절대 안하는 학칙으로 인해 경영대학원도 다른 대학과 공동 학위과정 운영 안함. General Management School로 경력과 실무능력을 중요시해서 MBA 최소 지원조건이 영어성적 토플 110이상, 직장경력 최하 3년이상을 철저히 요구함. General Mangement School로 MBB 3사 모두 타겟 스쿨이며, FT 영국 런던 IB 출신학부 조사에서 캠브리지학부 출신이 전체 40%를 차지할 정도로 막강한 학부출신 영국 금융권 인맥덕에 금융권 진출도 활발하고 비미국 최고 공대와 비미국 최대 벤처환경인 실리콘 펜에 위치해서 창업쪽으로도 상당히 강하고 최근 윌리엄왕자가 수업들은 세계적 명성의 Sustainability센터도 소속되어 있어 Sustainability도 세계 최고의 명성. 영국경제난과 비자법 계정으로 인한 MBA 지원자 감소로 인해 입학생 수준 유지를 위해 2년전 정원의 10%를 감축하는 조치 단행. 신흥대학원이라서 캠브리지대 학부,대학원 다른 단과대 출신들에게도 경영대학원 동문회 가입 자격 부여함. 한국등 세계 각지에서 경영대학원 독립 동문회보다는 옥스브리지 두개 대학 연합 동문회를 통한 활발한 네트워크가 이루어지는 경우. 명성에 비해 각종 순위에서 낮게 나오는 점과 모든 전공이 세계 최상위권인 캠브리지대 전공중에서는 교육학과 함께 상대적으로 가장 낮은 평가를 받는 전공이라는 일반적 평의 단점이 있지만, 입학생, 교수 수준 높고, 경영대학원내 일반석사, 박사과정 아웃풋도 아주 강함.
Oxford Said: 4개 주요 세계대학 순위 (ARWU, CUWR, THE, QS) 모두 탑10에 든 7개(Cambridge, Chicago, Harvard, MIT, Oxford, Princeton, Stanford) 대학중 하나일 정도의 세계적 초명문대학인 800년 넘는 전통의 옥스퍼드대 소속의 경영대학원. 경영학을 학문으로 인정 안해오다가 캠브리지의 경영대학원 설립에 영향을 받아 90년대 중반에 설립된 신흥 대학원으로 학부과정 없이 MBA, 일반석사학위과정, PhD와 비학위수료과정등을 운영. 소수정예 위주 교육의 옥스브리지 학풍답게 경영대학원도 모든 과정이 소수정예로 이루어져 있음. 옥스퍼드대 전체가 다른대학과 공동학위과정 불허하고 다른 대학에서 들은 수업은 학점 인정 절대 안하는 학칙으로 인해 경영대학원도 다른 대학과 공동 학위과정 운영 안함. HEC Paris와 공동과정이 있지만 석사학위는 HEC Paris에서만 수여되고 옥스퍼드에서는 학위아닌 수료증만 수여됨. General Mangement School로 MBB 3사 모두 타겟 스쿨이며, FT 영국 런던 IB 출신학부 조사에서 캠브리지학부 출신과 마찬가지로 옥스퍼드 학부출신도 전체 40%를 차지할 정도로 막강한 학부출신 영국 금융권 인맥덕에 금융권 진출도 활발하고 세계적 명성의 Skoll 사회창업센터가 있어서 사회창업으로는 세계 최고 명성. 캠브리지처럼 General Management School로 경력과 실무능력을 중요시해서 MBA 최소 지원조건이 영어성적 토플 110이상, 직장경력 최하 3년이상을 철저히 요구함. 영국경제난과 비자법 계정으로 인한 MBA 지원자 감소로 작년까지는 2월마감에서 올해는 3라운드 3월마감과 미달시 4,5라운드 실시계획까지 발표. 신흥대학원이라서 캠브리지대처럼 옥스퍼드대 학부,대학원 다른 단과대 출신들에게도 경영대학원 동문회 가입 자격 부여함. 한국등 세계 각지에서 경영대학원 독립 동문회보다는 옥스브리지 두개 대학 연합 동문회를 통한 활발한 네트워크가 이루어지는 경우. 명성에 비해 각종 순위에서 낮게 나오는 점과 모든 전공이 세계 최상위권인 옥스퍼드대 전공중 상대적으로 가장 낮은 평가를 받는 전공이라는 일반적 평의 단점이 있지만, 입학생, 교수 수준 높고, 경영대학원내 일반석사, 박사과정 아웃풋도 아주 강함.
London Business School (LBS): 60년대 중반 영국정부 산업발전 보고서에서 미국식 경영대학원 도입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Cambridge, Oxford, Edinburgh, Durham, Bristol, Manchester등 기존의 영국 주요대학에 경영대학원 도입을 요구했지만 모두 경영학은 학문이 아니다라는 반대에 부딪쳐 결국 대학 소속아닌 독립경영대학원으로 설립된 영국 2개의 경영대학원(LBS, MBS) 중 하나. 설립당시 영국 정부가 경영대학원 도입을 요구하지 않았던 런던대 소속의 UCL, KCL이 관심을 보여서 이들 두 대학 소속은 아니지만 런던대 연합형태로 LBS를 설립한 경우. 전통적으로 MBA 과정만 운영하다 2000년대 경력자 대상 금융석사학위를 시작으로 일반경영석사학위과정 설립하면서, 현재 학부과정 없이 MBA, 각종 일반 경영학학위, PhD의 학위과정과 비학위연수과정 운영. MBA학위과정은 대규모 클래스 운영중이고 Columbia, HKU와 3학교 공동학위 EMBA과정 운영중. 2008년 유럽 경제난전에는 졸업생 과반수가 금융권 취업으로 금융분야가 주를 이루는 경우였지만 유럽 금융난의 가장 큰 타격으로 최근 졸업생의 경우 금융권취업이 전체의 10%대에 머물며 입학생 프로필도 비금융권중심으로 변화한 경우로 MBB 3사 모두 타겟 스쿨이며, 요즘은 금융권보다 컨설팅취업비율이 더 높은 경우 (스폰포함의 경우). 2008년 유럽 경제난으로 비학위연수과정 수입 비중이 크던 대형 독립경영대학원으로 비학위연수과정 수입이 급감하고, 재정 수입증가위해 MBA 지원자 감소세에도 정원 20%증가시킴. 대규모 대학이라서 입학생 편차가 아주 커서 전체 취업 평균은 낮다는 평이 있음. 경제난 이후 입학생 합격율, 등록율을 안밝히고 입학율 (2000명 지원자대비 409명입학자로 20% 입학율)만 밝히고, 최근 2년간 8월에 9월입학자 긴급모집을 하는 등이 사연으로 등록율 엄청 낮을 거라는 블로거들에 유추로 합격율 최소 60% 이상일거라는 추측설까지 나돌고, 졸업자 취업자료도 비스폰 자료 아닌 스폰 포함자료만을 밝혀서 정확한 입학 수준, 취업 수준을 알기 힘듬. 2000년대 FT 순위에서 M7을 띄어넘고 FT에 전면 광고를 하는 등 공격적 마케팅으로 명성을 쌓고 특히 FT가 2009-11년 3년간 세계 1위로 띄워서 명성 얻은 경우이지만 당시 3년간 금융난으로 LBS 지원자 감소 및 취업이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FT가 LBS 자료는 호황기인 2007년 예전 자료를 계속 사용하면서 논란을 일으킴 (FT의 경우 각학교별 사용하는 자료 연도가 완전히 다름). FT에서 승승장구하던 시기에도 The Economist에서는 세계 30위밖에 드는등의 순위편차로 순위 논란을 일으키다가 요즘은 The Economist에서 꾸준히 올라와서 최근 31위. 하지만, 광고거품 논란과 이 학교 출신들이 미국,영국등 각종 블로그 사이트에 M7과 비교글 올리면서 공식자료와 다른 부풀리기 자료 사용을 자주해서 항상 논란을 자주 일으키기도 하는 경우. 동문의 금융권 인맥이 강하다는 장점인 반면, FT가 세계 탑10으로 띄워서 명성 얻은 버블 7 (LBS, Insead, IE, HKUST, Ceibs, IIM-A, ISB)중 하나라는 입결, 아웃풋에 비해 지나치게 부풀려져 있다는 평가도 듣는 단점이지만, 경영대학원으로 MBA와 함께 박사과정의 플레이스먼트도 유럽학교중 미국 탑30와 견줄 수 있는 학교인 Cambridge Judge, Oxford Said, LBS와 함께 4개중의 하나임 (단, 일반석사과정은 상대적으로 아웃풋이 약함. Bloomberg Business에서 가장 과대평가된 경영대학원 (the Most Overrated Business School)으로 뽑히면서 세계에서 가장 거품심한 버블학교의 불명예를 얻음.
Manchester Business School (MBS): 60년대 중반 영국정부 산업발전 보고서에서 미국식 경영대학원 도입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Cambridge, Oxford, Edinburgh, Durham, Bristol, Manchester등 기존의 영국 주요대학에 경영대학원 도입을 요구했지만 모두 경영학은 학문이 아니다라는 반대에 부딪쳐 결국 대학 소속아닌 독립경영대학원으로 설립된 영국 2개의 경영대학원(LBS, MBS) 중 하나. 설립당시 Manchester대 (당시 Victoria Manchester대)의 거부로 대학소속이 아닌 독립경영대학원으로 맨체스터에 설립되었다가 2000년대 중반 구맨체스터대(Victoria Manchester), 맨체스터공대, MBS의 통합으로 생긴 통합 맨체스터대 소속이 됨. 60년대 설립시 위치적으로 불리한 MBS가 LBS와 경쟁할 수 있도록 LBS는 MBA학위과정만 운영하고 MBS는 MBA외에도 다양한 석사과정 운영하도록 하여서 80년대 말까지는 두학교가 강력한 라이벌 형성했지만, 90년대 옥스브리지가 경영대학원 설립하면서 MBA와 함께 다양한 일반경영석사과정 설립하면서 타격을 받아 급속히 하락. 다양한 일반석사과정 및 MBA, DBA, PhD와 비학위연수과정 운영하면서, 경영학부과정이 약한 단점이 있지만, MBA, 일반경영석사, 박사과정 모두 비슷하게 좋아서 경영대학원 전체가 고르게 좋은 명성인 장점. 영국정부가 해외 엘리트 영국 산업기여를 위해 2008년까지 제공하던 비 EU국적이라도 영국소재 엘리트 MBA 10개 학교와 비영국소재 엘리트 MBA 40개 학교 졸업자는 영국 취업을 원하면 직장없이도 취업비자가 바로 주어져서 영국거주하면서 취업가능하게 했던 "MBA Provision Visa" 가능한 전통적으로 엘리트 MBA로 영국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되던 10개 학교 (Cambridge, Judge, Oxford Said, LBS, Manchester, Warwick, City Cass, Cranfield, Strathclyde, Ashridge, Bradford)중 하나.영국취업난과 외국인 비자법 개정으로 지원자 감소세 보고되지만 여전히 FT에서는 상위권으로 나옴. 이전 동문력이 강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통합후 대학명성이 많이 약해졌다는 단점. GMAT 대신 자체 시험으로 대체 가능해서 상대적 입학이 쉬운 편임.
Warwick: 경영,경제로 특히 유명한 영국 Warwick대 소속 경제대학원으로 Warwick Business School로 MBA 및 다양한 학사,석사,박사과정및 비학위 연수과정 운영. 흔히 영국에서 Oxbridge Reject Club (Bath, Bristol, Durham, Edinburgh, ICL, LSE, St.Andrews, UCL, Warwick)로 불리는 명문대인 워릭대 소속으로 영국내 높은 대학명성과 특히 경영학으로 유명한 명성의 장점과 영국취업난과 외국인 비자법 개정으로 지원자 감소세 보고되지만 여전히 FT에서는 상위권으로 나오는 장점이 있지만, 영국내에서도 다른 Oxbridge Reject Club학교에 비해 동문력이 약한편이고 영국외에서는 명성도 약하다는 단점이지만, 경영학부과정도 영국내 최상위권중 하나이고, MBA, 일반경영석사, 박사과정 모두 비슷하게 좋아서 경영대전체가 고르게 좋은 명성인 장점. 영국정부가 해외 엘리트 영국 산업기여를 위해 2008년까지 제공하던 비 EU국적이라도 영국소재 엘리트 MBA 10개 학교와 비영국소재 엘리트 MBA 40개 학교 졸업자는 영국 취업을 원하면 직장없이도 취업비자가 바로 주어져서 영국거주하면서 취업가능하게 했던 "MBA Provision Visa" 가능한 전통적으로 엘리트 MBA로 영국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되던 10개 학교 (Cambridge, Judge, Oxford Said, LBS, Manchester, Warwick, City Cass, Cranfield, Strathclyde, Ashridge, Bradford)중 하나.
City Cass: 런던 금융권이 Canary Wharf지역으로 옮기기전 런던 금융중심가인 City지역에 위치한 대학의 경영대학원 Cass Business School로 다양한 학사,석사,박사과정및 비학위 연수과정 운영. 대학은 영국 중위-중하위권으로 여기지만 경영학은 영국 상위권으로 여기고, 특히 금융분야로 명성높은 학교. City 위치로 비금융관련 학과의 명문학부 출신이 금융권취업후 일하면서 part-time으로 금융석사나 파트타임 MBA를 하면서 파트타임 인맥이 뛰어난 걸로 알려졌던 학교였지만 금융권의 Canary Wharf 이전후에는 하락세이지만 여전히 FT에서는 상위권으로 나오는 장점. 영국정부가 해외 엘리트 영국 산업기여를 위해 2008년까지 제공하던 비 EU국적이라도 영국소재 엘리트 MBA 10개 학교와 비영국소재 엘리트 MBA 40개 학교 졸업자는 영국 취업을 원하면 직장없이도 취업비자가 바로 주어져서 영국거주하면서 취업가능하게 했던 "MBA Provision Visa" 가능한 전통적으로 엘리트 MBA로 영국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되던 10개 학교 (Cambridge, Judge, Oxford Said, LBS, Manchester, Warwick, City Cass, Cranfield, Strathclyde, Ashridge, Bradford)중 하나. 하지만, 대학전체 명성이 약하다는 단점. MBA와 금융관련 일반석사는 좋게 인정받지만, 경영학부, 비금융관련 일반석사, 박사과정은 상대적으로많이 낮은 단점.
Cranfield: 학부 없이 대학원만 있는 대학원위주 학교 소속 경영대학원. 군사산업위주로 생긴 대학원으로 공대와 경영대 중심으로 경영대도 군사관련인 SCM분야로 특성화되어 있는 학교. 영국취업난과 외국인 비자법 개정으로 지원자 감소세로 2011년에 비해 2012년 Cranfield MBA지원자가 45%감소된 걸로 보고되지만 여전히 FT에서는 상위권으로 나오는 장점. 영국정부가 해외 엘리트 영국 산업기여를 위해 2008년까지 제공하던 비 EU국적이라도 영국소재 엘리트 MBA 10개 학교와 비영국소재 엘리트 MBA 40개 학교 졸업자는 영국 취업을 원하면 직장없이도 취업비자가 바로 주어져서 영국거주하면서 취업가능하게 했던 "MBA Provision Visa" 가능한 전통적으로 엘리트 MBA로 영국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되던 10개 학교 (Cambridge, Judge, Oxford Said, LBS, Manchester, Warwick, City Cass, Cranfield, Strathclyde, Ashridge, Bradford)중 하나. 대학원만 있는 학교라서 영국에서도 인지도가 낮을 정도로 명성, 인지도, 동문력이 낮은 단점. MBA와 SCM관련 일반석사는 좋게 인정받지만, 비SCM 일반석사, 박사과정은 상대적으로 많이 낮은 단점. GMAT 대신 자체 시험으로 대체 가능해서 상대적 입학이 쉬운 편임.
Strathclyde: 글라스고우에 위치한 대학으로 영국 탑10근처 명문 학부와 함께 특히 경영학 명성이 높은 학교. 에딘버러대, 세인트앤드류스대, 글라스고우대등이 90년대 경영학을 설립하기 이전에 스코틀랜드 최고의 경영학과를 가졌던 대학. 경영학부는 여전히 영국 최상위권대학중 하나이고, MBA, 일반경영석사도 아직 높게 인정받는 편임. 경영관련 학사,석사, MBA, PhD 제공. 영국정부가 해외 엘리트 영국 산업기여를 위해 2008년까지 제공하던 비 EU국적이라도 영국소재 엘리트 MBA 10개 학교와 비영국소재 엘리트 MBA 40개 학교 졸업자는 영국 취업을 원하면 직장없이도 취업비자가 바로 주어져서 영국거주하면서 취업가능하게 했던 "MBA Provision Visa" 가능한 전통적으로 엘리트 MBA로 영국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되던 10개 학교 (Cambridge, Judge, Oxford Said, LBS, Manchester, Warwick, City Cass, Cranfield, Strathclyde, Ashridge, Bradford)중 하나. 세계 MBA 순위에도 꾸준히 좋게 나오고 있지만, 학교 전체 인지도가 낮고, 스코틀랜드내 경영대 동문력은 상당히 강하지만, 국제적 명성과 동문력이 낮은 단점. 입학시 GMAT 필요없어서 상대적 입학이 쉬운 편임.
Reading Henley: 전통적으로 유명한 경영대학원으로 90년대 영국내 모든 전문대학이 정규대학으로 개혁되기전 전문대학학위 수여자들도 임원급 경력이면 MBA입학 허가를 한 유일한 대학이면서 런던 외곽의 주요기업들 본사 위치 근처의 장점으로 임원급들이 Part-time MBA를 많이해서, 전통적으로 Part-time MBA가 강하면서, 영국 기업내 MBA 동문네트워크가 상당히 강한 대학. 세계 MBA 순위에도 꾸준히 좋게 나오고 있지만, 학교 전체 인지도가 낮고, 영국내 MBA 동문력은 상당히 강하지만, 국제적 명성과 동문력이 낮은 단점. MBA에 비해서 경영학부, 일반경영석사, 박사과정은 상대적으로 많이 낮은 편인 단점. 입학시 GMAT 필요없어서 상대적 입학이 쉬운 편임.
Lancaster: 학부로 유명한 대학이면서 특히 경영학으로 명성 높음. MBA, 경영학부, 일반경영석사, 박사과정모두 골고루 좋은 인정 받는 경영대로서는 전체가 좋게 인정 받는 학교. 세계 MBA 순위에도 꾸준히 좋게 나오고 있지만, 학교 전체 인지도가 낮고, 영국내 경영대 동문력은 좋지만, 국제적 명성과 동문력이 낮은 단점. 입학시 GMAT 필요없어서 상대적 입학이 쉬운 편임.
Imperial College London (ICL): 공대와 자연과학으로 유명한 대학으로 학부 공대와 자연과학은 캠브리지,옥스퍼드에 이어 더럼과 함께 영국내 3,4위를 다투고, 대학원은 캠브리지,옥스퍼드에 이어 영국내 독보적 3위인 학교. 흔히 Oxbridge Reject Club (Bath, Bristol, Durham, Edinburgh, ICL, LSE, St.Andrews, UCL, Warwick)로 불리는 명문대. 같은 런던대 연합체제였던 LBS때문에 경영대학원 성장을 제한을 없애기 위해, 2000년대 중반 런던대 탈퇴후 경영대학원을 적극적 투자로 급성장시킴. 영국에서 내는 세계 MBA순위에서도 급성장. 하지만, MBA에 비해 일반 경영학석사가 많이 낮은 편이고, 아직 세계 순위에 비해 MBA, 일반경영석사, PhD 모두 학생수준, 취업수준, 교수수준 모두 세계적이라기 보다는 런던지역내 지역권 수준의 아웃풋밖에 못보이고 있음. 영국에서 내는 각종 순위에서 대학전체와 MBA 모두 꾸준히 좋게 나오고 있지만, 국제적인 학교 전체 인지도는 여전히 낮고, 경영대 명성또한 여전히 낮으며, 국제적 명성과 동문력이 낮은 단점. 5년 이상 경력자는 GMAT 필요없음.
Bath: 흔히 영국에서 Oxbridge Reject Club (Bath, Bristol, Durham, Edinburgh, ICL, LSE, St.Andrews, UCL, Warwick)로 불리는 명문대. 경영학부가 영국내에서 강하고, MBA도 상승세이지만, 일반경영석사와 PhD는 아직 약한편임. MBA도 영국에서 내는 세계 순위에서는 좋게 나오고 있지만, 실제적 학생수준, 취업수준, 교수수준 모두 영국내 국내권 수준이지 세계적 수준은 아님. 세계 MBA 순위에도 꾸준히 좋게 나오고 있지만, 학교 전체 인지도가 낮고, 영국내 경영대 동문력은 좋지만, 국제적 명성과 동문력이 낮은 단점. 입학시 GMAT 필요없어서 상대적 입학이 쉬운 편임.
Durham: 흔히 영국에서 Oxbridge Reject Club (Bath, Bristol, Durham, Edinburgh, ICL, LSE, St.Andrews, UCL, Warwick)로 불리는 명문대. 학부는 영국내에서 탑5로 학부가 상당히 강한반면, 대학원은 상대적으로 약한 편인 학교. 영국에서 내는 세계 MBA 순위에도 꾸준히 좋게 나오고 있지만, 아직 세계 순위에 비해 MBA, 일반경영석사, PhD 모두 학생수준, 취업수준, 교수수준 모두 세계적이라기 보다는 영국내 국내권 수준의 아웃풋밖에 못보이고 있음. 영국 최상위권 명문중의 하나임에도 영국 벗어난 외국에서는 학교 전체 인지도가 낮고, 영국내 동문력은 좋지만, 국제적 명성과 동문력이 낮은 단점. 입학시 GMAT 필요없어서 상대적 입학이 쉬운 편임.
Edinburgh: 영국에서 옥스브리지 아닌 대학으로 영국 수상을 배출한 유일한 학교로 윌리엄왕자가 St.Andrews 진학해서 St.Andrews가 뜨기전까지는 스코틀랜드의 최고대학으로 뽑혔던 대학. 흔히 영국에서 Oxbridge Reject Club (Bath, Bristol, Durham, Edinburgh, ICL, LSE, St.Andrews, UCL, Warwick)로 불리는 명문대로 학부는 스코틀랜드에서 St.Andrews와 다투지만, 대학원은 여전히 스코틀랜드 최고로 여김. 경영대로는 신흥 후발주자. 영국에서 내는 세계 MBA 순위에도 꾸준히 좋게 나오고 있지만, 아직 세계 순위에 비해 MBA, 일반경영석사, PhD 모두 학생수준, 취업수준, 교수수준 모두 세계적이라기 보다는 영국내 국내권 수준의 아웃풋밖에 못보이고 있음. 영국내 동문력은 좋지만, 국제적 동문력이 낮은 단점. 입학시 GMAT 필요없어서 상대적 입학이 쉬운 편임.
Nottingham: 영국 주요대학들의 모임인 Russell Group 소속 대학으로 대규모 경영대로 학사, MBA, 일반경영석사, 박사과정 운영. 영국에서 내는 세계 MBA 순위에도 꾸준히 좋게 나오고 있지만, 아직 세계 순위에 비해 MBA, 일반경영석사, PhD 모두 학생수준, 취업수준, 교수수준 모두 세계적이라기 보다는 영국내 국내권 수준의 아웃풋밖에 못보이고 있음. 입학시 GMAT 필요없어서 상대적 입학이 쉬운 편임.
Birmingham: 영국 주요대학들의 모임인 Russell Group 소속 대학으로 대규모 경영대로 학사, MBA, 일반경영석사, 박사과정 운영. 영국에서 내는 세계 MBA 순위에도 꾸준히 좋게 나오고 있지만, 아직 세계 순위에 비해 MBA, 일반경영석사, PhD 모두 학생수준, 취업수준, 교수수준 모두 세계적이라기 보다는 영국내 국내권 수준의 아웃풋밖에 못보이고 있음. 입학시 GMAT 필요없어서 상대적 입학이 쉬운 편임.
Leeds: 영국 주요대학들의 모임인 Russell Group 소속 대학으로 대규모 경영대로 학사, MBA, 일반경영석사, 박사과정 운영. 영국에서 내는 세계 MBA 순위에도 꾸준히 좋게 나오고 있지만, 아직 세계 순위에 비해 MBA, 일반경영석사, PhD 모두 학생수준, 취업수준, 교수수준 모두 세계적이라기 보다는 영국내 국내권 수준의 아웃풋밖에 못보이고 있음. 입학시 GMAT 필요없어서 상대적 입학이 쉬운 편임.
Liverpool: 영국 주요대학들의 모임인 Russell Group 소속 대학으로 대규모 경영대로 학사, MBA, 일반경영석사, 박사과정 운영. 영국에서 내는 세계 MBA 순위에도 꾸준히 좋게 나오고 있지만, 아직 세계 순위에 비해 MBA, 일반경영석사, PhD 모두 학생수준, 취업수준, 교수수준 모두 세계적이라기 보다는 영국내 국내권 수준의 아웃풋밖에 못보이고 있음. 입학시 GMAT 필요없어서 상대적 입학이 쉬운 편임.
Hult: 스위스에 본사를 둔 세계적으로 영어어학원을 운영하는 영리교육기업인 EF가 런던을 본교로 해서 세운 대학소속이 아닌 LBS, Insead, IE와 같은 방식의 독립경영대학원. 설립시에는 경영대학원 과정만 있었지만, 최근 경영학부과정까지 추가. 본캠퍼스인 런던외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중국, 아랍에미레이트에도 캠퍼스 운영중. MBA과정중 자유롭게 원하는 캠퍼스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본교인 런던에서는 다양한 수업이 이루어지지만,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중국, 아랍에미레이트에서는 수업 선택폭이 상당히 작다는 단점. 우수자에게 장학금을 많이 주는 걸로 알려져 있으며, 입학시 GMAT 필요없이 자체 시험으로 대체 가능해서 상대적 입학이 쉬운 편임.
Glasgow Adam Smith: 영국 주요대학들의 모임인 Russell Group 소속 대학으로 대규모 경영대로 학사, MBA, 일반경영석사, 박사과정 운영. 경영대로는 신흥 후발주자. 영국에서 내는 세계 MBA 순위에도 꾸준히 좋게 나오고 있지만, 아직 세계 순위에 비해 MBA, 일반경영석사, PhD 모두 학생수준, 취업수준, 교수수준 모두 세계적이라기 보다는 영국내 국내권 수준의 아웃풋밖에 못보이고 있음. 입학시 GMAT 필요없어서 상대적 입학이 쉬운 편임.
Bradford: 전통적으로 중위권 대학이지만, 경영학은 상당히 높게 인정받아온 대학으로 영국정부가 해외 엘리트 영국 산업기여를 위해 2008년까지 제공하던 비 EU국적이라도 영국소재 엘리트 MBA 10개 학교와 비영국소재 엘리트 MBA 40개 학교 졸업자는 영국 취업을 원하면 직장없이도 취업비자가 바로 주어져서 영국거주하면서 취업가능하게 했던 "MBA Provision Visa" 가능한 전통적으로 엘리트 MBA로 영국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되던 10개 학교 (Cambridge, Judge, Oxford Said, LBS, Manchester, Warwick, City Cass, Cranfield, Strathclyde, Ashridge, Bradford)중 하나. 하지만, 영국 주요 대학들이 최근 경영대학원과정 설립으로 하락세가 뚜렷한 학교. 영국 PSW 비자 폐지이후 외국인 학생 지원자 급감때 가장 크게 피해를 본 경영대학원으로 영국 언론에 나왔고, 최근에는 세계 MBA 순위에서도 빠져나감.
Aston: 전통적으로 중위권 대학이지만, 경영학은 상당히 높게 인정받아온 대학으로, 최근까지 세계 MBA 순위에 꾸준히 들었지만, 요즘 가끔 순위에서 빠져나기도 함.
Ashridge: LBS 와 함께 대학소속이 아닌 독립경영대학원으로는 영국내에서 높게 인정받아온 경영대학원. 영국정부가 해외 엘리트 영국 산업기여를 위해 2008년까지 제공하던 비 EU국적이라도 영국소재 엘리트 MBA 10개 학교와 비영국소재 엘리트 MBA 40개 학교 졸업자는 영국 취업을 원하면 직장없이도 취업비자가 바로 주어져서 영국거주하면서 취업가능하게 했던 "MBA Provision Visa" 가능한 전통적으로 엘리트 MBA로 영국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되던 10개 학교 (Cambridge, Judge, Oxford Said, LBS, Manchester, Warwick, City Cass, Cranfield, Strathclyde, Ashridge, Bradford)중 하나. 하지만, 영국 주요 대학들이 최근 경영대학원과정 설립으로 하락세가 뚜렷한 학교로, 최근에는 세계 MBA 순위에서도 빠져나감.
St.Andrews: 흔히 영국에서 Oxbridge Reject Club (Bath, Bristol, Durham, Edinburgh, ICL, LSE, St.Andrews, UCL, Warwick)로 불리는 명문대로 학부. 윌리엄왕자가 입학하기 전까지는 중위권 학교였다가 윌리엄왕자 입학후 영국 탑5 학부로 급상승한 학교지만, 대학원과정은 학부에 비해 많이 쳐지는 편임. 경영학부로는 영국 최고의 위치에 있지만, 경영대학원은 모든 과정이 많이 약한 단점.
London School of Economics (LSE): 흔히 영국에서 Oxbridge Reject Club (Bath, Bristol, Durham, Edinburgh, ICL, LSE, St.Andrews, UCL, Warwick)로 불리는 명문대로 전통적으로 계량경제 Econometrics & Economic Mathematics가 세계적 명성인 반면, 상대적으로 경영학이 많이 약한 학교. 런던대에서 경영학,금융학은 LBS, 경제학은 LSE로 전통적으로 나뉘어서 특성화 시킨 경우로 이로 인한 규제로 경영학 성장의 한계가 있는 학교. 경영학 약한 LSE가 상대적으로 강한 경제학의 잇점을 살리기 위해 경제와 경영을 혼합한 시카고경영학파로 유명한 시카고대 출신 가리카노교수가 경영학장으로 오면서 시카고학풍으로 이론중심 경영대학원으로 차별화되고 경쟁력기르기 위해 규모성장을 도모해서 10여개 석사과정으로 급속히 성장시켰지만 교수진,시설 성장없이 과정들만 급속한 성장으로 질적 하락세 가져옴. 다른 대학과 달리 금융학이 경영대학소속이 아니라 금융학과가 따로 분리되어 있음. 영국 런던지역 금융시장 붕괴로 카나리워프, 시티지역 대규모 구조조정이 2008년부터 5년째 계속되면서 영국 금융권 취업시장 5년째 불황으로 금융학도 급하락해서 2013년 9월입학 금융학과 소속 모든 석사학위가 롤링임에도 불구하고 7월 초까지 입학자 미달로 모두 원서접수중이였을 정도로 급하락해서 모든 석사과정들도 중위권으로 하락. 경영학부는 영국 상위권이지만, 경영석사와 박사과정은 많이 약함. MBA는 NYU Stern와 HEC Paris의 3학교가 뉴욕, 런던, 파리에서 돌아가면서 수업들은 후 공동학위를 수여하는 Executive MBA과 운영함. 금융학의 경우는 한국 우석대와 이중학위과정을 운영해서 LSE 금융학과 우석대 국제금융학 2개 학위를 동시에 받는 이중학위과정 운영. "런던정경대 복수학위과정 우석대에 개설"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40884821 "우석대 진천캠퍼스 런던정치경제대학(LSE)부총장등의 축사에 이어 축하발파행사" "우석대 진천캠퍼스는 영국 LSE 교육과정을 포함 정원 2080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5075774 "우석대에 LSE과정 설립"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282069 경영대학원으로는 유럽 100대 경영대학원, MSc 일반경영석사, 일반금융석사등 모든 순위에서 순위권 밖인 하위권 경영대학원.
Kings College London (KCL): 영국 탑15내에 드는 중상위권 학부로도 유명하지만, 학부보다 대학원이 더 유명한 학교이지만, 경영학은 예외적으로 반대였던 학교. 경영학부는 영국 최상위권중 하나지만, 경영대학원 과정은 상대적으로 아주 많이 약했던 학교. 하지만, 최근 런던대 연합체제내 LBS와 경쟁규제 조건을 무시하고 경영대학원 적극 성장을 위해 경영대학원 건물을 새로 설립하면서 경영대학원 성장에 대한 적극 지원중.
University College London (UCL): 흔히 영국에서 Oxbridge Reject Club (Bath, Bristol, Durham, Edinburgh, ICL, LSE, St.Andrews, UCL, Warwick)로 불리는 명문대. 경영학은 상대적으로 학부, 대학원 모두 많이 약했던 학교이지만, 최근 KCL 과 마찬가지로 런던대 연합체제내 LBS와 경쟁규제 조건을 무시하고 경영대 적극 성장을 위해 경영대건물을 새로 설립하면서 경영대 성장에 대한 적극 지원중. MBA과정 설립을 공표했다가, 수요부족으로 설립 안하기로 번복해서, 경영학사, 일반경영석사, 박사학위과정만 당분간 제공할 예정.
러시아 (GDP: 2030B, GDP per capita: 14,973)
Lomonosov Moscow State: 구공산권 최고 엘리트 대학으로 여겨졌던 Lomonosov Moscow State대학 소속 경영단과대. 각종 학,석,박사학위 과정 운영하고 소규모 MBA과정 운영하지만 러시아어로만 운영됨. 구공산권시절 소련뿐 아니라 공산권 전역에서 각국 최고 엘리트들을 유학보냈던 학교로 공산권에서는 하버드,옥스브리지급의 독보적 최고 엘리트 명성을 가졌던 학교. 소련과 동유럽 공산주의 붕괴후 침체되어 요즘은 그당시 명성은 아니지만 아직 구공산권 기성세대에게는 높은 명성으로 알려져 있는 학교. 종합대학으로 경영분야가 강한편은 아니고, 구공산권외에서는 동문,명성이 약한 단점.
St.Petersburg State: 푸틴이 졸업한 대학으로 푸틴의 전격적 지원을 받는 St.Petersburg State의 경영대학원. 경영학은 학사, 석사, 박사 모든 과정 운영하고, MBA는 EMBA만 운영하며 자체 EMBA과정과 HEC Paris와 이중학위과정 2개의 과정을 운영. 러시아 경영대학중 가장 국제화된 경우라고 알려져 있지만, 러시아내에서는 명성과 동문인맥이 높지만, 해외에서는 명성과 동문력이 약한 단점.
SKOLKOVO: 푸틴과 러시아 창업가들에 의해 2006년 모스크바에 설립된 독립경영대학원으로 소규모 MBA, EMBA와 비학위연수과정 운영. 창업분야로 특화되어 있는 경우로 신흥임에도 러시아내에서는 급속히 명성을 쌓은 반면, 해외에서는 명성이 약한 단점.
이탈리아 (GDP: 2013B , GDP per capita: 33,909)
SDA Bocconi: 밀라노에 위치한 이탈리아 최고의 권력층 자제들이 주로 간다는 대학소속 90년대까지는 LBS, Insead와 순위 경쟁하던 학교였다가 유럽 경영대학원중 2000년대 오히려 순위가 내려간 Erasmus RSM과 함께 극 소수 예외적인 경우들 중 하나. 유럽 전체 순위에서는 하락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이탈리아내에서는 독보적 위치의 대학으로 경영학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모든 분야에서 이탈리아 최고 동문 인맥 형성하는 대학. 경영학은 학사, 석사, 박사 모든 과정 운영하고, 소규모 MBA 클래스 운영하고 특히 패션경영, 마케팅으로 유명함. 이탈리아 최고 명성과 동문력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국제적 동문력이 약하고 비슷한 급의 유럽 경영대학원에 비해 순위가 상대적으로 낮게 나온다는 단점.
Cattolica del Sacro Curoe: 밀라노에 위치한 카톨릭계 사립대학으로 이탈리아 권력층 자제들이 보코니대학 다음으로 많이 간다고 알려져 있는 대학. 경영학은 학사, 석사, 박사 모든 과정 운영하고, 소규모 MBA 클래스 운영하고 이탈리아에서는 보코니 다음으로 강한 동문력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국제적 동문력과 명성은 약하다는 단점.
Milano Politecnico: 밀라노에 위치한 토리노공대와 함께 이탈리아 최고 공대로 알려져 있는 밀라노공대 소속 경영대. 경영학은 학사, 석사, 박사 모든 과정 운영하고, 소규모 MBA 클래스 운영하고, 가끔 세계 MBA 순위내에 랭크되기도 함. 유럽내에서는 어느정도 명성이 있지만, 동문네트워크는 여전히 이탈리아 국내급.
Sapienza: 로마에 위치한 국립대 소속 경영대. 경영학은 학사, 석사, 박사 모든 과정 운영하고, 소규모 MBA 클래스 운영하고, 가끔 세계 MBA 순위내에 랭크되기도 함. 로마내에서는 동문 네크워크가 어느정도 있지만, 로마 벗어나면 약하다는 단점.
스페인 (GDP: 1322B , GDP per capita: 29,409)
Navarra IESE: 스페인 권력층 자제들이 주로 간다는 4대 대학(Navarra, Pontificia Comillas, Ramon Llull, Deusto)중 하나인 천주교중 Opus Dei계열 소속의 Navarra대학 연합형태의 독립 경영대학원. Navarra대학은 Navarra지역 Pamplona에 위치해 있고 IESE는 바르셀로나에 위치해 있음. 마드리드와 뉴욕시에 비학위과정교육과 연구 센터 운영. 학부과정 없고 일반석사과정 없이 MBA, PhD의 학위과정과 비학위연수과정만 운영하며 소수정예 소규모 독립 경영대학원. 교수진, 학생수준, 아웃풋에서 MBA는 유럽 최상위권이지만, PhD 플레이스먼트는 상당히 약한편임. 설립때부터 Harvard Business School과 전략적 파트너로 아직도 공동연구등을 하며 하버드처럼 케이스위주 수업으로 진행되고, 중국 Ceibs등 세계 수많은 개발도상국에 경영대학원 설립을 주도한 경우. General Management School이면서 MBB 셋다 타겟 스쿨이며, 바티칸 교황청 연계된 Opus Dei계열 소속이라서 국제기관 취업도 잘되는 편으로 알려져 있음. 2000년대 각종 순위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특히 영국출판 The Economist에서 2005, 2006, 2009년 3번이나 M7모두 제치고 세계 1위 MBA 오르면서 세계적 명성을 얻은 경우. 매년 The Economist와 FT 둘 다 10위내에 드는 유럽계 학교로 순위 편차가 거의 없다고 알려져 있음.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경영대학원으로 스페인내에서는 최고의 전통적 명성의 경영대학원으로 스페인과 남미에서는 최고 동문인맥 형성. 소규모학교라서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고, 일부에서는 50위밖에서 급격히 세계 1위로 오르는 등 지나친 광고로 인한 순위 버블이 있다는 평가도 듣는 단점.
Ramon Llull ESADE: 스페인 권력층 자제들이 주로 간다는 4대 대학(Ramon Llull - 카탈류냐지방 바르셀로나, Pontificia Comillas- 마드리드 , Deusto -바스크지방 빌바오, Navarra- 나바라주 팜플로나)중 하나인 Pontificia Comillas, Deusto와 함께 천주교중 Jesuit계열 (Jesuit계열로 유명한 학교가 미국 Georgetown, Boston College, 한국 서강대, IESE가 속한 Navarra대는 Opus Dei계열)의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사립종합대학인 Ramon Llull대학 소속의 경영대와 법대가 함께 있는 대학. 마드리드에도 비학위과정교육과 연구 센터 운영. 학부과정 있고, 일반석사과정과 함께 MBA, PhD의 학위과정과 비학위연수과정만 운영하며 소수정예 MBA 과정 운영. 유럽 공동학위인 CEMS 석사학위를 스페인 참여 학교. Georgetown McDonough와 공동 EMBA 학위과정 운영. IESE와 함께 전통적 스페인 경영 엘리트 양성 경영대학원으로 특히 바르셀로나를 근거로한 카탈류나내 막강한 동문인맥 형성. 2000년대 FT 순위에서 꾸준히 탑20 상위권에 오르며 명성을 쌓은 경우. 최근 바르셀로나 시내 본캠퍼스는 EMBA와 비학위연수과정을 운영하고 MBA과정등은 바르셀로나 외곽 고급 중산층 주거지역이면서 주요 IT기업들이 위치한 Sant Cugat 새로운 캠퍼스 개설해 옮기면서 시내 접근성은 떨어졌지만 학생들 인턴과 창업환경은 나아진 걸로 평가. MBA 순위는 Navarra IESE, IE 보다 낮지만, MBA와 일반석사 학생수준, 아웃풋은 오히려 IE 보다 높은 편이고, 박사과정 플레이스먼트는 셋중 유일하게 주요 경영대학원 조교수에도 플레이스먼트 결과 보이는 학교임. 새로운 캠퍼스 이전 후 같은 스페인학교인 IE의 전통적 영역인 창업분야를 Sant Cugat 창업 클러스터배경으로 밀어부치면서 창업분야를 집중화시키면서 경쟁관계에 있음. 스페인내에서는 전통적 명성의 경영대학원으로 동문인맥도 뛰어나지만 형성. 하지만, 국제적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고 국제적 동문력이 약하다는 단점.
Ramon Llull IQS: 스페인 권력층 자제들이 주로 간다는 4대 대학(Ramon Llull - 카탈류냐지방 바르셀로나, Pontificia Comillas- 마드리드 , Deusto -바스크지방 빌바오, Navarra- 나바라주 팜플로나)중 하나인 Pontificia Comillas, Deusto와 함께 천주교중 Jesuit계열 (Jesuit계열로 유명한 학교가 미국 Georgetown, Boston College, 한국 서강대, IESE가 속한 Navarra대는 Opus Dei계열)의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사립종합대학인 Ramon Llull대학 소속으로 경영대와 공대가 함께 있는 대학. 같은 Ramon Llull소속의 ESADE가 순수경영대쪽이면 IQS는 공대내 산업공학학과가 경영대로 발전된 경우로 좀더 계량적이고 기술적인 분야로 지우침. 스페인내에서 AACSB 인증된 경영대학원 4개중 하나. 바르셀로나내에서 동문력은 강하지만, 국제적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고 국제적 동문력이 약하다는 단점.
Pontificia Comillas ICADE: 스페인 권력층 자제들이 주로 간다는 4대 대학 (Pontificia Comillas- 마드리드 , Ramon Llull - 카탈류냐지방 바르셀로나, Deusto -바스크지방 빌바오, Navarra- 나바라주 팜플로나)중 하나인 Ramon Llull, Deusto와 함께 천주교중 Jesuit계열 (Jesuit계열로 유명한 학교가 미국 Georgetown, Boston College, 한국 서강대, IESE가 속한 Navarra대는 Opus Dei계열)의 마드리드에 위치한 사립종합대학인 Pontificia Comillas대학 소속으로 경영대로, 스페인에서는 이대학소속 경영대인 ICADE 와 공대인 ICAI의 국내 명성이 오히려 IE, IESE, ESADE 보다 높음. 마드리드 위치로 스페인 정재계 권력층 자제들이 학부 및 대학원 과정을 진학해서 동문력이 상당히 강함. 마드리드에서 동문력은 최강이지만, 국제적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고 국제적 동문력이 약하다는 단점.
Deusto: 스페인 권력층 자제들이 주로 간다는 4대 대학(Deusto -바스크지방 빌바오, Ramon Llull - 카탈류냐지방 바르셀로나, Pontificia Comillas- 마드리드 , Navarra- 나바라주 팜플로나)중 하나인 Ramon Llull, Deusto와 함께 천주교중 Jesuit계열 (Jesuit계열로 유명한 학교가 미국 Georgetown, Boston College, 한국 서강대, IESE가 속한 Navarra대는 Opus Dei계열)의 바스크지방에 위치한 사립종합대학인 Deusto대학 소속으로 경영대. 바르셀로나, 마드리드와 함께 스페인에서 가장 산업이 발달되고 주요기업 본사가 많은 바스크 지역내에서 동문력은 최강이지만, 국제적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고 국제적 동문력이 약하다는 단점.
IE: 70년대 Instituto de Empresa라는 중소기업 창업을 위한 교육기관으로 영리기관으로 설립되었다가 학위 수여가능한 경영대학원으로 승격된 경우로 2000년대 IE Business School로 개명한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독립경영대학원. 다른 학교처럼 비영리기관이 아닌 여전히 영리기관으로 유지되고 있음. 대규모 MBA 클래스와 아주 많은 여러 과정의 일반 석사학위, PhD, DBA 학위과정과 비학위연수과정 운영. IE MBA와 MIT 일반석사학위 이중학위과정 운영하며, IE MBA 졸업후 Yale 일반석사학위 입학 지원자격 주어지며, Brown 평생교육원과 EMBA 공동학위과정 운영하며 카이스트와도 공동 MBA학위과정 운영. MBA지원시 TOEIC으로 지원가능하고 GMAT성적이 없으면 IE자체 시험으로 대체 지원 가능. 2000년 중반 FT순위에서 M7을 제치고 공격적 마케팅과 매년 캠퍼스 주변 건물을 매입하면서 공격적 확장으로 세계적 명성을 쌓은 경우. 한국포함 세계 20여개국에 홍보 사무실 운영으로 2000년대중반부터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급속히 명성 쌓은 경우. 2000년대 중반부터 매년 클래스 규모 및 새로운 일반석사과정 도입하면서 경영대학원 전체 정원 급격히 늘리면서 졸업생수 급격히 증가시켜 동문규모 급격히 증가시킨 경우. 스페인 경영대학원중 후발주자로 스페인내에서도 동문이 약하던 단점을 대규모 클래스와 급격한 성장으로 보완하고, 지속적 발전을 위해서는 독립경영대학원은 한계가 있다는 판단으로 세고비야에 있던 사립학교를 매입해서 년간 학부정원 400명의 IE University설립해서 대학은 세고비아에 위치해서 현재 경영,법사회과학,생물학,건축학의 학부과정만 있고 IE Business School은 마드리드에 위치해서 경영대학원과정으로 운영중. FT에서는 2000년대 중반부터 꾸준히 10위내에 들었지만 The Economist에서는 50위까지 하는등의 순위 편차가 심해서 거품이라는 평을 이미 2000년대 중반에도 듣다가 최근 각종 블로그 토론에서 거품논란의 가장 중심에 있는 경우의 학교들중 하나. 교수진은 좋지만, 순위에 비해 학생수준, 아웃풋이 약한편이고, MBA도 순위에 비해 약하지만, 나머지 일반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의 아웃풋이 상당히 약한편임. 창업쪽으로 강하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공식적으로 전체 입학자료 및 취업자료 안 밝히고 부분적으로만 밝혀 버블 7 (LBS, Insead, IE, HKUST, Ceibs, IIM-A, ISB)중 하나라는 입결, 아웃풋에 비해 지나치게 부풀려져 있다는 평가도 듣는 단점. GMAT/GRE 필요없이 자체시험으로 대체 가능하고, 토플대신 토익으로 지원가능해서 상대적으로 입학이 쉬운 편임.
Pompeu Fabra: 전통적이고, 권위주의적이면, 비효율적인 공립대학의 개혁을 위해 개방적이면서 혁신적인 공립대학으로 바르셀로나에 세워진 신흥대학. 특히 경제학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음. 경제학,경영학 모두 교수진이 미국 최상위권 정교수 출신들이 겸임교수나 정교수로 이직해서 상당히 높은 수준이지만, 학부과정, 일반석사, MBA 학생수준은 높지 않음. 하지만, 대학원 연구석사과정와 박사과정은 경제학,경영학 모두 영국 옥캠, 미국 상위권 학부출신들도 입학할 정도로 뛰어나고, 플레이스먼트도 최상위권 조교수자리도 나올정도로 연구과정은 IESE, IE 보다 훨씬 플레이스먼트 좋음. 경제학이 강한 학교라서, 경영학도 연구과정뿐 아니라 일반석사도 상당히 계량적으로 지우침. MBA로는 세계 순위에는 못들지만, 경제학,경영학 연구성과 및 박사과정으로는 유럽에서 세계 순위에서 오히려 Navarra IESE, Ramon Llull ESADE, IE보다 높게 평가되는 학교임.
Carlos III: 전통적이고, 권위주의적이면, 비효율적인 공립대학의 개혁을 위해 개방적이면서 혁신적인 공립대학으로 바르셀로나에 마드리드 신흥대학. 특히 경제학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음. 스페인내 공립대중에서는 학부과정, 일반석사, MBA 수준은 가장 높은 편이고, 박사과정도 좋은 편임. 경제학이 강한 학교라서, 경영학도 연구과정뿐 아니라 일반석사도 상당히 계량적으로 지우침. MBA로는 세계 순위에는 못들지만, 경제학,경영학 연구성과 및 박사과정으로는 유럽에서 세계 순위에서 오히려 Navarra IESE, Ramon Llull ESADE, IE보다 높게 평가되는 학교임.
네덜란드 (GDP: 770B, GDP per capita: 47,651)
Erasmus RSM: 로테르담에 위치한 에라스무스대학 소속의 네덜란드 최고의 경영대학원. 90년대까지는 LBS, Insead와 순위 경쟁하던 학교였다가 유럽 경영대학원중 2000년대 오히려 순위가 내려간 Bocconi SDA와 함께 극 소수 예외적인 경우들 중 하나. 학사, 석사, 박사 모든 과정 운영하고, 소규모 MBA 클래스 운영하고 특히 예전부터 유럽 최고의 물류항인 로테르담 소재학교 답게 SCM 분야로는 세계적 명성과 동문력. 네덜란드 최고 명성과 동문력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SCM외 분야에서는 국제적 동문력이 약한 단점. 경영학부가 상대적으로 대학원에 비해 많이 약한 편이지만, MBA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일반석사과정들이 강하고, 박사과정이 상당히 강함.영국정부가 해외 엘리트 영국 산업기여를 위해 2008년까지 제공하던 비 EU국적이라도 비영국소재 엘리트 MBA 40개 학교 졸업자는 영국 취업을 원하면 직장없이도 취업비자가 바로 주어져서 영국거주하면서 취업가능하게 했던 "MBA Provision Visa" 가능한 비영국소재 엘리트 MBA 40개 (비영국 유럽 9개)에 포함되었던 학교중 하나. MBA순위는 예전에 비해 많이 하락했지만, 경제학,경영학 박사과정 및 연구성과는 유럽 최상위를 아직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고, 경영학,경제학 박사후 탑티어 학교로 플레이스먼트도 꽤 잘하는 편임. 2000년대 순위가 오히려 예전보다 떨어진 극소수의 유럽 경영대학원중 하나.
Tilbourg-TU Eindhoven Tias: 경제학으로 네덜란드 최고로 여기는 틸부그대와 필립스 본사가 있는 아인트호벤의 유명공대 아인트호벤공대가 공동 연합형태로 설립한 경영대학원. 네덜란드외에도 대만 타이페이에 캠퍼스 운영. 각종 경영학사, 일반경영석사학위, MBA, EMBA, PhD 운영. 경영학부가 상대적으로 대학원에 비해 많이 약한 편이지만, MBA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일반석사과정들이 강하고, 박사과정이 상당히 강함. MBA순위는 상대적으로 낮지만, 경제학,경영학 박사과정 및 연구성과는 세계적인 명성을 유지하면서 유럽 최상위를 아직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고, 경제학뿐 아니라 경영학 박사도 유럽내 탑티어 학교로 플레이스먼트가 대부분일 정도로 뛰어남.영국정부가 해외 엘리트 영국 산업기여를 위해 2008년까지 제공하던 비 EU국적이라도 비영국소재 엘리트 MBA 40개 학교 졸업자는 영국 취업을 원하면 직장없이도 취업비자가 바로 주어져서 영국거주하면서 취업가능하게 했던 "MBA Provision Visa" 가능한 비영국소재 엘리트 MBA 40개 (비영국 유럽 9개)에 포함되었던 학교중 하나.특히 직장인대상 파트타임 프로그램으로 네덜란드에서 명성이 높지만, 세계적으로 전체적 명성은 약한편인 단점.
Amsterdam: 암스테르담대 소속의 경영대. 경제학은 유럽 최상위권이지만, 경영학은 상대적으로 좀 많이 쳐지는 편임. 하지만, 암스테르담 위치로 잡마켓에서는 좋은 아웃풋을 보임. 학부가 많이 약하고, 경영학도 약하지만, 경제학대학원 명성이 강해서 경영학도 금융석사나 MBA후 금융권 진출등에서는 괜찮은 선택이지만, 경영대로서 명성과 동문력은 약한게 단점.
Nyenrode: LBS, IE, Insead와 같은 형식의 대학에 속하지 않은 독립 경영대학원으로, 영국정부가 해외 엘리트 영국 산업기여를 위해 2008년까지 제공하던 비 EU국적이라도 비영국소재 엘리트 MBA 40개 학교 졸업자는 영국 취업을 원하면 직장없이도 취업비자가 바로 주어져서 영국거주하면서 취업가능하게 했던 "MBA Provision Visa" 가능한 비영국소재 엘리트 MBA 40개 (비영국 유럽 9개)에 포함되었던 학교중 하나. 세계 MBA 순위에도 가끔 올라오고 있지만, 아직 세계 순위에 비해 MBA, 일반경영석사 모두 교수수준, 학생수준, 아웃풋은 국제급이 아닌 지역급.
스위스 (GDP: 631B, GDP per capita: 80,276)
IMD: 90년대에 스위스 로잔에 설립된 신흥 경영대학원으로 한해 정원 90명의 MBA 딱 1개의 학위과정과 비학위연수과정 운영하다가 최근 정원 50명의 EMBA도입한 초소형 독립 경영대학원. IMD MBA 졸업후 Yale 일반경영석사학위 입학 지원 자격 주어짐. 설립한 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적극적 마케팅 활동과 함께 2000년대 바로 각종 순위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특히 영국출판 The Economist에서 2008년 M7 모두 제치고 세계 1위 MBA 오르면서 세계적 명성을 얻은 경우. FT에서도 10위내는 못들지만 꾸준히 20위내에 들면서 유럽학교중 전통적으로 순위 편차가 적은 편으로 알려져 있는 학교. 예전에는 직장경력 최소 6년이상의 조건으로 다른 학교보다 훨씬 직장 경력이 긴 경우만 뽑다가 요즘은 최소 3년조건으로 낮아져서 클래스가 많이 젋어진 경우. 예전 한국인은 스폰이 아니면 입학 불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요즘은 비스폰 입학 경우도 있었던 걸로 알려져 있음. 소규모학교라서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고, 신흥이면서 초소형이라서 동문이 적고, 일부에서는 지나친 광고로 인한 순위 버블이 있다는 평가도 듣는 단점.
St.Gallen: 스위스 독일권 최고의 경영,경제분야로 집중된 대학으로 경영,경제관련 다양한 학사,석사,박사학위 운영하며, 소규모 MBA 과정도 운영. MSc 일반경영학위 중심의 스위스에서 전통적으로 불어권 최고는 HEC Lausanne, 독어권 최고는 St.Gallen이라는 명성을 누리다가 신흥인 IMD가 MBA 학위로 급속성장하면서 최근 St.Gallen도 MBA 성장을 위해 적극적 마케팅 활동등으로 순위 크게 상승하고 있는 중이지만 아직은 국제적 명성과 동문력은 약하고, 스위스 독어권내에서만 동문력이 있는 편인 취업,동문력에서 지역급인 단점. 세계 어느나라던지 공인회계사 자격증 있으면 GMAT 면제됨.
HEC Lausanne: 로잔대학교의 경영단과대로 스위스 프랑스어권 최고의 경영단과대로 경영관련 다양한 학사,석사,박사학위 운영하며, MBA는 EMBA 과정만 운영. MSc 일반경영학위 중심의 스위스에서 전통적으로 불어권 최고는 HEC Lausanne, 독어권 최고는 St.Gallen이라는 명성을 누리다가 신흥인 IMD가 MBA 학위로 같은 도시인 로잔에서 급속성장하면서 최근 St.Gallen도 MBA대신 EMBA만을 운영하다가 최근 IMD가 EMBA 학위과정도 설립하면서 경쟁구도가 된 경우. IMD가 국제적 프로필인 반면 HEC Lausanne은 보다 스위스 불어권 국내 프로필인 경우. 스위스내에서 특히 불어권에서의 명성과 동문력은 아주 강하지만, 스위스 불어권내에서만 동문력이 있는 편인 취업,동문력에서 지역급으로 국제적 명성과 동문력은 약한 단점.
스웨덴 (GDP: 524B, GDP per capita: 57,297)
HHS/SSE Stockholm:스웨덴 최고의 경제,경영분야로 집중된 대학으로 경영,경제관련 다양한 학사,석사,박사학위 운영하며, MBA는 EMBA과정만 운영. MBA보다는 일반석사,박사과정으로 유명한 학교. 스톡홀름외에도 러시아와 라트비아에 캠퍼스 운영. 일반석사와 박사과정은 좋게 인정받지만, MBA과정은 평가가 낮은 편인 단점. 스웨덴 최고의 명성과 동문력의 장점이 있지만, 국제적 명성과 동문력은 약한 편인 단점.
노르웨이 (GDP: 500B, GDP per capita: 101,271)
BI: 베르겐에 위치한 노르웨이 경제,경영분야로 집중된 대학으로 경제,경영분야로는 노르웨이대학중 가장 입결이 높은 대학으로 경영,경제관련 다양한 학사,석사,박사학위 운영하며, MBA과정은 없음. 일반석사와 박사과정은 좋게 인정받고, 아웃풋도 상당히 좋음. 노르웨이내에서는 높은 명성과 동문력의 장점이 있지만, 국제적 명성과 동문력은 약한 편인 단점.
NHH: 오슬로에 위치한 노르웨이 경제,경영분야로 집중된 대학으로 경영,경제관련 다양한 학사,석사,박사학위 운영하며, MBA과정은 EMBA과정만 있음. MBA보다는 일반석사,박사과정으로 유명한 학교. 오슬로 위치덕에 일반석사의 취업 아웃풋이 상당히 높고, 박사과정도 유럽 탑티어 플레이스먼트 결과 나오는 꽤 좋게 인정받지만, MBA과정은 평가가 낮은 편인 단점. 노르웨이내에서는 높은 명성과 동문력의 장점이 있지만, 국제적 명성과 동문력은 약한 편인 단점
폴란드 (GDP: 490B, GDP per capita: 13,334)
SGH Warsaw: 폴란드 최고의 경제,경영분야로 집중된 대학으로 경영,경제관련 다양한 학사,석사,박사학위 운영하며, MBA는 EMBA과정만 운영. MBA보다는 일반석사,박사과정으로 유명한 학교. 폴란드 최고의 명성과 동문력의 장점이 있지만, 국제적 명성과 동문력은 약한 편인 단점.
벨기에 (GDP: 483B, GDP per capita: 45,537)
Katholieke Leuven-Gent: 루벤에 위치한 벨기에 플라밍권 (네덜란드어권) 주요대학중 2개인 Ghent대와 Katholieke Leuven대가 공동으로 설립한 경영대학원. 소규모 MBA과정 운영. 일반석사, MBA, 박사과정 모두 고루 벨기에 최고 인정 받는 학교. 벨기에 최고의 경영대학원 명성과 동문력의 장점이 있지만, 국제적 명성과 동문력은 약한 편인 단점.
Catholique Louvain LSM: 루벤에 위치한 벨기에 왈룬권 (프랑스어권) 주요대학인 Ghent대와 Catholique Louvain대가 설립한 경영대학원 Louvain School of Management. 소규모 MBA과정 운영. 벨기에 최고의 대학 명성의 장점이 있지만 경영대학원으로는 Leuven Gent보다 약하고, 국제적 명성과 동문력은 약한 편인 단점.
ULB Solvay: 불어권인 브뤼셀에 위치한 브뤼셀자유대학 소속의 Solvay경영대로 다양한 학사,석사,박사학위 운영하며, 소규모 MBA 과정 운영. 다른 벨기에 주요 경영대학원들에 비해서 금융쪽으로 많이 특화된 경우이지만, 경영대학원으로 명성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국제적 명성과 동문력은 약한 편인 단점.
오스트리아 (GDP: 394B, GDP per capita: 49,256)
WU Wien: 오스트리아 최고의 경제,경영분야로 집중된 대학으로 경영,경제관련 다양한 학사,석사,박사학위 운영하며, MBA는 EMBA과정만 운영. MBA보다는 일반석사,박사과정으로 유명한 학교.. 오스트리아 최고의 명성과 동문력의 장점이 있지만, 국제적 명성과 동문력은 약한 편인단점.
덴마크 (GDP: 315B, GDP per capita: 57,297)
CBS Copenhagen: 덴마크 최고의 경제,경영분야로 집중된 대학으로 경영,경제관련 다양한 학사,석사,박사학위 운영하며, 소규모 MBA과정 운영. 일반석사는 덴마크 학교중 최고로 인정받고, MBA와 박사과정은 북유럽 노르딕국가 학교중 최고 아웃풋 보이는 학교. 덴마크 최고의 명성과 동문력의 장점이 있지만, 국제적 명성과 동문력은 약한 편인 단점.
그리스 GDP: 249B, GDP per capita: 21,617)
AUEB Athens: 그리스 최고의 경제,경영분야로 집중된 대학으로 경영,경제관련 다양한 학사,석사,박사학위 운영하며, 소규모 MBA과정 운영. 문화유산관리에 관한 경영에 특화되어 있음.그리스 최고의 명성과 동문력의 장점이 있지만, 국제적 명성과 동문력은 약한 편인 단점.
핀란드 (GDP: 247B, GDP per capita: 47,625)
Aalto: 핀란드 최고의 공대였던 헬싱키공대, 최고의 경영,경제대학이던 헬싱키 경제대, 최고의 디자인대학이던 헬싱키디자인대가 2000년대 중반 통합되어 설립된 대학으로 다양한 학사,석사,박사학위 운영하며, MBA는 EMBA과정만 운영. 한국에서도 서울과학종합대학원과 공동EMBA과정으로 국내 최초 외국식 MBA과정으로 95년에 설립되어 이미 한국내에서 20년째 졸업생을 배출한 경우. MBA보다는 일반석사,박사과정으로 유명한 학교. 핀란드 최고의 명성과 동문력의 장점이 있지만, 국제적 명성과 동문력은 약한 편인 단점.
포르투갈 (GDP: 212B, GDP per capita: 20,325)
Catholic Portugal - Nova Lisbon The Lisbon: 포르투갈 리즈본에 위치한 카톨릭 포르투갈대학과 Nova대학의 2개 대학이 연합으로 설립한 MBA과정으로 MIT Sloan 일반석사학위와 2중학위 과정 운영. 신흥 프로그램이자만 생기자마자 FT에서 100위안에 진입하는 등 적극적 마케팅으로 급속히 명성을 쌓는 장점이 있지만, 신흥으로 명성과 동문력이 약한 단점.
아일랜드 (GDP: 211B, GDP per capita: 47,315)
University College Dublin (UCD) Smurfit: 더블린에 위치한 University College Dublin 소속의 경영대학으로 Smurfit경영대학원 을 아일랜드에서는 경영대학원중 최고라는 인식이 강함. 다양한 학사,석사,박사학위 운영하며, 소규모 MBA과정 운영. 영국정부가 해외 엘리트 영국 산업기여를 위해 2008년까지 제공하던 비 EU국적이라도 비영국소재 엘리트 MBA 40개 학교 졸업자는 영국 취업을 원하면 직장없이도 취업비자가 바로 주어져서 영국거주하면서 취업가능하게 했던 "MBA Provision Visa" 가능한 비영국소재 엘리트 MBA 40개 (비영국 유럽 9개)에 포함되었던 학교중 하나. 아일랜드 최고의 경영대학원 명성과 동문력의 장점이 있지만, 약한 대학명성과 경영대학원으로도 국제적 명성과 동문력은 약한 편인 단점. GMAT/GRE 필요 없어서 입학이 상대적으로 쉬움.
Trinity College Dublin (TCD): 1592년 중세시대에 세워진 400년 넘는 역사의 더블린에 위치한 아일랜드 최고대학인 Trinity College Dublin 소속의 경영대학으로 다양한 학사,석사,박사학위 운영하며, 소규모 MBA과정 운영. MBA보다는 학사,일반석사과정으로 유명한 학교. 아일랜드 최고의 대학명성이 장점이지만 경영대학원 명성은 UCD Smurfit보다 약한 편이고 국제적 명성과 동문력은 약한 편인 단점. GMAT/GRE 은 학부 학점이 낮을 때만 필요(GMAT 550 조건이상 요구)하고, 그외에는 필요 없어서 입학이 상대적으로 쉬움.
체코 (GDP: 196B, GDP per capita: 18,868)
VSE Prague: 체코 최고의 경제,경영분야로 집중된 대학으로 경영,경제관련 다양한 학사,석사,박사학위 운영하며, 소규모 MBA는 EMBA과정만 운영. MBA보다는 학사,일반석사과정으로 유명한 학교. 각국 동유럽지역 본사가 많은 프라하에 위치해서 체코 및 동유럽내 최고의 명성과 동문력의 장점이 있지만, 동유럽외 지역에서 국제적 명성과 동문력은 약한 편인 단점.
헝가리 (GDP: 125B, GDP per capita: 13,172)
Corvinus Budapest: 헝가리 최고의 경제,경영분야로 집중된 대학으로 경영,경제관련 다양한 학사,석사,박사학위 운영하며, 소규모 MBA과정 운영. 구 부다페스트경제대학, 마르크스경제대학등의 여러이름이 변경된 경우. 동유럽 공산주의 붕괴 3년전인 86년에 이미 자유경제주의와 시장경제체제 교육을 실시한 구공산권 최초의 서구체제 경제,경영교육을 실시한 대학. MBA보다는 일반석사,박사과정으로 유명한 학교. 헝가리 최고의 명성과 동문력의 장점이 있지만, 국제적 명성과 동문력은 약한 편인 단점.
CEU: 헝가리출신인 조지 소로스가 90년대 초반 공산권 붕괴후 동유럽 최고의 경제,경영관련 대학설립을 위해 대규모 기부금으로 부다페스트에 설립된 대학으로 경영,경제관련 다양한 학사,석사,박사학위 운영하며, 소규모 MBA과정 운영. 동유럽 최초의 미국식 경영대학으로 동유럽 출신들에 대한 다양한 장학금지원등으로 동유럽내에서는 높은 명성과 동문력의 장점이 있고, 특히 일반석사보다는 소로스펀드가 MBA와 박사과정에 대한 지원이 좋아서, 동유럽학교중에서는 MBA와 박사과정으로는 최고로 인정받는 학교. , 그외 지역에서의 국제적 명성과 동문력은 약한 편인 단점.
룩셈부르크 (GDP: 60B, GDP per capita: 104,359)
Luxembourg: 대학이 없어서 인근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로 대학을 진학하던 룩셈부르크에서 최근에 설립한 룩셈부르크내 유일한 대학. 경영학은 학사,석사,박사과정 모두 운영하지만, 아직 MBA 과정은 설립되어 있지 않음. 룩셈부르크의 막강한 재력으로 세계 우수 교수진 초빙, 우수 외국학생 장학금 수여등으로 급성장 시키고 있지만, 신흥으로 명성과 동문력은 아직 약함.
슬로베니아 (GDP: 45B, GDP per capita: 22,719)
IEDC-Bled: 1986년에 이미 공산주의가 무너지기 3년전에 세워진 동유럽 최초로 경영전문대학원으로 설립시 경력자 경영전문교육만을 목표부터 이때가지 MBA, EMBA, 박사, 비학위연수과정만 운영. CNBC가 중부 및 동유럽의 하버드라고 칭하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동유럽 최고의 경영대학원이라고 칭하고 UN이 공동 연구소 설립하는 등 뛰어난 교육,연구수준으로 알려져 있고 구유고연방국가에서는 뛰어난 명성과 동문인맥을 형성하고 있지만 소규모 독립 경영대학원의 단점으로, 여전히 국제적 명성및 동문력이 구 유고연방권밖에서는 약한 단점.
모나코 (GDP: 5B, GDP per capita: 153,177)
International U of Monaco: 도시국가인 모나코 유일한 대학 소속의 Luxury 산업쪽으로 좀 더 특성화된 경영대. 영국에서 내는 세계 MBA 순위에도 꾸준히 좋게 나오고 있지만, 아직 세계 순위에 비해 MBA, 일반경영석사모두 학생수준, 취업수준, 교수수준 모두 세계적이라기 보다는 지역급 아웃풋밖에 못보이고 있음. 입학시 GMAT 필요없어서 상대적 입학이 쉬운 편임.
유럽 경제규모 (GDP nominal, Billion USD)
* 미국 17,745
* EU 28개국 전체 15,100 (14,300 Billion Euro)
* 중국 8,358
* 일본 5,960
1. 독일 3,426
2. 프랑스 2,611
3. 영국 2,418
4. 러시아 2,030
5. 이탈리아 2,013B
* 캐나다 1,821
* 호주 1,564
6. 스페인 1,322
* 한국 1,129
7. 네덜란드 770
8. 스위스 631
9. 스웨덴 524
10. 노르웨이 500
11. 폴란드 490
12. 벨기에 483
13. 오스트리아 394
14. 덴마크 315
* 싱가폴 276
* 홍콩 263
15. 그리스 249
16. 핀란드 247
17. 포르투갈 212
18. 아일랜드 211
19. 체코 196
* 뉴질랜드 171
20. 루마니아 169
21. 헝가리 125
22. 슬로바키아 91
23. 크로아티아 56
24. 룩셈부르크 55
25. 불가리아 51
26. 슬로베니아 45
일인당국민소득 (USD)
1. 모나코 163,026
2. 리히텐쉬타인 134,617
3. 룩셈부르크 110,573
4. 노르웨이 101,271
5. 스위스 80,276
* 마카오 78,275
* 호주 64,157
6. 산마리노 62,188
7. 덴마크 57,999
8. 스웨덴 57,297
* 싱가폴 52,918
* 미국 52,839
* 캐나다 51,871
9. 오스트리아 49,256
10. 아일랜드 47,829
11. 네덜란드 47,651
12. 핀란드 47,625
13, 안도라 46,418
14. 벨기에 45,537
15. 아이슬란드 45,315
16. 독일 43,952
17. 프랑스 42,991
* 뉴질랜드 40,465
* 일본 39,321
18. 영국 39,049
* 홍콩 38,605
19. 이탈리아 33,909
20. 스페인 29,409
* 한국 26,250
21. 사이프러스 24,706
22. 슬로베니아 22,719
23. 몰타 22,323
24. 그리스 21,617
* 대만 20,706
25.포르투갈 20,663
26. 체코 18,868
27. 에스토니아 18,127
28. 슬로바키아 17,929
29. 리투아니아 15,633
30. 러시아 14,973
31. 라트비아 14,924
32. 폴란드 13,334
33. 크로아티아 13,33
34. 헝가리 13,172
35. 루마니아 8,630
36. 벨라루스 7,414
37. 불가리아 7,411
38. 몬테네그로 7,252
* 중국 6,569
39. 세르비아 6,017
40. 마세도니아 5,073
41.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4,866
42. 알바니아 4,039
43. 우크라이나 3,862
44. 몰도바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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