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로 영국갑니다..
예술대로 가기도하고해서
옥캠 이런 얘기나오면,
당연히 우리학교는 없으니.. 걍 신경안쓸라 해도 뭔가 기분이..
(뭐 여기 언급안된 학교는 가도 돈낭비라고 하질않나..;)
근데 리플을 보니
저같은 사람 말고
학부로 들어가는 사람은 아무래도 목을 매ㄹ 수 밖에 없다던데..
따지고보면 저도 입학 당시 몇몇사람들이 오르비스? 거기서 훌리들 난리치고 한 기억이 나는데..
석사랑 학부가 가는 느낌이 다르긴 다른가요?
저는 그냥 진짜 학교랭킹 상관없이
경험 + 약간의 스펙 + 연구
를 위해 가는 느낌인데
아무래도 다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