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이름(평균입학점수)
tier 1
케임브리지(608)
옥스포드(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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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er 2
임페리얼(560) - 몇몇공학과는 옥스퍼드보다 좋고 들어가기어려운건 사실. 하지만 공대만잇어서 1그룹엔못감.
LSE(541) - 예전에비해서 많이까이던데 LSE는 아직도 LSE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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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er 3
센앤(521) - 요즘 HOT한 대학이라 논란 많음. 윌리엄빨로 2000년대 초반에 급상승 했는데, 10년넘게 지났는데도 아직도 인기가 안빠졌고, 오히려 입결은 계속 올라가는중, 인문학등 순수학문 전공자(특히 철학, 수학, 역사)에게는 정말 좋음. 학생케어 좋기로 소문남.
UCL(509) - 한국에선 공부쫌만하면 UCL간다는 그런이미지가 강한데 요즘은 아님. 문과는 들어가기 굉장히 어려움. 이과는 학교명성에 비해 까놓고 말해서 쉬운데, 수학과는 조금 어려움. 솔직히 과마다 차이가 좀심해서 평가하기가 애매;;
더람(507) - 네임벨류에서 딸리지만 엄청나게 좋은 학교중에 하나, 더럼 PPE는 옥스퍼드 PPE 리젝먹은애들이 존나게 몰려가는 학과로 최상위권을 형성함. 역사학도 극상위권. 근데 유학생들에게는 그다지 선호되지 않는학교.
워릭(504) - 솔까 입결과 수준은 ucl이랑 비슷한데 위치때문에 워릭 vs ucl하면 ucl많이 택함, 수학, 경제학, business극강인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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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er 3
브리스톨(485) - 2000년대 초반 입시부정 사건으로 끝없이 추락하다가, 이제 서서히 제자리를 찾아가는중. 공대쪽 좋음.학부과정 훌륭함. 도시가 살기 좋음
에딘버러(485) - 대학원은 옥캠다음급이라고 단언 할 수있는데, 학부는 5000명씩 뽑다가 망한케이스. 그러나 대학원은 말했듯이 최상위. bio쪽이 강함.
킹스(463) - 90년대만 해도 런던대 대표학교 였음, 지금은 하락했지만 반등의 가능성 존재. 인문학, 전쟁학, 법학에서 탑티어. 에딘버러와 마찬가지로 대학원이 좋음.
바스(478), 맨체스터(453) 등등 어느정도 이름값 있는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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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er4
기타대학
솔직히 tier2 부터는 아래 학교들에 발리는과가 많기는 한데. lse, icl이름값으로 tier2로 넣었고
tier2~3정도는 진짜 과보고 가면됨.
바이오를 하는데 Edinburgh를 버리고 Oxbridge, ICL을 제외한 다른학교를 간다는게 말도 안되고
IR을 하는데 KCL, St Andrews 를 버리고 UCL, Warwick을 가는것 만큼 미친짓이 없고.
Aero Eng를 하는데 Bristol, Bath, Southampton을 버리고 Warwick을 간다든지 Durham을 간다든지 하는것도 말이 안됨.
수학을 하는데 Warwick, Bristol을 버리고 UCL을 가는것도 미친짓이고.
경제학 하는데 UCL, Warwick버리고 옥캠lse 제외한 다른학교들 가는것도 미친짓.
물리 하는데 Durham버리고 UCL가는것도 에러고.
p.s.
그리고 이것도 어느정도 비슷한 수준의 레벨을 가진 대학이니까 저게 가능하지
예를들어, 어카운트/파이낸스하는데 LSE, Warwick버리고 Strathclyde가는 미친짓 하는 사람은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