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컬리지형태로 생활환경이 지대로 대학적이다.
3. 물가가 많이싸다.집값특히 1학년은 거의 다 컬리지
4. 경영은 중국인 너무 많다
5. 세계랭킹이 낮다. 한국올가능성 99%인데 도움되는게 없다 동문이든 선배든.
브리스톨 BSc Management: 입결이 사실 파운데이션중에 ucl warwick 제외하고 재일높다.
영어성적도 마찬가지로 재일높아 자부심이 생긴다.
2. 런던과 1시간40분거리다. 생활하기 적당한 중소도시다.
3. 역시나 한인이적다 파데출신에 한국시민권자로 한국행이고 메리트가 없다.
4. 한인회분위기가 매우 훈훈하고 학구적이다.
5. 경영 인원이 적어서 상경계열 공통과목 빼면 20~30명이고 이게 장점보다 단점이 훨씬 많다고 한다.
6. 학점 조지는경우가 더럼보다 많이 나온다.
어디를 가야할까요. 제가 적은거 상관없는 주관적인 추천부탁 드립니다.
학교선택의 시간이 이제 두달정도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