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기준에선 한참 떨어진 명문대여도 제기준에선 정말 만족하고 나름대로 성공한 유학생활이라고 생각하면서 다닐수있을 대학일것 같은데요
근데 문제는 sat 점수도 잘 안나오고 점수가 아무리해도 오르는 느낌이 안든다는거입니다
지금 시니어고 방학도 X같이 보내서 그런지 참 기분도 뭣같네요
원래 방학때 준비해서 칠라고했는데 이제 시간도 얼마없고 뭐랄까 공부를해도 점수는 안느네요
그냥 열심히 해보고 얼리라는 이점을 이용해서 비빌수있을것같으면 얼리로 넣어보고 아니면 그냥 레귤러까지 최선을 다한다음 안되면 그냥 동네 주립대에 장학금까지 신청하고 갈랍니다