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News 컬리지 랭킹 정하는 방법입니다. 랭킹이 높다고 꼭 좋은학교 인지,
단지 순위 좋아하는 아시안 특성은 아닌지 한번 생각해 보시길. 참고로 미국 사람들은 이런게 있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이 방식대로 라면 그만두는 학생적고 학교 관계자 만족도 높은 학교가 좋은 학교입니다,
노벨상 수상 이나 연구실적 뭐 그런점은 별로 덜 중요. 탑 학교는 쉽지 않겠지만 한
50위 정도는 맘먹고 순위 올리려고 하면 얼마든지 올릴수 있는 구조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순위는 그냥 참고만 하고 역사깊고 전통 있는 학교가 좋은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Graduation and retention rates (22.5%)
학교를 계속 다니는 비율, 인지도가 높은 학교일수록 학업을 계속하는 비율이 높음
Undergraduate academic reputation (22.5%)
대분분 학교 관계자 서베이로 정함, 어느정도 뜬구름 일수도
Student selectivity for the fall 2015 entering class (12.5%)
대부분 SAT/ACT
성적, 홀리스틱이 거의 고려 않됨
Faculty resources for 2015-2016 academic year (20%)
교직원 학력, 클래스 사이즈, 주립대가 절대적으로 불리
Financial resources (10%)
학교재정
Alumni giving (5%)
동문 서포트
Graduation rate performance (7.5%)
졸업률, 졸업이 어려운 비율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